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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로 지형 넓힌 'K-방산'…페루와 육해공 전방위 협력 강화 2024-11-18 11:41:06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이어 나가 K-방산 위상을 높이고 국익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양사의 MOU 체결식에도 윤석열 대통령과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이 참석해 양국이 공동 건조하는 함정 명판에 서명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HD현대, 페루 국영 조선소와 '잠수함 공동 개발' MOU 2024-11-18 09:43:43
확대하고 양국 간 방산 협력을 이어 나가 'K-방산' 위상을 높이고 국익 창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체결식에 참석한 윤석열 대통령과 디나 볼루아르테 페루 대통령은 양사가 공동 건조하는 함정 명판에 서명했다. bin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한·페루 정상회담…尹 "방산·인프라·핵심광물 협력 확대" 2024-11-17 12:08:39
HD현대중공업이 페루 조선소에서 건조하는 함정에 부착할 명판에 나란히 서명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서명한 명판은 앞으로 더욱 깊어질 양국 간 방산 협력 파트너십의 증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페루는 '해군함정(잠수함) 공동개발 양해각서(MOU)', '육군 지상장비 협력 총괄협약서' 등 총...
尹, 14∼21일 APEC·G20 참석…트럼프와 회동 추진 [종합] 2024-11-12 16:35:42
선박에 부착할 명판에 함께 서명하는 별도의 방산 기념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이 취임 후 중남미 국가를 방문해 개별 양자 회담을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17일 G20 정상회의가 열리는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로 출발한다. 윤 대통령은 정상회의 첫날인 18일 '글로벌 기아빈곤퇴치 연합...
한화오션, LNG운반선 2척 수주…올해 조선업계 최다 수주고 2024-11-11 14:48:37
달러를 기부했다. 지난해에는 회사가 어려울 때마다 손을 내밀어준 안젤리쿠시스 그룹 2대 회장인 그리스 선박왕 故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을 기리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사진이 각인된 명판 제막식과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30년간 파트너십을 이어온 것은 조선소의 기술력에 대한...
한화오션, LNG선 2척 7천135억에 계약…단일조선소 최대 수주고 2024-11-11 10:57:25
한화오션 직원들을 위해 200만달러를 기부한 바 있다. 한화오션도 안젤리쿠시스 그룹 2대 회장이자 '그리스 선박왕'이라고 불렸던 고(故) 존 안젤리쿠시스 회장을 기리기 위해 지난해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서 사진이 각인된 명판 제막식을 열었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北최선희 "러 승리의 날까지 함께…핵강화 노선 안 바꿔"(종합2보) 2024-11-02 01:52:47
김일성 주석의 1949년 소련 방문 기념 명판 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 공식 방문을 위해 지난달 28일 평양을 출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3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앞서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최 외무상이 모스크바에서 러시아 당국자들과 회담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러 외무 "러북 군 관계 긴밀"…北최선희 "러 승리까지 함께"(종합) 2024-11-01 20:28:56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에 설치된 김일성의 1949년 소련 방문 기념 명판 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 공식 방문을 위해 지난달 28일 평양을 출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3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 외무 "러북 군 관계 긴밀"…北최선희 "핵무기 강화 필요" 2024-11-01 18:44:50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을 찾아 1949년 김일성의 소련 방문 기념하는 명판 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 공식 방문을 위해 지난달 28일 평양을 출발, 러시아 극동 블라디보스토크를 거쳐 30일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abbi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러 외무 "러북 군 긴밀 접촉…안보 해결에 도움" 2024-11-01 18:01:33
더욱 요구된다면서 핵 강화 노선을 절대로 바꾸지 않을 것임을 확언했다"고 강조했다. 회담에 앞서 라브로프 장관과 최 외무상은 모스크바 야로슬랍스키 기차역을 찾아 1949년 김일성의 소련 방문 기념하는 명판 제막식에 함께 참석했다. 최 외무상은 러시아 공식 방문을 위해 지난달 28일 평양을 출발, 러시아 극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