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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콜마, 선케어 ‘녹색인증’...탄소 줄이고 항산화 높이고 2024-07-05 11:08:03
사용량이 86%가량 감소했다. 일반 종이 1톤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나무 20그루, 물 2만8000리터를 절약할 수 있다. 종이 스틱은 누구나 사용에 익숙한 종이말이 색연필 사용 방식을 적용했으며, 제품을 남기지 않고 완전히 사용할 수 있는 기능적 장점도 갖췄다. 또 한국콜마는 미세플라스틱을 친환경 소재로 대체한...
“5개 주력 계열사 보고서 발간…중견기업 ESG 모델 만들 겁니다” 2024-02-06 06:00:26
스틱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돌로 만든 미네랄 페이퍼(stone paper)를 말합니다. 폐기할 때 빛에 의해 자연분해되어 원래 형태인 돌가루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로, 일반 종이 1톤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나무 20그루, 물 2만8000리터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친환경 패키징과 관련한 ‘종이 튜브’는...
환경친화 브랜드 페이퍼어스, 업사이클링 소재 아이디어 상품 '끼니' 출시 2023-12-11 14:52:43
독특한 디자인이다. 페이퍼어스 관계자는 "끼니는 버려지는 폐지와 옥수수 쌀 전분 베이스의 미네랄 레진 컴파운딩으로 자체 개발한 소재를 사용하여 탄생한 업사이클링 제품"이라며 "빠른 일상에서도 한 끼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바쁜 직장인과 학생들에게 편의성과 환경 친화성을 동시에 제공할 것"이라고...
돌로 만든 종이로…한국콜마, 화장품 용기 개발 2023-04-27 17:58:50
미네랄 페이퍼를 활용했다. 미네랄 페이퍼는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돌로 만든다. 빛을 쐬면 자연분해되기 때문에 폐기된 후에는 원래 형태인 돌가루로 돌아간다. 일반 종이 1t을 미네랄 페이퍼로 대체하면 나무 20그루, 물 2만8000L를 절약할 수 있다. 한국콜마는 종이스틱을 하반기부터 시장에 선보일...
돌가루로 만든 화장품 용기…한국콜마, 친환경 종이스틱 개발 2023-04-27 10:25:16
광산에서 버려지는 자투리 돌로 만든 미네랄 페이퍼를 활용해 만들었다. 빛에 의해 자연 분해돼 원래 형태인 돌가루로 돌아가는 친환경 소재로 습기에 강하고 제작 과정에서 나무와 물도 절약할 수 있다. 제품을 고정하는 뒤 마개는 종이 성분이 51% 포함된 친환경 소재를 사용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최대한 줄였다....
돌가루로 만든 방수노트가 있다고? 2023-04-12 17:43:38
정조준하고 나섰다. 자사의 친환경 페이퍼 브랜드 ‘각닷(GAKDOT)’을 통해 방수 스프링노트(사진)를 선보이는 등 관련 제품을 강화했다. 12일 브이아이코리아에 따르면 각닷의 방수 스프링노트는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가루로 만든 종이인 미네랄페이퍼로 제작됐다. 미네랄페이퍼는 생산 과정에서 나무를...
휴가철 물놀이하면서 '방수책' 읽어볼까 2022-07-27 10:46:23
놓는다"며 "우리가 휴가 때면 일상과는 조금 다른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분위기로 삶을 조금 바꾸는 것과 마찬가지"라고 했다. 워터프루프북은 채석장이나 광산에서 버려지는 돌을 재활용한 '미네랄 페이퍼'로 제작됐다. 물에 완전 젖더라도 변형 없이 다시 말려서 보관할 수 있다. 해변가, 수영장, 계족, 욕조...
케이엠제약, 미네랄 페이퍼 화장품 포장재 특허 출원 2021-07-27 09:39:57
버려지는 돌을 갈아서 만든 친환경 미네랄 페이퍼 포장재를 개발해 특허 출원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엠제약은 친환경 미네랄 페이퍼가 종이, 플라스틱 포장재의 취약점을 해소할 대체재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미네랄 페이퍼는 자연 분해되며 물에 젖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강일모 대표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는...
민음사, 물놀이하며 읽는 '워터프루프 북' 출간 2020-07-26 17:27:31
여름 휴가철을 맞아 습기에 강한 재질인 미네랄페이퍼로 제작해 방수가 되는 ‘워터프루프 북’ 세 번째 시리즈를 26일 출간했다. 워터프루프 북은 물에 잘 젖지 않아 물놀이하면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제작한 책으로 민음사가 2018년 7월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당시 조남주와 장강명, 정세랑 등 ‘오늘의 젊은...
민음사 워터프루프북, 獨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20-02-06 17:11:47
즐길 수 있도록 친환경 소재의 미네랄 페이퍼를 이용해 제작된 책이다. 미네랄 페이퍼는 나무 대신 석회가루와 방수성 물질인 ‘폴리에틸렌’을 적당한 비율로 섞어 만든 종이로, 일반 종이와 달리 습기에 강하고 물에 젖더라도 잘 마르는 특성이 있다. 민음사 관계자는 “워터프루프북은 ‘책은 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