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학원가는 초등생에 "번호 좀"...추행까지 한 30대 2024-04-06 08:22:13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도...
저항 소용 없었다...남자 중학생 성추행한 강사 2024-02-17 08:05:46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기소된 A(36)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한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강의 수강과 120시간의 사회봉사,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 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다. 2022년 7월 말...
'가짜 의사' 40대, 수억원 가로채고 사기 결혼하다 징역형 2024-02-06 14:53:07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6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모씨(42)에게 징역 4년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 기망의 내용이 상당히 불량하고 편취금 또한 6억원이 넘는다"며 "동종 처벌 전력이 있지만 누범 기간 중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고 ...
불완전판매로 징역 9년?…前 하나은행원에 중형 선고된 까닭은 2023-12-25 12:00:01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지난 1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사기), 사기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신모 씨(50)에게 징역 9년에 벌금 2억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775만원을 명령했다. 신 씨는 2017년 5월 ...
'伊헬스펀드 판매 주도' 前 은행 직원 징역 9년 2023-12-19 17:31:46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방법원 형사합의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19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과 특정 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수재 등)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하나은행 차장 신모씨에게 징역 9년에 벌금 2억원을 선고하고 추징금 5775만원을 명령했다. 신씨는 2017년 10월부터 2...
카카오 투자총괄, 시세조종 부인…"기업간 경쟁" 2023-12-12 17:24:01
혐의도 받는다. 12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서 배 대표의 변호인은 "경쟁적인 M&A(인수합병) 상황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시장 상황에 대해 검찰이 무리한 사법적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상적인 기업간 경쟁에 사법적인 잣대를 들이대는 것은 해...
초등생과 성관계·출산까지…20대男 낮은 형량에 검찰 '항소' 2023-06-02 21:03:50
밝혔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명재권 부장판사)는 지난달 30일 A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하고, 신상 등록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를 명령했다. A씨는 2021년 12월 SNS를 통해 알게 된 12세 초등학생 B양과 한 달여에 걸쳐 세 차례 성관계를 갖고, 아이를 출산시킨 혐의로 기소돼...
12살 초등생과 성관계한 20대男…출산까지 시켰다 2023-06-01 08:17:54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 13부(부장판사 명재권)는 최근 미성년자 의제강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20)씨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했다. 또 신상등록과 성폭력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 앞서 A씨는 2021년 12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B양을 알게 됐다. 당시 B양의 ...
안내도우미 공동 고용…병원 앞 호객행위 '문전약국' 유죄 2023-02-09 19:30:26
서울동부지법 형사항소1-2부(김동현 소병석 명재권 판사)는 9일 양모씨 등 9명의 파기환송심에서 각각 벌금 50만원 선고를 유예했다고 밝혔다. 양씨 등은 2017년 용역회사를 통해 안내도우미를 공동 고용해 의사 처방이 약국에 전송되지 않은 '비지정 환자'들을 정해진 순번대로 안내하기로 약정하고 호객행위를 한...
대법원, 경찰청 등 인사 2023-02-03 18:43:53
최정인 유환우 이상훈 김동규 명재권 송승용▷서울북부지법 수석부장판사 오권철▷서울북부지법 부장판사 강영훈 김양호 김태균 김형석 박석근 송혜영 이석재 이태웅 정우정 최창훈 허명산 송인우 이영훈 박관근▷서울서부지법 부장판사 강혁성 권성수 김창형 양은상 이관형 이현우 차은경 정문성 배성중 송경호 이순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