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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쏜다' 허재·현주엽, 스포츠 전설들 농구 지도 나서 2021-01-28 15:36:48
가져가야 할지 고민이다. 때문에 급히 하지 않고 천천히 기본기부터 올리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뭉쳐야 쏜다’는 안정환과 이동국을 비롯해 여홍철, 이형택, 김병현, 김동현과 쇼트트랙 김기훈, 배구 방신봉, 야구 홍성흔, 유도 윤동식, 김성주, 김용만이 ‘상암불낙스’라는 팀으로 뭉쳐 전국에 농구 고수들과...
진상헌·한상길 원소속팀 잔류…프로배구 3차 FA 마감 2017-05-31 18:48:48
4명이다. 이중 남자부 방신봉(42·전 한국전력)과 여자부 김사니(37·전 IBK기업은행)는 현역 은퇴를 선언했다. 현역 연장과 은퇴 사이에서 고민하던 삼성화재 센터 하경민(35)은 결국 사인하지 않았고, 대한항공 센터 김형우(34) 역시 미계약자로 남았다. FA 미계약 선수는 2017-2018시즌 동안 어느 구단과도 계약을 맺을...
프로배구 2차 FA협상 종료…진상헌, 다시 대한항공과 협상 2017-05-20 21:25:46
방신봉 │ 센터 │미계약│미계약│ │ │ ││ │(은퇴)│(은퇴)│ │ │ ├────┼───┼───────┼───────┤ │ │ │ 서재덕 │레프트│ 계약완료 │ - │ │ │ ││ │ (4억3천만원) │ │ └───┴─────┴────┴───┴───────┴───────┘ ◇ 여자부...
남자부 박상하·여자부 박정아·김해란, FA 시장으로 2017-05-10 19:36:46
│ │한국전력 │ 방신봉 │ 센터 │미계약│ │ │ ││ │(은퇴)│ │ │ ├────┼───┼───────┤ │ │ │ 서재덕 │레프트│ 계약완료 │ │ │ ││ │ (4억3천만원) │ └───┴─────┴────┴───┴───────┘ ◇ 여자부 FA 계약 현황...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20 08:00:06
송 전북지사, U-20 월드컵 개막 전주경기장 점검 170419-0942 체육-0059 16:46 배구 코트 현역 최고령 방신봉, 은퇴 결정 170419-0957 체육-0060 16:53 신태용호, '형님' 수원FC와 연습경기서 2-3 패배 170419-1001 체육-0061 17:23 kt 선발출전 오태곤 "주인공 되겠다는 각오로 하겠다" 170419-1008 체육-0062...
배구 코트 현역 최고령 방신봉, 은퇴 결정 2017-04-19 16:46:56
블로킹 47개를 성공해 베테랑 센터의 위용을 과시했다. 방신봉은 2007-2008시즌이 끝난 뒤 한 번 은퇴해 수원체육관 코트 매니저로 일하기도 했다. 2009-2010시즌을 앞두고 한국전력과 계약하며 코트에 복귀한 그는 2010-2011시즌 블로킹 1위에 오르는 등 다시 전성기를 구가하며 8시즌을 더 뛰었다. 은퇴 결정은 스스로...
김희진·박정아는 어디로 갈까…프로배구 FA 공시 2017-04-05 15:39:10
││방신봉│센터 │ ├────────┼─────┼─────┤ │현대캐피탈(3명) │박주형│레프트│ ││정성민│리베로│ ││최민호│센터 │ ├────────┼─────┼─────┤ │OK저축은행 │한상길│센터 │ └────────┴─────┴─────┘ ◇ 2017 여자부 자유계약(FA) 자격...
한국전력, KB손보 꺾고 플레이오프 직행…준PO는 무산 2017-03-10 21:14:07
이어갔다. 하지만 한국전력이 15-15에서 방신봉의 블로킹, 바로티의 연속 공격 득점, 상대 아르투르 우드리스의 공격 범실로 내리 넉 점을 뽑고 승기를 잡았다. 바로티는 3세트에서만 혼자 9득점을 기록했다. 한국전력은 기세를 몰아 4세트에서도 14-8까지 앞서나갔다. 이후 16-14까지 쫓기기도 했지만 바로티가 오프...
현대캐피탈 5연승으로 2위 확정…한국전력은 PO 직행 위험(종합) 2017-03-08 20:40:23
한국전력을 눌렀다. 1세트 19-19에서 한국전력 방신봉의 공격 범실로 행운의 점수를 얻은 현대캐피탈은 다니엘 갈리치(등록명 대니)가 상대 외국인 주포 아르파드 바로티의 공격을 걷어내고, 최민호가 오픈 공격을 성공해 21-19로 앞섰다. 22-20에서는 최민호가 서재덕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해 승기를 잡았고, 24-22에서...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 "세터 강민웅이 좀 더 잘해줬으면" 2017-02-10 12:56:44
이뤄진 삼각편대가 뛰어나고 방신봉-전진용-윤봉우로 구성된 센터진도 든든하다. 하지만 공을 전달하는 세터가 흔들리면 파괴력이 반감될 수밖에 없다. 한국전력은 불과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3위인 우리카드와 맞붙는다. 결과에 따라 한국전력이 3위를 탈환할 수도 있다. 강민웅이 신 감독의 막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