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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거야 맞설 '방송 특공대' 꾸린다…1등 대원은 김용태 2024-07-05 10:00:01
마포갑), 3위는 8회 출연한 윤상현 의원(인천 미추홀을), 4위는 6회 출연한 김재섭 의원(서울 도봉갑)이었다. 이어 각 3회씩 출연한 나경원(서울 동작을)·성일종(충남 서산·태안)·이철규(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의원이 뒤를 이었고, 그 밖에도 이상휘(경북 포항남·울릉),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신동욱(서울...
개혁신당 조직위원장 54명 발표…이준석 화성을·천하람 순천 등 2024-07-01 15:28:57
김기정(마포갑, 1982년생) 정재원(성북을, 1986년생) 윤혜영(성동갑, 1988년생) 한승민(동대문갑, 1961년생) 이혜숙(관악갑, 1964년생) 이용우(강동을, 1986년생) 이재웅(동래, 1966년생) 배기석(북갑, 1966년생) 박성국(사하, 1964년생) 김원대(연수을, 1973년생) 장대환(수성갑, 1989년생) 황영헌(북을, 1965년생)...
"외국인 가사도우미법 재추진, 최저임금 차등화할 것" 2024-05-20 18:40:16
합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당선인(서울 마포갑·사진)은 20일 기자와 만나 “외국인 가사도우미법을 재추진해 획일화된 최저임금 구조를 바꿔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공인회계사 출신으로 세계은행에서 근무한 조 당선인은 22대 국회의 ‘경제통’ 중 한 명으로 꼽힌다. 당의 총선백서특별위원회 위원장도 맡고 ...
조정훈 "다음 당 대표, 독배 들 자리…몸 사리지는 않을 것" 2024-05-17 18:32:32
이유입니다." 조정훈 국민의힘 당선인(서울 마포갑·사진)은 최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양극단으로 가는 정치 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사회의 양극화를 줄여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공인회계사·세계은행 근무 경력이 있는 조 당선인은 22대 국회의 '경제통' 중 한 명으로 꼽힌다. 국민의힘 총선...
"표심 잡고, 文과 차별화"…'1주택 종부세 폐지' 野 속내는 2024-05-10 18:14:03
3구 이외에 마포갑과 동작을, 용산에서 패배했고 양천갑과 영등포갑, 동작을, 중·성동을, 강동갑 등에선 예상보다 어려운 승부 끝에 간신히 이겼다. 모두 종부세 부과 대상 아파트가 밀집한 지역이다. 2022년 고지 기준 구별 종부세 부과 대상자는 △마포구 2만6082명 △성동구 2만2942명 △용산구 2만6029명 △영등포구...
'성역 없다'는 與 총선 백서…'김건희 리스크'도 담길까 [정치 인사이드] 2024-04-27 06:53:02
계획이다. 국민의힘은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서울 마포갑에서 재선에 성공한 조정훈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총 18명의 총선 백서 위원도 선임했다. TF에는 김용태(경기 포천가평), 곽규택(부산 서구동구) 당선인과 상규(서울 성북을), 호준석(서울 구로갑), 정승연(인천 연수갑), 김정명(광주 북구갑),...
"당과 반대로만 했더니 당선되더라"…김재섭의 '쓴소리' 2024-04-25 15:42:47
내려갈 곳이 없다."(조정훈 의원·서울 마포갑 당선인) 국민의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구원이 25일 '제22대 총선이 남긴 과제들'이라는 주제로 총선 참패의 원인을 분석하는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이번 총선에서 '선수'로 뛰었던 이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나왔다. 참석자들은 듣기 불편하고 싫은...
조정훈 "손에 반창고 붙였던 한동훈…'쉬겠다'고 했다" 2024-04-18 16:58:14
당부했다.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에 출마해 이지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599표 차 차이로 누르고 재선에 성공한 조 의원은 18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한 전 위원장이 너무 빨리 나오시면 안 된다"고 했다. 그는 한 전 위원장의 복귀를 촉구하는 화환이 국회 앞에 도열한 상황을 언급하며...
출구조사 뒤집은 지역엔 '고가 아파트' 있었다 [정치 인사이드] 2024-04-15 19:52:01
국민의힘 의원) 22대 총선에서 서울 마포갑 지역에 출마해 단 599표의 차이로 승리를 거머쥔 조정훈 의원은 한경닷컴과 진행한 당선인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했다. '중산층과 부자가 많으면 국민의힘에 표를 준다'는 그의 말은 과연 사실에 부합할까? '부동산 표심'이 선거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 중...
45%는 국민의힘 뽑았다…'승자독식' 소선거구제의 역설 2024-04-12 15:57:40
3만 7906표 얻어 568표 차이로 승패가 갈렸다. 서울 마포갑에 출마한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이지은 민주당 후보에 '599표' 차이로 당선됐다. 조 의원은 48.30%(4만8342표), 이 후보는 47.70%(4만7743표)를 얻었다. 대전 중구에서도 박용갑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6만 6509표, 이은권 국민의힘 후보가 6만 1172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