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과태료냐 형사처벌이냐…건설공사 발주자와 도급인을 가르는 기준 2024-11-19 18:09:05
다음, 인정받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사업주의 경우 도급인의 지위에서 관계수급인의 근로자에 대해서도 안전보건조치의무를 준수할 수 있도록 체계를 갖출 필요가 있겠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위반 이외에도 중대재해처벌법상 도급인의 의무 이행과 관련하여서도 더욱 그러할 것이다. 박진홍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박수홍 형수 "딸 정신과 치료" 호소하더니…선고 12월로 연기 2024-11-06 14:57:44
또한 이씨의 남편이자 박수홍의 형인 박진홍 씨의 서명이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에 이씨 측은 자신들의 글씨가 아니라고 반박했다. 또한 박수홍을 비방할 목적으로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박수홍이 "방송 출연 당시 여성과 동거했다"는 허위 사실을 담은 메시지를 전송한 혐의에 대해서도 "피해자에 대한 비방 의사가...
토요일은 유급? 무급? 반드시 명문화해야 될까 2024-09-10 16:23:11
기재가 발견되는 점, ③2004년 이후 단체교섭 과정에서 작성된 노동조합 내부자료에도 A사는 토요일 4시간을 유급처리해 현재 220시간이 적용된다고 기재한 점, ④원고들 중 일부는 토요일이 유급처리된 220시간을 기준으로 최저임금법 준수 조정수당을 지급받은 점이 함께 고려되었다. 박진홍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인사] KB국민은행 2024-07-08 18:49:56
박정희 ▲장기동지점 박진홍 ▲신정네거리역지점 변연종 ▲가좌동지점 송명진 ▲청주종합금융센터 안병환 ▲이수역지점 오재현 ▲망우동종합금융센터 이용철 ▲용전동지점 이철희 ▲대구유통단지종합금융센터 임장택 ▲기흥구청지점 정혜원 ▲연희동지점 지희영 ▲돈암동지점 허인순 ▲응암오거리지점 홍동택 ◇부점장...
50대 엄마, 갑자기 쓰러져 뇌사…4명에 새 삶 주고 떠났다 2024-06-27 08:55:56
박진홍씨는 "엄마, 다시는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아직도 믿기지 않아요. 항상 사랑했고, 언제나 밝은 모습으로 대해줘서 너무나 고마웠어요. 엄마가 가르쳐 준 대로 좋은 일 많이 하고, 잘 지낼게요. 하늘에서 건강히 잘 지내세요. 사랑해요. 엄마"라고 마지막 편지를 썼다. 이삼열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가족을 위해...
경기평택항만공사, 배트남 호찌민과 하노이에서 '평택항 설명회' 개최 2024-05-24 17:06:01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박진홍 주베트남 한국대사관 국토관은 “베트남 현지에서 평택항 잠재력을 공유할 기회가 있어 매우 기쁘다”라며, “평택항과 베트남, 양국 물류 협력 강화에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평택항만공사는 베트남 포트 세일즈 외에도 중국 대상 전자상거래 물동량 확보...
비위 저지른 임원, 근로자처럼 해고해도 될까? 2024-03-26 17:12:48
하면 되지만, 피해 근로자가 임원에 대해 취해진 조치가 적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경우에는 고용노동부 진정, 민형사 소송의 제기 등 추가 분쟁이 발생할 수 있을 것이므로, 실무자로서는 가능한 한도 내에서 임원에 대한 해당 조치를 취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 필요할 것이다. 박진홍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박수홍 형수 "비방목적 없었다"…혐의 부인 2024-01-26 11:08:12
이날 재판과는 별개로 남편과 함께 박수홍 씨의 매니지먼트를 전담하면서 회삿돈과 동생의 개인 자금 수십억 원을 빼돌리는 데 가담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로 기소돼 내달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다. 검찰은 이씨에게 지난 10일 징역 3년을, 남편 박진홍(56)에겐 징역 7년을 구형했다. (사진=연합뉴스)...
법정관리 개시되면 해고요건 완화될까? 2024-01-16 16:15:41
법리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회생절차라는 회사의 존망이 걸려 있는 상황에서 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있을 것이니, 안타까운 상황이지만 회생절차에 들어갈 수밖에 없는 회사의 경우, 회생절차의 특성에 맞추어 정리해고의 각 요건을 세심히 준비해야 할 것이다. 박진홍 법무법인 태평양 변호사
"자식같은 아이"…박수홍 친형 눈물 호소 2024-01-10 20:57:37
"박진홍 씨가 횡령한 돈을 박수홍 씨를 위해 썼다고 주장하면서 내용을 은폐하려고 했다. 현재까지 피해 회복도 전혀 이뤄지지 않았으며 박수홍 씨에게 치명적인 이미지 손상을 입힐 수 있는 상황을 유발해 죄질과 태도가 불량하다"고 밝혔다. 이씨에 대해선 "개인 생활을 위해 법인 자금을 사용하고도 반성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