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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로 간 尹지지자들 "불법 체포"…탄핵 찬성측 "구속하라" 2025-01-15 17:33:00
두르고 밤새 윤 대통령 지지 집회에 참가한 박한일 씨(58)는 “현직 대통령을 현행범으로 체포하려는 경찰이야말로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며 “불법 체포영장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연차휴가를 내고 집회에 참가했다는 30대 직장인 김모 씨는 “2030세대들이 대통령 지지 시위에 적극 참여하기 시작하면...
'포럼 교육동행' 부산서 창립 2021-07-13 17:02:37
전 부산대 총장을, 명예대표에는 박한일(한국해양대 교수) 전 한국해양대 총장을 각각 추대했다. 박 전 총장은 한국해양대 6, 7대 총장을 역임했고, 지난 5월부터 부산시 정책고문단 단장을 맡고 있다. 포럼은 장 전 총장을 이사장으로 하는 이사회와 박 전 총장을 명예대표로 하는 공동대표단, 교육계 원로들이 참여하는...
부산시, 5명의 분야별 정책고문 위촉 2021-05-26 13:35:39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박한일 한국해양대학교 교수, UN인권고등판무관실 전문가 자문위원을 역임하는 등 시민인권분야에 활발한 활동을 해온 이경혜 문화복지 공감대표가 위촉됐다. 기획재정부 홍보전문관과 부산광역시 시장대외협력보좌관을 지내 공직경험이 풍부하고 부산시정에 밝은 성희엽 전 대외협력보좌관,...
[bnt포토]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모델들과 포토타임 갖는 박진성 대표-안미려 회장-박한일 대표 2020-12-06 06:15:54
안미려 회장, 아이담 박한일 대표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아모페조직위’, 회장 양의식) 주최로 15회째를 맞이 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는 2006년 시작한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이다. 모델, 패션, 뷰티 등 관련 산업과 아시아 유명 모델스타, 한류스타를...
[bnt포토] '아시아모델어워즈'에서 아시아 특별상 수상자 발표 중인 박한일 대표 2020-12-06 05:37:16
학여울역 세텍에서 언택트로 열렸다. 아이담 박한일 대표가 아시아 특별상 수상자로 ji chen(중국)을 발표하고 있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이하 ‘아모페조직위’, 회장 양의식) 주최로 15회째를 맞이 하는 ‘아시아모델어워즈(asia model awards)’는 2006년 시작한 아시아 대표 페스티벌이다. 모델, 패션,...
[bnt포토]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포토타임 갖는 양의식 회장-박한일 회장-이선진 교수 2020-12-05 17:21:35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렸다. 아시아모델페스티벌 양의식 회장, 아이담 박한일 회장, 신한대학교 모델과 이선진 교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untact face of asia 2020’은 13인 모델의 대회 참가시부터 개별 여정과 패션, 뷰티 미션, 화려한 패션쇼, 실시간 인터뷰 뿐만 아니라 특별히 이날치, 이달의 소...
[bnt포토] '페이스 오브 아시아'에서 아이담 상 발표하는 박한일 회장 2020-12-05 15:58:52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세텍에서 열렸다. 아이담 박한일 회장이 아이담 상 수상자로 아시라프 데즐리(말레이시아)를 발표하고 있다. ‘untact face of asia 2020’은 13인 모델의 대회 참가시부터 개별 여정과 패션, 뷰티 미션, 화려한 패션쇼, 실시간 인터뷰 뿐만 아니라 특별히 이날치, 이달의 소녀, 몬스타엑스 의...
해양 분야 네트워크 구축…한국해양정책연합 창립 2019-06-13 14:13:58
밝혔다. 해양정책연합 공동 이사장에는 박한일 한국해양대 전 총장, 유삼남 대한민국해양연맹 명예총재, 정태순 장금상선 대표, 최금식 선보그룹 대표가 맡는다. 발기인에는 이들 외 임기택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박인호 부산항발전협의회 공동대표, 정철원 협성종합건업 회장, 안상현 한국해양대 총동창회장 등이...
아들 병역 면제 논란 한국해양대 총장 1순위 후보 임용 탈락 2019-05-29 09:15:01
1순위 후보로 뽑혔지만, 2순위였던 박한일 현 총장에 밀렸다. 1순위였던 방 후보가 임명되지 못한 것을 두고 아들 병역문제가 걸림돌이 된 것 아닌가 하는 이야기도 있었다. 방 후보는 병역 논란과 관련해 "큰아들은 전공 문제 때문에, 작은아들은 언어 문제로 미국으로 다시 건너간 것일 뿐 병역을 피하려고 건너간 것은...
해양대 총장 1순위 후보,두 번이나 총장 임용 탈락 2019-05-28 17:39:11
2순위였던 박한일 현 총장에 밀려 임명되지 못한 전력이 있다. 방 교수의 두 아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미국 시민권자로 초등학교 때 아버지와 함께 한국으로 들어왔다. 복수 국적으로 학창시절을 보낸 이들은 고교 3학년과 중학교 3학년 때 미국으로 돌아갔다. 이후 대학 진학 전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해 병역이 자동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