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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민주 전대 D-1] 해리스 선전에 들뜬 민주당원들…바로 옆엔 친팔 시위대(종합) 2024-08-19 10:48:21
시카고의 주요 상업지구가 위치한 미시간 애비뉴를 따라 행진하며 "팔레스타인을 해방하라"라는 구호를 외쳤다. 경찰 수백명이 시위대 앞과 양옆을 따라 이동하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했다. 가자지구 전쟁은 시위 현장뿐만 아니라 전당대회 안에서도 갈등 소재가 될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전당대회에 참가하는...
"아뿔싸"…'최고 전망' 식당 돌연 폐업 2023-09-29 12:38:18
번화가 '노스 미시간 애비뉴'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이유로 들며 존행콕센터(현 875 노스미시간애비뉴) 95층(레스토랑)과 96층(바)에서 지난 30년간 운영해온 사업을 영구히 접겠다고 밝혔다. 시그니처룸 웹사이트에는 28일 오후 2시까지 예약 버튼이 남아있었으나 실제...
팬데믹 끝났지만…300m 상공 美시카고 '최고 전망' 식당도 폐업 2023-09-29 06:44:38
번화가 '노스 미시간 애비뉴'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 회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이유로 들며 존행콕센터(현 875 노스미시간애비뉴) 95층(레스토랑)과 96층(바)에서 지난 30년간 운영해온 사업을 영구히 접겠다고 밝혔다. 시그니처룸 웹사이트에는 28일 오후 2시까지 예약 버튼이 남아있었으나 실제...
미국 인스타그램 유명 거리 '톱20'은 어디? 2023-09-13 06:57:37
불리는 시카고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35만3천), 9위는 급경사·급커브길이 인상 깊은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릿(33만1천200), 10위는 로스앤젤레스 쇼핑가 멜로즈 애비뉴(31만5천800)가 차지했다. 그 외 텍사스주 오스틴의 6번가, 로스앤젤레스의 애봇 키니 블러버드, 샌프란시스코의 알라모 스퀘어, 멤피스의 빌...
인스타그램 최고 인기 美 거리는 마이애미비치 오션드라이브 2023-09-13 06:32:31
'환상의 1마일'로 불리는 시카고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35만3천), 9위는 급경사·급커브길이 인상 깊은 샌프란시스코 롬바드 스트릿(33만1천200), 10위는 로스앤젤레스 쇼핑가 멜로즈 애비뉴(31만5천800)가 차지했다. 그 외 텍사스주 오스틴의 6번가, 로스앤젤레스의 애봇 키니 블러버드, 샌프란시스코의 알라모...
스타벅스 세계 최대 매장 '시카고 로스터리' 노조 결성 거부 2023-08-29 05:48:34
28일(현지시간) 시카고 언론들에 따르면 시카고 도심 번화가 미시간 애비뉴에 위치한 세계 최대 스타벅스 매장 '시카고 로스터리'의 직원들이 노조 결성을 거부했다. 이들은 지난 26일 연방 당국 '전미노동위원회'(NLRB) 감독하에 노조 가입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90 대 반대 119로 부결시켰다. 시카고...
백인女 '집단폭행'한 흑인 청소년들…경찰은 보고도 지나쳤다 2023-04-20 15:08:09
앞 미시간 애비뉴에 1000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었을 당시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힌 것.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구타당하는 동안...
美서 흑인 청소년 무리가 백인 여성 집단 구타 "아무도 안 말려" 2023-04-20 05:45:42
앞 미시간 애비뉴에 1천 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소요가 인 시간,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혔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美 시카고 흑인 청소년 무리, 백인 여성 집단폭행 동영상 파문 2023-04-20 04:13:48
미시간 애비뉴에 1천 명에 달하는 흑인 청소년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소요가 발생한 지난 15일 밤 현장 인근 빌딩 입구에서 촬영됐다. 피해 여성이 출입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려 하자 10여 명의 청소년 무리가 여성을 잡아끌어 바닥에 쓰러뜨린 후 주먹질을 하고 발로 밟는 장면이 영상에 잡혔다. 여성이 비명을 지르며...
美 시카고 도심에 청소년 1천명 난동, 차창 깨고 불 지르고 2023-04-18 06:28:39
앞 대로 미시간 애비뉴에 10대 청소년 최대 1천 명이 난입, 떼 지어 몰려다니며 차창을 깨고 불을 지르고 운행 중인 버스·승용차 위에 올라가 춤을 추는 등 큰 혼란을 일으켰다. 한쪽에서는 총격이 발생, 10대 2명(16세·17세)이 팔·다리에 각각 부상을 당했다. 한 목격자는 "무리가 패로 갈려 싸우고 서로 뒤쫓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