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38사기동대` 서인국, 희대의 반전 사기 명장면 TOP 3 2016-08-04 08:42:10
스케일도 남다른 `반전 사기` 고액 체납자 방필규(김홍파)의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벌인 사기판에서 미주(이선빈)의 배신으로 실패로 돌아갈 뻔한 10화의 위기 장면은 양정도의 심장 쫄깃한 반전 사기이자 완벽한 사기였다. 고액 체납금을 징수하기 일보 직전 미주의 실토로 사기판은 뒤집혔고 판을 주도하던 양정도와 백성...
"재밌지? 이게 사기야"… `38사기동대` 서인국·마동석X오대환 시너지 `심장 쫄깃` 2016-08-03 11:56:59
사기에 걸려 60억원의 세금은 완납한 그는 방필규(김홍파 분)에게 내쳐지며 모든 것을 잃고 퇴장했다. 이런 가운데 마진석은 양정도의 석방으로 2년 만에 뭉친 사기동대팀 앞에 다시 나타났다. 이날 `극진건설 마석동 재계발 백지화`와 `다미식당 살리기`를 위해 양정도는 "용병 한 명을 섭외했다"며 마진석을 합류시킨...
`38사기동대` 김주리, 촬영장 활력소 인간 비타민 등극 2016-07-29 09:18:29
고액체납자 방필규(김홍파 분)로부터 사기를 쳐 얻은 500억을 도심 한복판에 뿌리는 장면의 현장 모습이다. 당시 김주리는 극중 노방실 역의 송옥숙과 한 빌딩 옥상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방송에서 김주리는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송옥숙의 옆을 든든하게 지키며 칼 같이 일을 처리하는 모습으로 카리스마를 제대로...
`38사기동대` 임현성, 밉상 악역 캐릭터로 맹활약 ‘명품 신스틸러’ 2016-07-23 10:19:20
없이 아버지 방필규의 권력과 돈을 등에 업고 호의호식하며 갑질을 당연하게 여기는 모습을 실감 나게 그려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는 동시에 시청자들의 호평 또한 이끌어 냈다. 특히 아버지 방필규와의 전화 통화에서 “아빠 사랑해”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 파파보이이다가도 바로 운전기사에게 갑질과 폭행을 행사하는...
`38사기동대’ 김주리, 핫레드 룩으로 ‘냉미녀’ 매력 발산 2016-07-23 09:54:29
고액체납자 방필규(김홍파 분)를 상대로 체납금 500억을 받아냈다. 하지만 양정도는 백성일에게 “나 이 돈을 어디에 쓸데가 있다. 세금 못 낼 것 같다”는 말로 돌발행동을 하며 백성일을 당황시켰다. 백성일은 이 같은 상황을 장학주에게 알렸고, 500억이 노방실에게 있다는 것을 깨달은 장학주는 정자왕(고규필 분)을...
`38사기동대` 11회 예고, 서인국 500억 꿀꺽?… 마동석, 애타는 `인국찾기` 2016-07-22 11:27:34
10회에서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체납자 방필규에게 500억을 사기치는 데 성공, 백성일 과장의 세금 징수 목표가 달성되려던 찰나 양정도와 방필규가 함께 있는 모습이 비춰지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케 했다. 11회에서는 갑작스레 사라진 양정도를 찾아나서는 백성일과 사기 모의를 했던 사기동대팀의 `멘붕`, 그리고...
‘38 사기동대’ 오늘(22일) 대형 반전 예고, 스틸 공개 호기심 2016-07-22 10:19:48
어떤 방법을 써서 방필규를 무릎 꿇게 하는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절규하며 울부짖는 듯한 방필규의 모습도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또한 노방실(송옥숙)과 대면한 백성일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아직 양정도가 진짜로 배신한 것인지 밝혀지지 않은 상황에서 과연 노방실은 양정도의 진실을 알고 있을지가 기대를...
`38사기동대` 시청률 5% 돌파..반전에 반전 2016-07-17 11:19:34
분)가 모든 것을 방필규 일가에 일러바쳤고, 양정도와 백성일은 유치장에 갇혀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나는 듯 했다. 이때부터 숨멎는 반전이 펼쳐졌다. 백성일은 유치장을 나오자마자 방미나를 찾아갔다. 죄를 지었음에도 당당한 백성일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조미주의 배신도 계획된 일이었던 것. 38...
’38사기동대’ 숨 멎는 반전들의 향연, 시청자 사로잡았다 2016-07-17 09:10:27
분)가 모든 것을 방필규 일가에 일러바쳤고, 양정도와 백성일은 유치장에 갇혀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나는 듯 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숨멎는 반전의 향연이 펼쳐졌다. 백성일은 유치장을 나오자마자 방미나를 찾아갔다. 죄를 지었음에도 당당한 백성일의 모습에는 이유가 있었다. 알고 보니 조미주의 배신도 계획된 일이었던...
배우 허재호, `이런 유쾌한 멀티 플레이어 본 적 있어요?` 2016-07-11 13:28:40
고액 체납자이자 다단계 기업 회장인 방필규(김홍파)를 대상으로 사기극을 벌이자는 양정도(서인국)의 제안을 받아들여 또 한 번 ‘38 사기동대’로 출격했다. 특히 장학주는 극 후반부에 행사 진행 요원으로 등장해 웃음을 더했다. 사기를 치기 위해 마련된 가짜 행사에 투입된 보조출연자들을 도맡아 영화 촬영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