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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박훈(SK하이닉스 부사장)씨 모친상 2025-02-05 18:22:12
▲신영준(향년 73세)씨 별세, 박일환(전 국가기술표준원 과장)씨 부인상, 박훈(SK하이닉스 부사장)·박경(원익IPS 부장)씨 모친상 = 5일 오전 11시 55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장지 천주교 용인추모공원. 02-2258-5940
[부고] 김문자 씨 별세 外 2025-02-05 18:15:38
SK하이닉스 부사장·박경 원익IPS 부장 모친상, 홍주연씨 시모상=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2258-5940 ▶최기순씨 별세, 양용석 선샤인 대표·양호섭 테크원 대표·양율섭 前 기아 책임매니저·양종인 오토패션 대표·양미숙씨 모친상, 양우영 법무법인 세담 대표변호사 조모상=4일 인천새천년장례식장...
홍상수 '1200억 유산' 상속설…김민희 혼외자도 받을까? 2025-01-20 07:57:29
혼외자로 오를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다. 박경내 변호사는 "홍 감독이 인지를 하게 되면 아빠의 가족관계등록이 될 수 있다"며 "홍 감독의 가족관계등록부에 배우자는 현재 법적인 배우자로 나오겠지만 자녀로서는 등재가 된다"고 설명했다. 김 변호사는 "재산 상속 비율은 기본적으로 배우자가 1.5, 자식들이 1이지만,...
남편 몰래 3000만원 '코인 빚투'…"이혼하자는데 어쩌죠" 2024-11-17 14:53:15
조언을 구했다.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경내 법무법인 신세계로 변호사는 사연에 대해 “신뢰를 잃었다면 예외적인 이혼 사유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재산 상태에 대해 배우자에게 솔직하지 못했던 것으로 인해 배우자가 신뢰를 잃었다면 ‘민법 제840조 제6호의 예외적 이혼사유’에 해당한다는 것이다. 다만 A...
역대 아산시장 5명 중 3명 비위 행위...뇌물수수·공직선거법 위반 등 2024-10-14 15:45:57
7기 오세현(더불어민주당), 8기 박경귀(국민의 힘) 등 5명의 시장이 당선했다. 이 중 이길영(뇌물수수), 강희복(뇌물수수), 박경귀(공직선거법 위반) 등 3명이 사법처리됐다. 1995년과 1998년 실시된 민선 1·2기 시장 선거에서 당선된 이길영 전 시장은 공무원으로부터 진급과 관련해 48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천철호 아산시의회 의원 “집행부, 유성녀 채용 자료 공개해야”...아산시, 재차 거부 2024-10-14 15:05:23
것”이라고 지적했다.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는 박경귀 전 아산시장의 특보 시절 아산의 굵직한 공연·행사 감독을 도맡아 특혜 논란이 일었다. 또 지난 6월에는 지역 시민단체와 예술계의 ‘내정설’ 우려에도 아산문화재단 대표로 선임되면서 ‘회전문 인사 논란’이 불거졌다. 아산=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직위 상실한 박경귀 아산시장...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에 쏠리는 눈 2024-10-10 14:45:24
박경귀 전 아산시장(64)이 선거법 위반으로 지난 8일 대법원에서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아 직위를 상실한 가운데 유성녀 아산문화재단 대표 거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유 대표는 박 전 시장의 특보 시절 아산시의 굵직한 공연·행사 감독을 도맡아 특혜 논란이 일었다. 또 허위 학위와 석사 논문 표절 등 각종 의혹에도...
오세현 전 아산시장 “불통 시정 정상궤도로 되돌리겠다”...선거 출마 시사 2024-10-10 14:06:07
전 아산시장이 박경귀 전 시장의 당선 무효형 선고와 관련해 “불통 시정을 정상궤도 되돌리겠다”며 재보궐선거 출마를 시사했다. 오 전 시장은 10일 전 아산시청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 전 시장 선고와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오 전 시장은 “법원의 판결은 정의가 살아있음을 보여준 판결”이라며 “공정한...
혼돈에 빠진 아산시...정치권·시민단체 “박경귀 시장직 상실은 사필귀정” 2024-10-08 18:10:17
박경귀 아산시장이 8일 대법원 확정판결로 시장직을 상실하자 지역 정치권과 시민단체가 ‘사필귀정’이라는 논평과 성명을 잇달아 발표하는 등 박 시장의 불법 행위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아산시민연대는 이날 박 시장의 대법원 판결 이후 즉시 성명을 내고 ‘박 전 시장의 독선과 불통 행정으로 시민을 절망시켰다’는...
박경귀 아산시장, 재상고심 벌금 1500만원 확정…당선 무효 2024-10-08 15:06:00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경귀 충남 아산시장이 벌금 1500만원을 선고받고 시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8일 오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박 시장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대법원은 "원심 판단에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의 성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