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로버트 할리, 동성애 루머에 "저 여자 좋아합니다" 해명 2024-11-07 10:21:17
명현숙 부부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앞서 남편이 준비한 캠핑 이벤트로 둘째-셋째 아들과 18년 전 가족의 추억이 어린 캠핑장을 찾았던 명현숙은 이날 셋째 아들과 단 둘이 산책을 한다. 그러던 중, 셋째 아들은 5년 전 아빠의 과거 사건 후 공황장애를 앓게 됐음을 고백하고 이에 엄마는 “혹시 아빠를 원망했던...
로버트 할리 마약 사건에…아들 "공황장애로 힘들었다" 2024-11-04 11:00:10
놀랐으나 명현숙은 아귀찜을 대접하며 부부의 고민을 털어놨다. 명현숙은 “말하기 힘들지만 저희가 이혼하기로 했다”며 “남편이 제 마음을 전혀 공감해주지 않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에 로버트 할리는 “아내와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어서 그런 것”이라며 “그리고 아내가 굳이 내가 싫어하는 음식을 자꾸 만드는...
로버트 할리, 마약에 손 댄 이유…"도와주던 불법체류자가" 고백 2024-10-28 10:32:54
떠오르는 감정 카드를 고르라'고 주문했다. 명현숙은 가장 먼저 '고마움'이라는 카드를 골랐고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본 할리는 "당연히 절 미워한다고 생각했는데"라며 울컥했다. 명현숙은 "제가 막내로 자라다 보니 누군가를 돌보는 일에 서툴렀다"며 "남편이 그런 점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5년 전 일이...
로버트 할리, 마약 파문·암투병하더니…예능서 근황 공개 2024-09-30 10:07:48
주말 일상이 공개됐다. 아침 일찍 기상한 명현숙은 남편을 깨웠지만, 할리는 “그만 좀 못 살게 굴어라”며 짜증을 냈다. 이어 “우리 와이프의 가장 큰 문제는 잔소리”라며 “먹는 것부터 시작해서 모든 게 다 잔소리다”라고 토로했다. 실제로 아내는 식빵에 버터를 한껏 발라 먹는 남편의 아침 식사를 못마땅해 했으며,...
로버트 할리 "제 잘못으로 가족들까지 죄인처럼 살아" 2024-09-29 13:31:19
남편을 저격한다. 이어진 아침 식사 자리에서 명현숙은 샐러드와 두부 위주의 한식을 하지만, 로버트 할리는 식빵에 버터를 잔뜩 바르는 미국식 식사를 한다. 이에 아내는 폭풍 잔소리를 퍼붓고, 할리는 "지금 애들도 있는데 그 앞에서 아빠를 조롱하는 거냐?"며 발끈한다. 명현숙은 "내가 얘기를 하면 듣고 나서 생각을 좀...
"다리 이쑤시개 같아"…로버트 할리, 마약 사건 후 희귀암 투병 2022-05-20 09:46:11
아내 명현숙 씨는 남편을 대신해 외국인 학교를 운영 중이었다. 그는 당시에 대해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 왜 이런 실수를 하지? 배신감이 사실은 있었다. 처음 얘기하기도 싫었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나 할 정도로 본인이 그것을 견디지 못했다. 한두 달 뒤에 같이 등산 가자고 했다"고 말했다. 방송에는 로버트...
로버트 할리, 동성 연인과 마약 의혹…부인 "각방 쓴다" 발언 재조명 2019-04-10 17:36:13
마약 투약 혐의로 체포된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의 아내 명현숙씨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 디고 있다. 지난 1월 sbs plus '펫츠고! 댕댕트립'에 출연한 로버트 할리의 세 아들은 "엄마 아빠 요즘 각방 쓴다면서요?"라고 물었다. 이에 명현숙은 "어떻게 알았냐"고 화들짝 놀랐고 로버트 할리는...
"로버트 할리는 무죄…아들 하재익 혐의 뒤집어쓴 게 아닌가 싶어" 지인 폭로 2019-04-09 16:07:29
명현숙, 아들 마약 의혹에 "조금도 사실이 아니다""로버트 할리는 무죄입니다"로버트 할리의 지인으로 알려진 마크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가 자신의 sns를 통해 9일 로버트 할리의 무죄를 주장했다. 미국 내 한국학의 대가로 불리는 마크 피터슨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글로 "한국 친구...
명현숙 “로버트 할리 다른 女에게 스타킹 선물”, 토크로 초죽음된 남편 2018-12-10 11:52:42
출연 소감을 밝혀 웃음을 모은다. 이에 명현숙은 “남편이 일도 없는데 서울에 혼자 살며 본의 아니게 주말부부를 하고 있다. 오늘 남편을 초죽음(?)으로 만들려고 나왔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힌다. 이어 명현숙은 남편이 자신의 생일 선물로 사온 줄 알았던 상자가 알고 보니 싱글인 여자 지인을 위한 것이었고, 심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