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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상봉터미널 인근 37층 1200가구 2024-01-10 17:49:06
변모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중랑구 망우본동 461 일대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기획안에 따르면 이 구역은 공원체육시설과 상가 등을 갖춘 최고 37층, 1200가구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현재 7층 이하 제2종 일반주거지역과 2종·3종·준주거지역이 섞여 있다. 이를 제3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 1200가구 규모 아파트로 탈바꿈 2024-01-10 11:15:00
중랑구 망우본동 461 일대 노후주거지가 1,200가구 규모, 최고 37층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서울시는 이같은 내용의 신속통합기획안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2030년 면목선 개통을 앞둔 대상지는 망우역에 위치해 지하철 접근성이 높은 것은 물론, 상봉로·봉우재로 등 간선도로와 인접해 교통 여건이 양호한 곳이다....
성동구 송정동 등 '모아타운'으로 개발 2023-08-28 17:39:56
서울 성동구 송정동과 중랑구 망우본동·중화2동이 서울시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모두 다세대·다가구 밀집 지역으로, 반지하 주택이 70% 이상이고 20년 이상 노후도는 최고 90%를 웃돈다. 서울시는 올해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개최한 결과 공모 신청한 다섯 곳 중 세 곳을 대상지로...
성동구 송정동·중랑구 망우본동·중화2동,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 2023-08-28 10:02:44
서울 성동구 송정동과 중랑구 망우본동·중화2동이 서울시 정비사업인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모두 다세대·다가구 밀집지역으로 반지하 주택이 70% 이상, 20년 이상 노후도는 최고 90%를 웃도는 지역이다. 이번에 신청했다가 보류된 서초구 양재동 일대는 대상지 간의 구역계를 다시 검토해 신청하기로 했다....
서울시, 송정동·망우본동 등 3곳 모아타운 선정…총 70곳 2023-08-28 09:48:21
서울시 성동구 송정동과 중랑구 망우본동, 중랑구 중화2동 등 3곳이 2차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 모아타운 대상지가 70곳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공모 신청한 5곳 중 3곳(성동구 송정동, 중랑구 망우본동, 중랑구 중화2동)을...
서울시, 기존 '마을 공동체' 도시재생사업 손본다 2022-11-14 16:11:10
대상지는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인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 △양천구 신월1동 일대 △금천구 독산2동 일대 △강서구 화곡중앙시장 일대 △성동구 용답상가시장 일대 등 5곳이 추가돼 총 52곳이다. 시는 공청회 이후 시의회 의견 청취, 관계기관 협의, 도시재생위원회 심의를 거쳐 변경안을 확정·공고할 계획이다. 여장권 ...
독산2동 등 서울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에 100억원씩 지원 2020-09-02 15:06:21
일대)·마포구 합정동(368 일대)·중랑구 망우본동(182의34 일대) 등 5곳을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재생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고려한 조치다. 이들 5개 지역은 2018년부터 희망지사업 또는 골목길재생사업을 진행한 노후 저층주거지다. 신당5동...
서울시, 독산2동·합정동 등 도시재생활성화지역 5곳 신규 선정 2020-09-02 10:53:23
양천구 신월1동, 마포구 합정동, 중랑구 망우본동 등을 신규 선정했다. 서울시는 2일 노후 저층주거지로서 재생사업의 필요성·시급성, 주민들의 참여의지, 기대효과 등을 종합평가해 대상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들 지역은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 5년 간 총 500억원(1곳 당...
공항동 등 5곳 도시재생 희망지 선정 2019-05-02 17:46:07
사직·효자·청운동 일대, 중랑구 망우본동 일대, 광진구 자양4동 일대, 양천구 목3동 일대, 강서구 공항동 일대 등이다. 이들 지역은 도시재생사업 추진 역량 등을 평가해 주거지재생 사업지로 선정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5개 지역에는 약 7개월간 주민모임 공간 마련, 도시재생 교육 및 홍보, 지역조사...
서울시, 강서구 공항동 등 도시재생 희망지 5곳 선정 2019-05-02 11:15:03
중랑구 망우본동 ▲ 광진구 자양4동 ▲ 양천구 목3동 ▲ 강서구 공항동 일대 등 5곳이다. 이들 지역은 앞으로 7개월간 서울시로부터 최대 8천만원씩 지원받아 도시재생 사전 준비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서울시는 지난 3월 주민공모를 통해 신청한 7개 자치구, 8개 지역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