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최진호, SBS `미세스 캅2` 캐스팅! 절대 고수 무력자 ‘백종식’ 役 2016-02-25 20:35:49
지키는 조력자이자 든든한 비서실장 민실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는 병원 원장 장혁식 역으로 열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베타랑급 연기로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최진호, ‘미세스 캅2’ 캐스팅 확정…‘절대 고수 무력자 役’ 2016-02-25 09:00:00
지키는 조력자이자 든든한 비서실장 민실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는 병원 원장 장혁식 역으로 열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는 후문.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베타랑급 연기로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최진호, ‘미세스 캅2’ 캐스팅…쉴 틈 없는 행보 눈길 2016-02-25 08:38:38
지키는 조력자이자 든든한 비서실장 민실장 역을 맡아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으며 오는 4월 개봉을 앞두고 있는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날 보러와요’에서는 병원 원장 장혁식 역으로 열연,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맛깔 나는 캐릭터 소화력이 돋보이는 베타랑급 연기로 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오 마이 비너스’ 최진호, 소지섭 지키는 든든한 조력자 활약 2016-01-04 09:43:23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민실장이 영호 앞에서는 세심하게 장미꽃을 선물하거나 영호 생일 기념하기 위해 반짝이 의상을 차려입고 부족한 노래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는 것. 특히 평소 무뚝뚝한 모습을 지닌 민실장이지만 영호에게만은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오마비’ 최진호, 소지섭 지키는 듬직한 지원군 2016-01-04 07:53:20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보이는 민실장이 영호 앞에서는 세심하게 장미꽃을 선물하거나 영호 생일 기념하기 위해 반짝이 의상을 차려입고 부족한 노래 실력을 뽐내 웃음을 자아내는 등 반전 매력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는 것. 특히 평소 무뚝뚝한 모습을 지닌 민실장이지만 영호에게만은 때로는 형처럼, 때로는 친구처럼...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보상 키스부터 달콤한 하룻밤까지… "기다리게 해서 미안해" 2015-12-30 11:30:50
민실장(최진호)과 병실을 나서며 문 앞에 주은이 붙여놓고 간 밴드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밴드 위에 손바닥을 댄 채 “예쁘게..섹시하게…돌아와야 돼요.”라는 주은의 말을 떠올렸다. 이후 영호는 주은을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로 고통스러운 재활 치료를 견뎌냈다. 달려가고 싶은 마음을 참아내기 위해 시시각각 울려대는...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안방극장 사로잡은 진한 로맨스 2015-12-30 08:51:55
미국으로 떠나려던 영호는 휠체어에 앉아 민실장(최진호)과 병실을 나서며 문 앞에 주은이 붙여놓고 간 밴드를 발견했다. 그리고는 밴드 위에 손바닥을 댄 채 “예쁘게 섹시하게 돌아와야 돼요”라는 주은의 말을 떠올렸다. 이후 영호는 주은을 다시 만나겠다는 의지로 고통스러운 재활 치료를 견뎌냈다. 달려가고 싶은 마...
`오마이비너스` 소지섭-신민아 다시보기, 이대로 끝나도 무방?…`목도리 재회` 2015-12-29 18:15:36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탭탭’ 이라고 자신을 놔달라는 의미가 담긴 메시지를 보냈던 터. 영호의 메시지를 확인한 주은은 영호의 병실 앞으로 천천히 걸어가 닫혀있는 문에...
`오 마이 비너스` 신민아 "난 포기 안 해요"… 재회한 소지섭과 `목도리 포옹` 2015-12-29 11:21:20
앞을 지키고 있던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 괜찮은지 한번만 볼게요..네!”라고 눈물을 쏟아냈다. 이때 영호가 주은에게...
'오 마이 비너스' 소지섭-신민아 극적 재회, '해피엔딩' 확신할 수 없는 불안감 2015-12-29 09:20:15
제지를 당했던 상태. 주은은 영호의 병실 문 앞을 지키고 있던 민실장(최진호)에게 영호를 만날 수 있게 해달라며 애원했지만 민실장은 “돌아가십시오...이사장님 원치 않으십니다”라고 주은을 막아섰다. 이에 주은은 “모르시는구나.. 나 그 사람 말 잘 안 듣는데”라며 “한 번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