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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두 아이 아빠 됐다...로마에서 득녀 2024-11-21 08:16:42
데뷔해 '성균관 스캔들'(2010).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2012), '태양의 후예'(2016), '빈센조'(2021), '재벌집 막내아들'(2022)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월 영국인 여자친구 케이티 루이즈 손더스와 결혼해 같은 해 6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브래드 피트 판박이"…안젤리나 졸리, 팔짱 낀 남자 누구 2024-11-19 09:14:15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막내아들과 공식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안젤리나 졸리는 17일(현지시간) 미국 LA 할리우드의 돌비 극장에서 열린 2024 거버너스 어워드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걸었다. 이날 졸리는 황금빛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그의 옆에...
"남편 유전자 아까워"…10번째 임신 준비하는 여성 화제 2024-11-18 17:13:13
쌍둥이 아들을 얻었고, 2022년 11월 호랑이띠 막내 아들까지 총 9명의 자녀를 얻었다. 딸 4명과 아들 5명을 뒀지만 티엔은 여전히 더 많은 아이를 갖고 싶어한다. 그는 "남편의 좋은 유전자를 낭비하고 싶지 않다"며 12간지에 해당하는 모든 띠의 자녀를 갖고 싶다고 했다. 아직 자녀들 중에는 소·토끼·뱀·말·양띠가...
"'은둔의 영부인' 멜라니아, 이번엔 백악관 '부분 입주' 할 듯" 2024-11-14 10:48:55
것으로 전망된다. 자신이 낳은 트럼프가의 막내 아들 배런과 가까이 있기 위해서다. 올해 18세인 배런은 뉴욕대학교에 재학 중이다. 멜라니아 여사는 트럼프 집권 1기 시작 때에도 당시 열 살이었던 배런의 교육 문제를 이유로 들어 백악관에 바로 들어가지 않았다. 멜라니아 여사는 또한 플로리다 팜비치에서도 많은...
버핏의 시계, 저커버그의 하이킥 [정삼기의 경영프리즘] 2024-11-13 10:32:58
징조로 받아들입니다. 2000년대 글로벌 금융위기 전에도 그런 움직임이 있었습니다. 이런 버핏의 움직임을 두고 이코노미스트는 미래 통찰력이나 초인적인 능력보다는 단순한 것으로 평가합니다. 보험 사업에서 조달된 저리 자금을 십분 활용하여 기업을 저가에 투자한다는 겁니다. 소위 ‘가치 투자(value investing)’의...
"이것만은 절대 안 돼"…트럼프, 4세 아들 훈육 재조명 2024-11-12 07:32:02
성공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과거 그의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를 훈육하는 모습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은 2010년 4월 방송된 미국 CNN '래리 킹 라이브-도널드와 멜라니아의 삶'에 출연해 진행자 래리 킹과 여러 사회, 정치적 사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와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美 트럼프 압승 뒤에도 이대남…글로벌 선거서 '우클릭' 2024-11-10 17:59:13
‘막내아들인 배런 트럼프가 아버지를 남초 커뮤니티에 연결했다’는 기사로 트럼프 당선인의 주요 지지 세력인 젊은 남성 문화를 조명했다. 음담패설과 폭력, 거친 장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즐기며 비디오 게임과 암호화폐에 관심이 많은 젊은 남성의 이른바 ‘브러돔’(형제집단)이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지지 세력이란...
美 '이대남' 트럼프 지지, 알고 보니 18세 막내아들 덕분이었나 2024-11-09 19:17:07
이대남 표심의 중요성을 설득한 건 18세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였다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트럼프 당선인에게 이들이 중요한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설득한 주인공이 18세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였다고 전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경쟁하면서 미국의 남초...
'남초 커뮤' 파고든 트럼프…"18세 아들이 설득" 2024-11-09 18:14:34
있다고 설득한 주인공이 18세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였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당선인이 매노스피어의 세계와 인연을 맺은 결정적 장면으로 지난 8월 유명 게임 스트리머 애딘 로스의 라이브 방송 출연을 지목했다. 당시 90분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내가 아는 것은 아들이 '아버지는 이...
[트럼프 재집권] 18세 막내아들 배런이 '남초커뮤' 중요성 일깨웠다 2024-11-09 17:56:23
될 수 있다고 설득한 주인공이 18세 막내아들 배런 트럼프였다고 분석했다. WSJ은 트럼프 당선인이 매노스피어의 세계와 인연을 맺은 결정적 장면으로 지난 8월 유명 게임 스트리머 애딘 로스의 라이브 방송 출연을 지목했다. 당시 90분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트럼프 당선인은 "내가 아는 것은 아들이 '아버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