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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과기정통부, KIST서 미래국방 기술교류회 개최 2024-11-20 14:00:00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미래국방 기술교류회를 열었다. 기술교류회는 민간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국방 분야에 적용하는 민군협력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인공지능(AI), 첨단소재, 무인기 등 정부출연연구기관과 대학, 기업이 보유한 국방 적용 가능 우수기술 20개가 소개됐다. (서울=연합뉴스) (끝)...
38노스 "北서해위성발사장, 정찰위성 발사 임박 징후 없어" 2024-11-09 18:11:05
및 러시아와의 기술 협력으로 지난 5월 실패한 정찰 위성을 다시 발사할 준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보고했다. 한편, 38노스는 같은 날 홈페이지에 올린 별도 분석 글에서 대동강 어귀에 있는 북한 주요 수출입항인 남포항 내 조선시설에서 최근 시작된 구조물 공사가 해군 현대화를 위한 대규모 시설 개선의 일환일 수...
우주청·방사청, 발사장 확충 등 우주분야 민군 협력 논의 2024-10-31 16:00:00
31일 경남 사천 우주청사에서 우주분야 민군 협력 발전방향과 현안 논의를 위한 본부장급 협업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양 기관 우주개발 사업을 총괄하는 존 리 우주청 우주항공임무본부장과 한경호 방사청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 회의에서 양 기관은 초소형위성체계 등 공동 참여 사...
자동차연구원, 현대로템과 국방 미래 모빌리티 연구 '맞손' 2024-10-02 16:11:02
미래 모빌리티 핵심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나승식 자동차연구원 원장과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친환경, 자율주행, 첨단 소재·플랫폼 등 국방 미래 모빌리티 과제 기획 및 연구개발에 힘을 모으고, 핵심기술 과제 공동 사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공군, '先무인·後유인' 전투체계 구축…통합 항공우주작전 수행 2024-09-26 16:14:44
손실 피해를 줄이도록 한다. ○‘공군AI센터’로 민군 기술 융합이 같은 개념은 우리 공군이 AI 기반 기술집약형 군으로 변모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공군은 AI 신기술 분야 산·학·연 협력 특화모델 구축과 확대 발전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 5월 서울 우면동 서울AI허브에 문을 연 ‘공군 AI 신기술융합센터’가...
美국무부 부장관 "러, 中에 잠수함·항공기 스텔스기술 등 지원" 2024-09-11 07:02:47
대가로 중국이 러시아로부터 지원받고 있는 민감 기술들은 미국뿐 아니라 인도, 호주, 일본, 한국 등에도 위험 요소라고 지적했다. 이어 캠벨 부장관은 "러시아가 (중국에) 제공하는 역량은 과거에 (러시아가) 중국과 직접적으로 관여하길 꺼렸던 부분들"이라며 양국 군사협력 수준이 2022년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을 계...
스페이스X 절반 이하 비용에 위성 보낼 재사용 발사체 개발 2024-09-05 15:00:01
매출을 내는 항공정비(MRO) 및 서비스 분야 핵심 기술을 확보하기로 했다. 이외에도 우주청 개청일인 5월 27일을 우주항공의 날로 제정하고 연내 우수 대학과 연구기관에 설치하는 '우주항공 임무센터' 1호를 지정하는 등 우주항공 저변도 강화할 방침이다. 민간 주도 우주개발 여건을 위해서는 우주항공 규제 개선...
첫 상대평가 국가 R&D 중간평가서 208개 사업중 46개 '미흡' 2024-06-26 15:00:00
등 16대 중점기술분야 R&D 투자를 확대하고 5대 첨단 방산 분야 60개 기술에 R&D 자금을 집중 투입하는 내용의 '민군기술협력사업 2024년도 시행계획'도 심의·의결했다. 시행계획에는 무기 체계 도입 가능성 높은 20여 개 유망 수출국가를 발굴해 수출전략을 마련하고, 방위산업발전협의회 참여 범위를...
재사용 우주 발사체 개발·라그랑주점 태양 탐사선 추진 2024-05-30 17:12:31
등 기술 확보에도 나선다. 한국형 위성항법시스템(KPS) 운영에 필요한 '국가항법정보체계기본법' 제정을 지원하고 민간 위성정보 활용 산업 육성에도 나선다. 항공 분야에서는 하이브리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개발과 상용화 기술을 확보하고 대형 가스터빈 엔진을 민군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군용기와 무인기도...
"5세대 이상 '하이급' 전투기 늘리자"…미래戰 전략 공개한 軍 [김동현의 K웨폰] 2024-05-13 07:00:13
학술 세미나에선 항공우주 무기체계·민군협력 분야 주제가 다뤄졌다. KIDA는 '2040년대 전투 임무기 적정 규모 산정을 위한 발전방향'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우 KIDA 군사발전연구센터장은 "이번 자리가 워낙 공개 자리여서 (전투기의) 적정규모 숫자는 공개하기 곤란하다"고 밝혔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