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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공예로 재탄생한 게임…넥슨, 국가유산진흥원과 전시회 2024-11-18 15:44:49
'마비노기'·'바람의 나라'가 국가유산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전통 예술 작품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넥슨재단과 국가유산진흥원은 18일 서울 덕수궁에서 보더리스-크래프트(Craft)판 '시간의 마법사: 다른 세계를 향해' 전시 개막식을 열었다. 보더리스-크래프트판은 넥슨재단의 사회공헌 사업...
[지스타] 넥슨, 30주년 오케스트라 공연…인기 게임음악 한자리 2024-11-16 12:33:38
마비노기'·'블루 아카이브'·'테일즈위버' 등에 수록된 유명 사운드트랙을 67인조 오케스트라와 안두현 지휘자의 지휘로 새롭게 선보였다. 넥슨은 이날 원활한 공연을 위해 '대목'인 토요일 오전 시간대 부스 신작 시연까지 오후로 미뤘다. 공연의 첫 곡은 '메이플스토리'의 로그인...
[지스타] 글로벌로 향하는 K-게임 총출동…막 올린 국내 최대 게임쇼(종합) 2024-11-14 11:17:14
30주년을 맞아 '테일즈위버'·'블루 아카이브'·'마비노기'·등 자사 인기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픈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품했다. 펄어비스[26375...
[지스타] 글로벌로 향하는 K-게임 총출동…막 올린 국내 최대 게임쇼 2024-11-14 10:16:50
맞아 '테일즈위버'·'블루 아카이브'·'마비노기'·등 자사 인기 게임의 사운드트랙을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공연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인다. 넷마블은 오픈 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와 액션 RPG '몬길: 스타 다이브'를 출품했다. 펄어비스는 PC·콘솔...
게임업계 내년 전략 보니…크래프톤 "AI" 넥슨 "IP" 엔씨 "변화" 2024-11-12 17:13:20
넥슨의 전략"이라며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해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등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엔씨소프트[036570]는 올해 3분기 영업손실 143억 원을 기록, 12년 만에 분기 적자를 냈다. 매출도 4천19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 대비 5% 감소했다. '리니지' 모바일 게임 3부작의 매출은 하락세를...
"신작이 쏟아진다"…'20주년' 지스타, 역대 최대 규모 개최 2024-11-11 17:03:51
‘마비노기’, ‘테일즈위버’ 등 넥슨 대표 라이브 게임을 연주한다. 넷마블은 총 100부스, 170개 시연대로 구성된 부스를 운영해 '왕좌의 게임: 킹스로드', ‘몬길:스타 다이브(STAR DIVE)’ 등 신작을 선보인다. 넷마블은 이번 지스타 빌드에서 에미상, 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 게임'을...
[게시판] 넥슨 '마비노기' 20주년 쇼케이스 30일 개최 2024-11-07 13:53:26
마비노기' 20주년 쇼케이스 30일 개최 ▲ 넥슨은 인기 온라인 게임 '마비노기'의 20주년 기념 겨울 쇼케이스 '블록버STAR'를 오는 11월 30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와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예정돼있으며, 참가 신청은 20일까지...
넥슨, 지스타에 '카잔' 등 신작 5종 출품…'바람의나라2'도 공개(종합) 2024-10-30 14:43:41
넥슨의 전략"이라며 "던전앤파이터를 비롯해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등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마비노기 모바일의 경우 막바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고, 내년 상반기 유저들을 찾아뵐 계획"이라고도 언급했다. 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이날 창사 30주년을 맞은 넥슨의 미래 전략을 '도전'이라는...
넥슨, 지스타에 '카잔' 등 신작 5종 출품…'바람의나라2'도 공개 2024-10-30 12:13:58
비롯해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등은 그 후보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욱 넥슨코리아 공동대표는 이날 창사 30주년을 맞은 넥슨의 미래 전략을 '도전'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김 대표는 "넥슨은 특정 장르에 국한되거나 트렌드에 휩쓸리지 않고 계속해서 새로운 도전을 거듭해왔다"며 "다른 사람이...
강남 오피스텔서 시작한 회사…매출 4조 '눈앞' 대기업 됐다 2024-10-30 12:00:10
아라드'로 확정하기도 했다. 마비노기는 '마비노기 모바일' 개발이 막바지 단계에 이른 상태다. 게임의 영속적 서비스를 목표로 언리얼 엔진5로 전환하는 '마비노기 이터니티' 프로젝트도 추진 중이다. 넥슨의 첫 개발작이자 한국 게임업계에서 상징성을 가진 '바람의나라' IP 확장 전략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