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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강타하는 '여행곗돈' 2022-06-09 16:53:48
디자인의 정수를 느끼고 싶다면 헬싱키 디자인 스트릭트로 향해 보자. 25개 거리에 갤러리, 인테리어숍, 부티크 등 200개 이상의 디자인 상점이 몰려 있는 곳으로 마리메코, 이딸라 등 한국인들이 사랑하는 브랜드도 만나볼 수 있다. 비교적 최근에 문을 연 시립미술관 ‘아모스 렉스’, 도서관 ‘오디’ 등 공공 건축물도...
최연소 女 총리 "젊은 女 정치인, 성적 혐오 발언 표적" 2022-01-21 09:15:06
사생활도 공개했다. 친환경 소재 의상을 고집하고, 마리메코, 우하나, 파푸 등 자국 브랜드를 선호하는 모습을 피력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브래지어를 착용하지 않은 채 재킷만 걸친 모습으로 패션 잡지 화보에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마린 총리는 "나는 36세 엄마이자 친구도 있고, 사회 생활도 하는 젊은 사람 ...
티나 알슈타 카스코 마리메코 CEO, 뉴욕 '패피' 열광하는 브랜드로 부활 2019-05-16 16:45:27
코 ceo는 “목표 고객층을 연령이 아닌 취향에 따라 정했다”고 설명했다.여성 중심의 제품 철학도 정립했다. 마리메코 창업주인 직물 디자이너 아르미 라티아는 여성이었다. 현재 ceo인 카스코는 물론이고 마리메코 직원의 90% 이상이 여성 직원이다. 카스코 ceo는 “마리메코의 디자인 철학은 여성들에게...
핀에어, 지속가능성 고려한 어메니티 키트 제작 2019-04-01 10:33:42
핀에어는 마리메코, 라브루켓과 함께 지속가능성을 고려해 제작한 기내 어메니티(편의용품) 키트를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어메니티 키트는 우선 핀란드 대표 패션·디자인 브랜드 마리메코(Marimekko)의 대표 디자이너 마이야 이솔라에 의해 8가지로 제작됐다. 핀에어는 이번에 두 가지 디자인을 공개하고, 6개월마다...
[표] 상장법인 3월 다섯째주(24∼30일) 정기주총 일정-3 2019-03-20 10:58:40
△코 │시네틱스 △TS트 │ │ ││이오팜 △이수페타 │맥스 △심텍홀딩스 │릴리온 △라이프 │ │ ││시스 △서연 △남선│△우리조명 △삼지 │사이언스테크놀로│ │ ││알미늄 △아남전자 │전자 △골드퍼시픽 │지 △나라소프트 │ │ ││△신원 △광동제약 │△에코바이오홀딩스│△에스엠비나 △ │ │...
부산 의료기기 전시회,19~21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 2018-10-18 15:04:08
네오메드, 대성마리프, 대양의료기, 디아메스코, 리메드, 링크옵틱스, 메도니카, 명세씨엠케이, 바디프랜드, 브람스, 비트컴퓨터, 코지마, 블루코어컴퍼니, 셀바스ai, 셀바스헬스케어, 신화의료기가 참가한다. 윈백고이스트, 제스파, 지엠에스, 코아스트론, 크레템, 클래시스, 태평양메디칼, 한림의료기, 한신메디칼 등...
[여행의 향기] 오로라·산타만 있다?…핀란드는 '디자인 천국' 2017-09-24 15:30:48
종류도 다양하다. 마리메코(marimeko), 아르텍(artek), 이딸라(ittala) 등의 세계적인 브랜드는 물론 신진 작가의 작품까지 만날 수 있어서 헬싱키 여행의 필수 방문지로 떠올랐다. 디자인포럼핀란드에서는 1년에 두 번, 200여 개 회원사 매장이 표시된 지도를 펴낸다. 관광안내소, 주요 호텔 등에서 얻을 수 있다. 패션에...
"북유럽 강소국 핀란드의 저력…실용성·아름다움 모두 갖춘 디자인" 2015-10-30 07:00:09
김낙훈의 현장속으로 피스카스·이탈라·마리메코 등 거느린 디자인 대국 핀란드헬싱키 부근 피스카스빌리지, 주민의 20%인 120명이 디자이너 366년 역사의 피스카스 그룹, 명품 디자인 가정용품의 강자 3년새 세계 3대 도자기브랜드 인수 파주 헤이리 화이트블럭 갤러리서 3개월간 27명 작품 전시 [ 김낙훈 기자 ] 한...
[핀란드 헬싱키 추천 여행지] '핀란드의 홍대' 칼리오, 청춘의 심장이 뛴다 2014-09-15 07:00:14
어디가 뜨는 곳이냐?” 하는 것이다. 마리메코의 패션 디자이너들과 헬싱키 작가들에게 물어보니 모두 하나같이 ‘칼리오’를 추천해 준다. 원래는 도시 노동자들이 살던 동네로, 집값이 싸다보니 이 동네에 하나둘 독특한 숍과 공간들이 생겨났다. 감각 좋은 빈티지 숍과 클럽, 카페들이 늘어나면서 젊은...
단순하게 자연스럽게…'착한 디자인' 삶을 바꾸다 2014-09-01 07:02:36
브랜드 마리메코올해는 마리메코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우니코 라인이 생긴 지 50주년이다. 마리메코의 창시자는 자연 상태의 꽃보다 아름다운 패턴은 절대 나올 수 없다는 믿음 아래 원칙적으로 꽃을 형상화한 패턴은 절대 만들지 못하게 했다. 그 지시를 따르지 않고 마야 이솔라라는 디자이너가 양귀비꽃을 이용해 만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