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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1·2심 무죄 이재용 '부당합병 사건' 상고 2025-02-07 18:05:58
9월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 김선희 이인수)는 지난 3일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이 회장과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14명의 검찰 항소를 모두 기각하고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단을 유지했다. 앞서 지난해 2월...
이재용 '10년 사법 리스크' 털어냈다 2025-02-03 17:59:18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모두 무죄 판결을 받았다. 검찰은 2020년 9월 이 회장 등을 기소했고, 1심 법원은 지난해 2월 전부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이 합병을 위해 수립한 계획은 경영권 분쟁 과정에서의 적법한 대응 방안이었다”며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삼성 경영공백 해소 '청신호'…항소심도 "이재용 회장 무죄" [종합] 2025-02-03 15:37:14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도 원심과 마찬가지로 무죄 판결을 받아냈다. 재판부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비율과 시점,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대한 지배력 여부 등 주요 쟁점에 관한 검찰 주장...
'사법리스크' 해소한 이재용, 위기 극복·신사업 발굴 속도 낼까 2025-02-03 15:30:32
미래전략실의 경영진단팀 기능이 2017년 2월 미전실 해체 이후 약 7년9개월 만에 부활했다는 데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재계 관계자는 "그동안 그룹 컨트롤타워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지만 미전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과거로의 회귀 비판 등을 의식해 추진하지 못한 부분도 있다"며 "항소심 무죄로 이 같은 부담...
[속보] 이재용 '부당합병·회계부정 혐의' 항소심도 '무죄' 2025-02-03 15:05:54
시세조종, 회계 부정 등에 관여한 혐의로 2020년 9월 기소됐다. 1심 재판부는 3년 5개월에 이르는 심리 끝에 지난해 2월 이 회장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한편 함께 기소된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미전실) 실장, 김종중 전 미전실 전략팀장,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게도 원심과 같이 모두...
삼성물산 합병 소송 잇따라…엘리엇·메이슨에 국민연금 가세 2025-01-27 21:22:27
부장판사)가 심리하고 있다.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과 장충기 전 미전실 차장, 문형표 전 보건복지부 장관, 홍완선 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도 손배소 피고로 재판에 참여한다. 국민연금 손배소의 피고는 모두 2016년 불거진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 사태' 당사자들이다. 뇌물과 직권남용권리행사방...
이찬희 "삼성, 이건희 신경영 선언처럼 모든 것 바꾸는 생각의 전환 필요" 2024-12-17 14:59:08
이미 업무 수행 능력, 추진력 등을 어느 정도 인정받으신 분이기 때문에 삼성을 변화시키는 데 역할을 하시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했다. 경영진단실은 관계사 경영진단과 컨설팅 기능을 하는 사장급 조직으로, 최윤호 전 삼성SDI 대표이사 사장이 경영진단실장을 맡는다. 재계 안팎에서는 경영진단실을 두고 과거 그룹...
'복합 위기' 삼성, 7년여만에 경영진단 부활…내부 쇄신역할 주목 2024-12-01 07:01:01
경영진단팀이 수행했던 기능이 2017년 2월 미전실 해체 이후 약 7년9개월 만에 부활했다는 데 무게를 두는 분위기다. 전략, 기획 등과 함께 미전실의 핵심 기능 중 하나였던 경영진단팀은 미전실 해체 전까지 그룹 전반의 경영 진단과 각 관계사의 감사 및 경영 컨설팅 등의 역할을 수행해 그룹 내 '저승사자'로...
삼성, 그룹 경영진단실 신설…"위기 사전에 막는다" 2024-11-29 00:23:54
사장도 미전실, 사업지원 TF에서 잔뼈가 굵은 전략통이다. 경영진단실 신설도 그 연장선상에 있다. 삼성 내부에선 반도체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이 하락한 원인 중 하나로 계열사 CEO들의 ‘단기 성과주의’를 꼽는다. 컨트롤타워가 약화하자 CEO들이 단기 실적에만 매달리면서 미래 전략을 소홀히 했다는 얘기다. 삼성전자...
삼성, 경영진단실 신설…그룹 컨트롤타워 부활 2024-11-28 17:49:32
○미전실 출신 사장 약진그동안 삼성은 그룹 컨트롤 타워 복원 가능성에 항상 손사래를 쳤다. 하지만 최근 들어 분위기가 바뀌었다. 미래전략실 출신인 박학규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 경영지원실장(사장)을 지난 27일 사업지원 TF에 배치한 게 대표적이다. 이날 삼성전자 DS부문 경영전략담당으로 임명된 김용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