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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JLPGA 투어 시즌 2승 개인 통산 52승 달성… 한국 선수 일본서 시즌 10승째 2018-09-02 18:36:48
기후현 미즈나미 컨트리클럽(파72·654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000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버디 4개,보기 2개를 묶었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일본 여자 골프의 ‘신성’ 고이 사쿠라(20)와 2차전까지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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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애, 일본여자프로골프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 우승 2018-09-02 17:49:18
일본 기후현 미즈나미 컨트리클럽(파72·6천545야드)에서 열린 JLPGA 투어 골프5 레이디스 토너먼트(총상금 6천만엔) 대회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 합계 14언더파 202타를 기록한 신지애는 고이 사쿠라(일본)와 연장전을 치러 우승 상금 1천80만엔(약 1억1천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신지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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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골프와 온천의 환상적 궁합… 겨울이 더 따뜻한 미즈나미 골프장 2017-12-17 15:01:08
미즈나미 컨트리클럽은 겨울에 라운드를 따뜻하게 할 수 있도록 모든 홀이 남향으로 설계돼 있다. 이 때문에 1년 내내 이곳은 골퍼들의 왕래가 끊이지 않는 곳이 됐다. 우에다 데일리 미즈나미골프장 총지배인은 “우리 골프장은 한국 프로골퍼 안선주 이보미 등이 일본 골프용품 체인점인 ‘골프5’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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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끝없이 펼쳐진 나무숲 아소산 봉우리 향해~호쾌한 장타로 '힐링' 2016-11-20 16:24:10
데일리 미즈나미cc일본 혼슈 중부에 있는 기후현의 미즈나미시는 겨울철 낮 기온이 영상 15도 내외로 따뜻하며,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한 시설과 서비스까지 3박자를 갖췄다. 겨울 골프 여행지로 좋은 곳이다.미즈나미시에 있는 골프장 중 가장 대표적인 곳이 데일리 미즈나미cc(18홀·파72·전장 7151야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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