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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인 · 한경 와우넷 오픈 2024] 최종라운드 12시 현재, 2타 줄인 마다솜 '선두' 2024-10-20 12:04:33
선두로 시작한 장수연은 첫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2번 홀에서 바운스백에 성공하며 13언더파를 유지하고 있다. 전날까지 공동 2위였던 박주영은 버디 없이 스코어를 유지하고 있다. ◈ 최종라운드 12시 현재 선두 (14언더파) : 마다솜 2위 (13언더파) : 장은수 3위 (12언더파) : 박주영 공동 4위 (11언더파) : 김수지,...
?[골프브리핑] 테일러메이드,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과 두 번째 콜라보 공개 2024-10-16 11:07:05
무늬 레이스 스트립은 중간 캐비티를 강조하고, 로프트, 바운스, MG4 로고는 빨간색과 흰색으로 포인트 됐다. 스핀 트레드(Spin Tread) 기술을 적용해 수분에 젖은 상태에서도 향상된 스핀 성능을 보여줄 수 있다. 데이비드 에이블리스 테일러메이드 CEO는 “포뮬러 1 최고의 레이싱 팀 중 하나인 오라클 레드불 레이싱 ...
이수민 '어게인 2019'…최경주 대회만 2승째 2024-10-06 19:26:35
연속 버디를 낚으며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이후 버디 4개를 더하고 보기를 1개로 막아 이날만 4타를 줄이는 저력을 발휘했다. 승부는 챔피언조의 마지막 18번홀(파5)에서 결정됐다. 이수민이 먼저 경기를 마친 가운데 장유빈이 1타 차로 추격하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장유빈의 티샷이 페어웨이 중간 페널티 구역에 빠졌다....
'역전 드라마' 쓴 박지영…1년만에 메이저 정상 올랐다 2024-08-25 18:34:58
4온2퍼트로 보기를 범했다. 2번홀(파4)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했지만 4번홀(파5)부터 3개 홀 연속 버디를 몰아친 박지영에게 단숨에 단독 선두 자리를 내줬다. 이예원의 악몽은 8번홀(파4)에서 시작됐다. 티샷이 오른쪽으로 크게 벗어나 숲에 빠졌다. 볼이 다음 샷을 할 수 없는 곳에 있어 언플레이어블을 선언했고, 1...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4R 12시 현재 박현경, 박지영-윤이나 따돌리고 '11언더파 선두' 2024-06-23 12:07:47
박지영은 3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했지만, 다음 홀에서 바운스백을 기록해 공동 2위를 마크하고 있다. 윤이나는 1번부터 3번 홀까지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3타를 줄여 합계 10언더파로 선두 박현경을 위협하고 있다. 3번 홀에서 샷이글을 기록하며 2타를 줄인 정윤지가 9언더파 4위, 김민주가 8언더파 5위로 뒤따르고 있다. ...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2024] 3R 14시 현재, 박현경 '7언더파 선두' 2024-06-22 14:04:32
윤이나는 나란히 타수를 잃고 5언더파로 내려앉았다. 2번 홀에서 바운스백에 성공한 윤이나와 4번 홀까지 2타를 줄인 박지영이 공동 2위, 안송이가 4위를 마크하고 있다. ◈ 3라운드 14시 현재 선두 (7언더파) : 박현경 공동 2위 (6언더파) : 윤이나, 박지영 4위 (5언더파) : 안송이 공동 5위 : 노승희, 서어진, 박민지,...
박민지 "골프가 다시 좋아졌어요…아프고 나서야 깨달아" 2024-04-25 19:13:42
바운스백에 성공한 박민지는 후반 10번홀(파4)과 11번홀(파5)에선 6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연달아 떨어뜨렸다. 15번홀(파5)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에는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그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박민지는 “오랜만에 대회에...
박민지 "골프가 다시 좋아졌어요…아프고 나서야 깨달아" 2024-04-25 18:42:24
적어냈으나 이후에는 거침없었다. 7번홀(파5) 버디로 바운스백에 성공한 박민지는 후반 10번홀(파4)과 11번홀(파5)에선 6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연달아 떨어뜨렸다. 15번홀(파5) 버디에 이어 16번홀(파4)에서도 7m가 넘는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뒤에는 갤러리들의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다.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으로...
"파리올림픽 출전권 확보 쉽지 않네", 강풍에 더블보기…우승 놓친 신지애 2024-03-25 18:47:18
타수를 잃었지만 곧바로 버디 두 개를 잡아내며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경기 중반까지 앨리슨 리(미국), 코르다와 공동선두를 지켰지만 12번홀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단번에 2타를 잃은 뒤 흐름이 꺾인 신지애는 남은 6개 홀에서 모두 파에 그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대회를 마친 뒤 신지애는 “이 코스는 그린이 무...
강한 바람, 통한의 더블보기…우승 놓친 신지애 "이것이 골프" 2024-03-25 14:44:21
타수를 잃었지만 곧바로 버디 두개를 잡아내며 바운스백에 성공했다. 경기 중반까지 앨리슨 리(미국), 코다와 공동선두를 지켰지만 12번홀 더블보기가 뼈아팠다. 단번에 2타를 잃은 뒤 흐름이 꺾인 신지애는 남은 6개 홀에서 모두 파에 그치며 순위를 끌어올리지 못했다. 대회를 마친 뒤 신지애는 "이 코스는 그린이 무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