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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부동산 살리자…수원도시공사-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맞손' 2024-11-12 16:42:07
사업기획처장, 김종우 미래사업부장, 박영재 미래사업부 차장을 비롯해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장과 부회장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수원도시공사가 공급 예정인 R&D 중심 복합단지(탑동 이노베이션밸리)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부동산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수원도시공사, 부동산 개발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2024-11-12 15:20:40
사업기획처장, 김종우 미래사업부장, 박영재 미래사업부 차장이 참석했다.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에서는 장영호 협회장과 부회장단이 참여했다. 장영호 협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원도시공사가 추진하는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에 회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며 "양 기관의 협력이 부동...
"절도 피고인 없이 선고한 재판은 위법" 2024-10-11 17:58:47
지키지 않았다는 이유에서다. 대법원 2부(주심 박영재 대법관)는 지난달 13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벌금 1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파기하고 사건을 인천지방법원으로 돌려보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인천 미추홀구의 한 주택에서 장식용 조약돌 수십 개를 훔친 혐의로 기소됐다. A씨는 집주인의 ...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2024-08-05 18:12:41
임명이 제청됐던 노경필(사법연수원 23기)·박영재(22기) 대법관 후보자보다 나흘 늦게 본회의 처리가 이뤄진 것이다. 지난달 25일 이뤄진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은 이 후보자의 장녀가 ‘아빠 찬스’로 비상장 주식에 투자해 막대한 시세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을 집중 제기했다. 이에 지난달 27일 이 후보자의 배우자인 ...
[속보]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2024-08-01 14:51:06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통과 성진우 한경닷컴 기자 politpeter@hankyung.com
[속보]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2024-07-26 09:16:39
국회는 26일 노경필·박영재 대법관 후보자에 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이숙연 후보자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은 보류됐다. 국회 대법관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대법관 후보자 2명에 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을 의결했다. 이 후보자에 관한 보고서 채택 여부 결정은...
대법관 후보자, 딸 변호사시험 때 관리위원…"관여 안 해" 2024-07-24 15:20:30
박영재 대법관 후보자가 과거 법무부 산하 '변호사시험 관리위원회' 위원 시절 딸이 변호사시험에 응시했던 사실이 24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났다. 다만 박 후보자의 딸은 해당 시험에서 딸이 합격하지 않았으며, 시험에도 관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날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새 대법관 후보에 박영재·노경필·이숙연 2024-06-27 20:38:44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으로 박영재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55·사법연수원 22기)와 노경필 수원고등법원 부장판사(59·23기), 이숙연 특허법원 고등법원 판사(55·26기)를 27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했다. 대법관은 대법원장의 제청으로 국회 동의를 얻어 대통령이 임명한다. 박영재 부장판사는 부산...
[속보] 조희대 대법원장, 새 대법관 후보에 노경필·박영재·이숙연 제청 2024-06-27 16:58:15
대법원장이 노경필(59·23기) 수원고법 부장판사와 박영재(55·22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이숙연(55·26기) 특허법원 판사를 신임 대법관 후보로 제청했다. 8월 1일 퇴임하는 김선수·이동원·노정희 대법관의 후임이다. 노경필 부장판사는 광주고와 서울대 법학과를 졸업, 1997년 서울지법 판사로 임용됐다. 5년간 대법원...
새 대법관 후보 3배수 압축…박영재·이숙연 등 재도전 2024-06-13 22:01:05
대법관이 퇴임할 당시에도 후보에 올랐던 박영재·이숙연·박순영 판사가 재도전에 성공할지 법조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박영재·이숙연 판사의 경우 이번에는 최종 문턱을 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점쳐지고 있다. 박 판사는 김명수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 내 최고 요직인 법원행정처 차장을 지냈다. 이 판사는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