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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타고 훌쩍 떠난 전국일주…절경에 음식 더하니 행복 100% 2024-11-07 18:31:16
머루로 만든 와인을 맛보며 쉬어가기 좋다. (4) 바다 위를 수놓은 1004개의 별, 신안 1004개의 섬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신안. 퍼플섬으로 입소문을 탄 반월도와 박지도는 물론 가을 병풍도에 핀 맨드라미 등 1년 열두 달 향기로운 축제로 들썩인다. 함박눈 이불을 소복이 덮은 애기동백은 신안 압해도에서만 만날...
올해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 ‘2024 SRT 어워드’ 발표 2024-10-31 10:00:37
꼽히는 적상산을 거닐고, 신선한 무주 머루로 만든 와인을 맛보며 쉬어가기 좋다. 지난 2016년 전북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무주 안성낙화놀이도 인기다. 1004개의 섬만큼이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신안. ‘퍼플섬’으로 입소문을 탄 반월도와 박지도는 물론, 매년 봄 선도를 물들이는 수선화, 여름을 알리는 홍도 원추리...
문체부, '자연특별시 무주' 숨은 관광지 체험 홍보 나선다 2024-08-06 08:41:54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이용해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을 체험하고 자전거여행객들을 위한 덕유산 레저바이크텔의 시설도 살펴볼 계획이다. 장 차관은 "무주는 반딧불이가 있는 청정 자연과 태권도의 힘찬 기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특히 태권도원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뿐 아니라 부모와...
장미란 문체부 차관, 무주군 찾아 태권도원·반디랜드 방문 2024-08-06 08:29:03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이용해 머루와인동굴과 반디랜드 등을 체험한다. 자전거 여행객을 위한 덕유산 레저바이크텔의 시설도 살펴볼 계획이다. 장 차관은 "무주는 반딧불이가 있는 청정 자연과 태권도의 힘찬 기상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라며 "앞으로도 각 지역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찾아 널리...
청주 8~9일 '와인 페스티벌' 2024-08-05 17:29:19
오는 8~9일 청주 문화제조창 본관에서 ‘썸머 와인 페스티벌’을 연다. 도내 와이너리 16곳이 각종 품평회에서 수상한 와인 106종을 선보인다. 캠벨얼리와 머루로 만든 레드와인, 청수 화이트와인, 샤인머스캣 스파클링와인, 사과와 블루베리와인 등을 맛볼 수 있다. 와인 할인 행사, 와인 경매, 통기타 연주도 진행한다....
무주 여행의 모든 것 '한 장 여행 전북 무주 편' 2024-04-13 08:17:36
적상면머루와인동굴 한반도의 가장 크고 긴 산줄기인 백두대간의 하부 등줄기에 깃든 무주는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양토와 사양토로 이뤄진 토성 덕에 무주의 머루는 과실이 단단하고 달콤한 것이 특징이다. 적상산 천일폭포 아래 자리한 머루와인동굴은 산들벗, 칠연양조, 덕유양조, 와인갤러리, 샤또무주 등...
[여행honey] 와인 향기와 국악의 풍류 그윽한 영동 2023-10-11 08:00:05
와인터널에는 홍시의 맛, 딸기와 자두의 향 등이 가미된 여러 와인이 함께 소개돼 있다. ◇ 3대째 운영하는 와이너리 영동에서 3대째 포도와 머루를 재배하고 와인을 생산하는 컨츄리와이너리를 찾았다. 차를 타고 이동하는 동안에도 도로 옆에는 군데군데 포도밭이 펼쳐져 있었다. 컨츄리와이너리 김덕현(41) 대표의...
남도 고향사랑 답례품 군침 도네~ 2022-11-17 00:01:16
홍삼데일리, 머루와인, 치즈 요구르트, 발효 고추장, 곰소젓갈 등이다. 한옥 LED 조명등 같은 공예품과 전북투어패스카드, 전북관광브랜드 상설공연 관람권, 한옥마을숙박권 등의 체류형 답례품도 기부자가 받을 수 있다. 전남과 전북에 비해 생산되는 농수특산물이 비교적 적은 광주시는 공예품과 문화상품 등으로 승부를...
장수 IN, 원소주 OUT?…술렁이는 전통주 2022-08-04 17:20:21
의성 사과로 제조한 애플사이다, 무주 머루로 빚은 와인도 전통주에 속한다. 반면 60년 전통의 서울탁주제조협회가 만든 국내 1위 막걸리 브랜드 장수생막걸리나,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생쌀 발효법을 복원한 백세주는 전통주가 아니다. 수입 원료가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계획대로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
잘나가는 박재범 '원소주' 날벼락 맞나…술렁이는 주류업계 2022-08-04 13:40:39
의성 사과로 만든 애플사이더, 무주 머루로 만든 와인도 전통주에 속한다. 반면 60년 전통의 서울탁주제조협회에서 만드는 국내 1위 막걸리 브랜드 ‘장수생막걸리’나, 고려시대 명주 ‘백하주’의 생쌀 발효법을 복원한 ‘백세주’는 전통주가 아니다. 수입산 재료가 포함돼있기 때문이다. 농식품부 계획대로 개정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