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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베스트 오너십 순위 총괄표 2024-10-25 15:26:47
36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총점 63.4 오너리스크 감소 -9 지배구조 개선 -6 37 박정원 두산 총점 62.8 오너리스크 감소 -4 지배구조 개선 -17 38 정몽규 HDC 총점 59.6 오너리스크 감소 -19 지배구조 개선 - 39 윤세영 태영 총점 53.3 오너리스크 감소 -13 지배구조 개선 -20 40 김범수 카카오 총점 41.9 오너리스크 감소 -56...
기업 가치 높이는 ‘베스트 오너십’…정의선 회장, 2년 연속 1위 2024-10-02 11:24:01
장현진 영풍 고문, 조현준 효성 회장, 박세창 금호아시아나 부회장, 윤세영 태영 창업회장, 김범수 카카오 의장 등이 있다. 영풍은 고려아연과 경영권 분쟁으로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까지 벌였다. 효성은 형제 간 상속과 독립 경영을 위해 회사를 분할한 것도 중요한 사건으로 꼽힌다. 이 때문에 지배구조가 복잡해지면서,...
저무는 재계 1·2세 시대…3·4세로 세대교체 가속화 2024-03-30 07:01:00
전 회장의 장남 박세창(49) 금호건설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자 코오롱가 4세인 이규호(40) ㈜코오롱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은 지주사를 포함한 그룹 주요 관계사 4곳의 사내이사를 맡았다. OCI 창업주 고(故) 이회림 회장의 손자인 이우일(43) 유니드 대표이사 부사장도...
금호석화·차파트너스, 주총 전 장외공방 계속…갈등 격화(종합) 2024-03-11 16:22:31
이에 맞서 경영권 분쟁 중이던 박세창 금호아시아나그룹 경영본부장(현 금호건설 사장) 및 박철완 측이 금호석유화학의 자회사 및 공익재단을 동원해 자신들의 필요에 따라 회사 자금을 유용하고 모회사인 금호석유화학에 고스란히 손실을 입히는 행위를 서슴지 않던 시기"라고 주장했다. 박찬구 회장의 당시 행동은 박철완...
글로벌 위기 심화에…재계, '오너 책임 경영 체제' 강화 2023-12-04 16:03:40
복귀 정기선·박세창·이규호, 부회장 승진…'전문 경영인 부회장'은 감소 추세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미중 갈등과 경기 침체 등 글로벌 복합 위기가 내년에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재계가 오너가(家) 책임 경영 강화에 나섰다. 연말 인사를 통해 전문 경영인의 세대교체에 나서는 동시에 오너...
재계 인사 막바지…복합위기 속 '젊은 피' 수혈해 세대교체 박차 2023-12-03 05:31:00
박세창(48) 금호건설 사장도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이웅렬 코오롱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인 이규호(39)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대표이사 사장은 지주사인 ㈜코오롱의 전략부문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승진 내정됐고, OCI 창업주 고(故) 이회림 회장의 손자인 이우일(42) 유니드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유니코써치는...
[인사] 삼성물산 ; 삼성웰스토리 ; 금호건설 등 2023-11-30 18:39:59
윤상민 ◈금호건설▷부회장 박세창▷사장 대표이사 조완석▷전무 류기옥 서원상 이관상 정연준▷상무 강희웅 이원준 전찬영 정세호 최선호 허연회▷상무대우 김승주 ◈금호고속▷사장 대표이사 이계영 ◈금호익스프레스▷전무 대표이사 채형옥 ◈넥센◎승진▷경영관리본부장 문성희▷CMB사업부장 박성집◎신규 선임▷청도넥...
금호家 3세 박세창, 금호건설 부회장 승진 2023-11-30 18:15:20
3세’인 박세창 금호건설 사장(48·사진)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금호건설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임원 인사를 30일 발표했다. 박 신임 부회장은 박삼구 금호그룹 전 회장의 장남이자 금호그룹 창업주인 고(故) 박인천 창업 회장의 손자다. 1975년 서울에서 태어나 휘문고와 연세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금호가 '형제의 난' 2세 경영 역사속으로…3세 시대 개막 2023-05-05 11:33:04
시대 개막 박찬구·박삼구 모두 퇴진…3세 박준경·박세창 등 경영 전면에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이 사실상 은퇴를 선언하면서 금호가(家)의 2세 경영이 완전히 막을 내렸다. 그와 '형제의 난'을 벌인 형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019년 퇴진한 데 이어 박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