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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결국 벤치만 지켰다…팬들 '환호→야유' 2019-07-26 23:24:48
중원에 포진한 가운데 홍철(수원삼성)과 발렌티노스(강원fc) 윤영선(울산현대) 이용(전북현대)이 수비라인을, 조현우(대구fc)가 골문을 각각 지켰다.유벤투스도 곤살로 이과인을 중심으로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와 마리오 만주키치가 양 측면에 담당했다.미랄렘 퍄니치와 엠레 잔, 시모네 무라토레가 중원에서 호흡을 ...
K리그·유벤투스, 이동국 세징야 선발…호날두 '벤치' 2019-07-26 21:20:38
그러나 아쉽게도 벤치에서 시작한다. 잔루이지 부폰도 벤치 대기다.대신 마티아스 데 리흐트, 마리오 만주키치, 곤살로 이과인 등 또 다른 스타들이 선발 출전한다.한편, 팀 k리그는 이동국, 에델, 세징야, 윤빛가람, 김보경, 오스마르, 이용, 윤영선, 발렌티노스, 홍철, 조현우가 선발로 출격한다.김정호 한경닷컴 기자...
유벤투스와 맞설 '팀 K리그' 베스트 11 확정…조현우 최다득표 2019-07-16 16:34:09
경기위원회가 선발한 와일드카드 9명(와일드9)으로는 발렌티노스(강원), 이광선(경남), 윤빛가람(상주), 에델(성남), 홍철(수원), 김진야(인천), 송범근(전북), 윤일록(제주), 완델손(포항)이 선정됐다. 유벤투스와 맞설 '팀 K리그' 사령탑은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전북의 조제 모라이스 감독이 맡고, 김도훈 울산...
선두싸움 울산, 서울과 극적 무승부…강원은 또 역전승(종합) 2019-06-30 21:26:25
왼쪽에서 강원 수비수 발렌티노스를 제치고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강원은 전반 21분 정조국의 슈팅이 인천 골키퍼 정산에게 막히는 등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고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하지만 후반 9분 김지현이 크로스를 올릴 때 인천 김진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정조국이...
'정조국 멀티골' 강원, 인천에 2-1 승리…또 역전승 2019-06-30 20:57:17
왼쪽에서 강원 수비수 발렌티노스를 제치고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반격에 나선 강원은 전반 21분 정조국의 슈팅이 인천 골키퍼 정산에게 막히는 등 좀처럼 골문을 열지 못하고 전반을 0-1로 뒤처진 채 마쳤다. 하지만 후반 9분 김지현이 크로스를 올릴 때 인천 김진야의 핸드볼 반칙으로 얻은 페널티킥을 정조국이...
'강원 대역전극 선봉' 조재완, K리그1 17라운드 MVP 2019-06-26 09:55:40
투혼을 보여준 강원은 조재완을 포함해 정조국, 발렌티노스, 신광훈까지 4명의 선수가 17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 이들 외에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린 선수는 공격수 룩(경남)과 미드필더 완델손(포항), 에델(성남), 알리바예프(서울)다. 수비수 포지션에서는 홍철(수원), 임채민(성남)이 선정됐고 골키퍼는...
[프로축구 춘천전적] 강원 5-4 포항 2019-06-23 20:58:39
강원 5-4 포항 ◇ 23일 전적(춘천송암레포츠센터) 강원FC 5(0-2 5-2)4 포항 스틸러스 △ 득점= 완델손③④⑤(전17분·전38분·후11분) 이석현②(후9분·이상 포항) 조재완②③④(후25분·후46분·후48분) 발렌티노스②(후33분) 정조국①(후50분·이상 강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프로축구 춘천전적] 전북 3-2 강원 2019-05-29 20:53:25
[프로축구 춘천전적] 전북 3-2 강원 ◇ 29일 전적(춘천송암스포츠타운) 전북 현대 3(1-2 2-0)2 강원FC △ 득점= 문선민③④(전5분·후33분) 손준호②(후27분·이상 전북) 발렌티노스①(전43분) 김오규①(전48분·이상 강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제리치 멀티골 '강원, 10명이 싸운 경남에 2-0 승리 2019-05-12 19:01:21
발렌티노스에게 막혀 절호의 골기회를 날렸다.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강원의 김병수 감독은 후반 15분 정조국 대신 제리치를 투입하는 승부수를 던졌다. 제리치는 후반 20분 페널티지역 왼쪽을 뚫은 이현식의 크로스를 골지역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결승골을 꽂았다. 지난 시즌 24골을 몰아쳐 말컹(전 경남·26골)에 이어...
포항 첫 승 이끈 김승대, K리그1 3라운드 MVP 2019-03-19 15:49:24
첫 승리를 신고한 강원FC의 김지현과 발렌티노스도 포함됐다. 나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대구FC와 울산 현대의 세징야와 김보경, 수원전 역전 골을 넣은 성남FC 조성준도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K리그2(2부 리그)에서는 해트트릭의 주인공인 아산 무궁화의 고무열이 3라운드 MVP가 됐다. mihye@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