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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크도 입성…‘파격’ 이어진 트럼프 내각 면면 보니[글로벌 현장] 2024-11-18 09:09:36
소령 출신이 등용됐다. 그는 관타나모 기지에서 미네소타 주방위군 소대장을 맡았고 이라크전쟁과 아프가니스탄전쟁 등에도 자원 복무해 두 차례 훈장을 받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루스소셜에서 헤그세스를 두고 “미국 우선주의에 진심”이라고 평가했다. 해외에 주둔하는 미군 철수를 주장해온 그가 임명된 것...
'해리스 지지' 美 여배우 "미국 떠나겠다…무서운 곳 될 것" 2024-11-15 10:31:49
인용해 미국에서 '캐나다 이주', '캐나다 이민' 등 키워드 검색량이 이전 대비 5000%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민에 관한 검색량이 특히 많은 지역은 오리건, 워싱턴,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 미시간, 위스콘신,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이다.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세가 높았던 곳이나...
해리스 지지했던 유명 여배우 "미국 떠난다" 2024-11-15 10:21:45
인용해 미국에서 '캐나다 이주', '캐나다 이민' 등 키워드 검색량이 이전 대비 5천%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이민에 관한 검색량이 특히 많은 지역은 오리건, 워싱턴,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 미시간, 위스콘신,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세가 높았던...
'해리스 지지' 美배우 롱고리아 "미국 무서운곳 될것…떠나겠다" 2024-11-15 09:59:40
'캐나다 이민' 등 키워드 검색량이 이전 대비 5천% 이상 급증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처럼 이민에 관한 검색량이 특히 많은 지역은 오리건, 워싱턴,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 미시간, 위스콘신,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으로,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세가 높았던 곳이나 경합 주였던 곳으로 나타났다....
트럼프 2기 국방장관은 소령 출신 앵커…CIA국장도 충성파 2024-11-13 17:50:49
그는 관타나모 기지에서 미네소타 주방위군 소대장을 맡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도 자원 복무해 두 차례 훈장을 받았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루스소셜에서 “8년간 폭스뉴스 진행자로서 이 플랫폼을 군과 예비역을 위해 싸우는 데 사용했다”고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기 정부에서도 그를 보훈부 장관에...
국방장관에 소령 출신 '깜짝 발탁'…CIA 국장엔 '러 개입설' 차단해준 래트클리프 2024-11-13 16:44:20
관타나모 기지에서 미네소타 주방위군 소대장을 맡았고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도 자원해 복무해 두 차례 훈장을 받은 인물이다. 트럼프 당선인은 트루스소셜에서 “8년간 폭스뉴스 진행자로서 이 플랫폼을 군과 예비역을 위해 싸우는 데 사용했다”고 그를 소개했다. 트럼프 당선인은 1기 정부에서도 그를 보훈부...
美국방장관 지명 헤그세스…해외미군 철수 지지·김정은 옹호도 2024-11-13 11:18:13
임관했다. 그는 관타나모 기지에서 미네소타 주방위군 소대장을 했으며 이후 이라크 및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에도 자원해서 복무했다. 헤그세스는 2012년 미네소타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 중도 사퇴했다. 이후 폭스뉴스에 전문가로 출연해 활동하다 프로그램 공동 진행 등을 맡았으며...
트럼프, 첫 국방장관에 40대 헤그세스 파격지명…"적들엔 경고장" 2024-11-13 10:29:54
받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네소타에서 태어나 프린스턴 대학과 하버드대 케네디 행정대학원에서 학사, 석사 학위를 받은 헤그세스 지명자는 대학 학부 졸업후 월가 투자은행인 베어스턴스에서 분석가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주방위군 예비군 장교로 임관했다. 미네소타 주방위군의 일원으로서 미군의 테러 용의자...
[트럼프 재집권] 민주당 주지사들, 벌써 트럼프와 대립각…"저항할 준비됐다" 2024-11-10 07:17:11
주지사는 전날 "그들이 혐오스러운 의제를 미네소타주로 가져오려고 하는 순간 난 우리가 이곳에서 살아온 방식을 지키기 위해 맞설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그는 구체적으로 낙태권, 기후변화, 총기 규제와 노동권을 지목하고서 "미네소타는 항상 폭풍에서 안식처를 마련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고 말했다. 캐시 호컬 ...
“트럼프 악몽 다시 시작”...차라리 미국 떠날까? 2024-11-09 16:18:36
주는 오리건, 워싱턴, 미네소타, 버몬트, 메인, 뉴햄프셔, 미시간, 위스콘신, 콜로라도, 뉴멕시코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세가 높았던 미국 북부 주변이나 경합주에서 검색량이 많았다는 얘기다.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 여론 비율이 높은 민주당 지지자들이 선거 결과에 실망해 타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