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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3구역 인프라 공유, 용산구 일원 '디애스턴 한남' 공급 주목 2025-04-02 09:00:00
좋다. 리움미술관, 고메이494, 순천향대학병원 등 높은 생활의 질과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보장할 인프라가 밀집해 있으며, 한남초와 용산국제학교 등 명문학교가 가깝고, 강남 학원가 이동도 편리하다. 한강공원과 남산, 용산공원, 매봉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성도 우수하다. 여기에 최근 신분당선 연장선 ‘신한남역’도...
트럼프 행정부, 프린스턴大도 지원금 중단…아이비리그 4번째 2025-04-02 03:34:54
행정부가 미국 명문대학들의 정책 변화를 압박하는 수단으로 연방정부 지원금을 잇따라 옥죄는 가운데 아이비리그 명문대인 프린스턴대도 연방정부 지원금이 중단됐다고 AP 통신이 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크리스 아이스그루버 총장은 이날 학생과 교직원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 연방정부 기관들로부터 수십...
미국 텍사스주립대 음대, 2026학년도 신·편입학 장학금 오디션 및 마스터클래스 개최 2025-04-01 15:16:49
국내 대학 교양 15학점을 이수하면 입학이 보장되어, 국내 음대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미국 음대 입학 및 장학금 확보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텍사스주립대 음악대학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다섯 번째로 오래된 명문 미국주립대학으로, 최신 음악 시설을 갖춘 글로벌 음악 교육기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총 58명의 음대...
이번엔 최고 명문 하버드…트럼프 정부 "13조원 지원 재검토" 2025-04-01 09:59:58
앞서 교육부 등은 지난달 7일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를 상대로 4억 달러(약 5천900억원) 규모의 연방계약 및 보조금을 즉시 취소한다고 발표했고 컬럼비아대는 정부의 요구 사항을 수용했다. 이 대학 임시 총장도 자리에서 물러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달 초 아이비리그 명문 펜실베이니아대에도 트랜스젠더 스포츠...
팀 쿡, '딥시크 창업자 모교' 中저장대 깜짝 방문…60억원 기부 2025-03-26 16:36:42
대학교에 3천만위안(약 60억원)을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발표했다. 공학 명문인 저장대는 올해 1월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중국 인공지능(AI) 챗봇 딥시크의 창업자인 량원펑의 모교다. 애플은 이날 자사 중국 홈페이지를 통해 "저장대와 공동으로 '애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인큐베이션 펀드'를 설립하고,...
'추방 위기' 美명문대 한인 학생, 법원이 '제동' 2025-03-26 07:16:18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 그는 영주권자지만 지난 3월 5일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에 대한 대학 측 징계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후 이민당국의 표적이 됐다. 미 당국은 정씨의 변호인에게 정씨의 영주권 신분이 취소됐다고 통보했고, 정씨를 찾으려 컬럼비아대 기숙사를 수색했다....
美법원 '親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생 추방절차 일시중단(종합) 2025-03-26 06:52:43
고교를 수석 졸업해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 영주권자였던 그는 지난 3월 5일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에 대한 대학 측의 징계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이민당국의 표적이 됐다. 미 당국은 정씨의 변호인에게 정씨의 영주권 신분이 취소됐다고 통보했고, 정씨를 찾기 위해...
美법원, '親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생 추방절차 중단 명령 2025-03-26 06:25:36
고교를 수석 졸업해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 영주권자였던 그는 지난 3월 5일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에 대한 대학 측의 징계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이민당국의 표적이 됐다. 미 당국은 정씨의 변호인에게 정씨의 영주권 신분이 취소됐다고 통보했고, 정씨를 찾기 위해...
[속보] 美법원, '친팔 시위' 컬럼비아大 한인학생 추방절차 중단 명령 2025-03-26 06:21:59
고교를 수석 졸업해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에 입학했다. 영주권자였던 그는 지난 3월 5일 캠퍼스 반전시위 참가자에 대한 대학 측의 징계에 항의하는 시위에 참석했다가 경찰에 체포된 이후 이민당국의 표적이 됐다. 미 당국은 정씨의 변호인에게 정씨의 영주권 신분이 취소됐다고 통보했고, 정씨를 찾기 위해...
'시위 참여' 美 명문대 한인 학생, 추방 위기 2025-03-25 08:03:39
아이비리그 명문 컬럼비아대 3학년인 정씨는 지난해 이후 반전시위 참가 이력과 관련해 이민세관단속국(ICE)으로부터 추적을 받고 있다고 정씨가 이날 뉴욕 남부연방법원에 제출한 소장에 나타났다. 정씨는 7세에 부모와 함께 미국으로 이주해 영주권자 신분으로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 중이다. 그는 고교 졸업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