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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수, 또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고" 2024-11-18 16:40:48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박연수는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영화 '괴물: 네스호의 비밀' 포스터와 함께 송종국을 저격하는 뉘앙스의 글을 올렸다. 그는 "너 무서운 거 없는 사람인지 알았는데 수신 차단에 자식은 전지훈련도 못 가게 만들어놓고 넌 캐나다 가면 끝이구나"라고 말했다. 이어 "너만 사랑하는 너...
'양육비 갈등' 송종국, 한국 떠나나…깜짝 소식 전했다 2024-11-17 16:36:10
앞서 지난 2일 송종국의 전처 박연수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애들을 위해 법 앞에서 한 약속, 그거 하나만 지켜달라고 했건만"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이어 해시태그로 ‘양육비’를 추가해 송종국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박연수, 송종국 저격한 이유는 양육비?…"백번도 더 참아" 2024-11-05 15:12:53
향해 분노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추측하고 있다. 박연수가 연달아 저격성 글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송종국 측은 아직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박연수는 2015년 송종국과 이혼했고, 송지아, 송지욱 남매를 키우고 있다. 송지아는 송종국과 함께 MBC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후...
송종국 딸, 골프 대회 출전 무산 논란…KLPGA 입장 들어보니 2024-07-17 15:30:21
수 있음이라고 쓰여있다. 송지아 모친 박연수는 전날 소셜미디어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지아가 KLPGA 회장 배를 위해 요즘 더 열심히 살고 있었는데, 시합 일주일 남겨 놓고 참가를 못 한다고, 어젯밤에서야 전화를 주신 KLPGA"라고 저격했다. 해당 대회에 출전 못 하게 된 이유에 대해 "KLPGA 회장 배 참가신청서는 한 달...
경기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 열어 '내년 생활임금 시간당 1만1550원' 결정 2023-09-25 17:04:05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회장, 박연수 한국노총 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경기 안양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안양시노사민정협의회 정례회의를 열고 내년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1550원으로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1만1270원) 대비 2.5%(280원) 인상된 금액이며, 내년도 최저임금(9860원)보다 17.1%(1690원)...
경기 안양시, 상방수당 본격 시행 앞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 2023-06-19 15:21:12
안양시장.조혜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양지사장.박연수 한국도총경기중부지역지부 의장) 안양시 제공 경기 안양시는 오는 7월 3일부터 ‘2단계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는 오는 2025년 상병수당 사업 전국 시행을 앞두고 안양시가 시범 사업지로 선정돼 2년 앞서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19일 시에 ...
쿠퍼실리테이션그룹, '이니셔티브 200기 페스티벌' 성황리 마쳐 2023-06-08 11:32:55
대표로 활동 중인 구기욱 CPF를 비롯해 박연수, 남서진, 기은경, 김수찬 CPF가 섹터별 강사로 참여했다. 또 쿠퍼실리테이션그룹의 모든 조직개발 컨설턴트들이 테이블 퍼실리테이터로 참여해 수강생들의 논의를 도왔다. 특히 1일차와 2일차 저녁시간에는 1990년대 아시아태평양 지역 애플 트레이닝 연구소를 설립, 애플...
13년 만에 호위함으로 부활한 천안함…연말 서해 작전배치 2023-05-19 18:09:40
취역식에서는 침몰한 천안함 참전 장병인 박연수 중령과 류지욱 중사가 취역기를 게양했다. 류 중사는 “새로운 천안함의 취역을 알리는 취역기 게양은 하늘에 있는 46명의 전우 및 군과 사회에 있는 58명의 전우와 함께 올리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새로운 천안함 승조원으로서 하루빨리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전투...
화주 처벌조항 삭제에…"대기업만 대변하나" 화물연대 강력반발(종합) 2023-01-18 19:01:35
운송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박연수 화물연대 정책기획실장은 "화주들의 담합과 밑바닥 운임 강요가 공정한 시장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그런데 정부는 운송사와 차주에게만 칼날을 들이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부 화주들이 안전운임제를 지키지 않았는데도 그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이익을 당한 게...
화주 처벌조항 삭제에…"대기업만 대변하나" 화물연대 강력반발 2023-01-18 18:09:58
운송계약을 체결할 수 있게 된다. 박연수 화물연대 정책기획실장도 "화주들의 담합과 밑바닥 운임 강요가 공정한 시장질서를 해치는 행위"라며 "그런데 정부는 운송사와 차주에게만 칼날을 들이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부 화주들이 안전운임제를 지키지 않았는데도 그간 단속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불이익을 당한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