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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뚜레쥬르,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종합) 2024-11-20 11:15:12
진저맨, 산타마을 꼬마병정, 해피 홀리데이 케이크 등도 내놓는다. 파리바게뜨는 해피오더, 파바앱, 땡겨요,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에서 이날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예약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예약한 케이크는 다음 달 21∼25일 매장에서 수령하면 된다.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를...
파리바게뜨,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시작 2024-11-20 10:12:38
표현한 홀리데이 진저맨, 산타마을 꼬마병정, 해피 홀리데이 케이크 등도 내놓는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하는 디저트도 출시한다. 파네토네, 포레누아 초코 체리 파운드, 메리 베리 롤케이크, 진저브레드맨의 구움과자 양과점 등이다. 파리바게뜨는 해피오더, 파바앱, 땡겨요, 카카오, 배달의민족 등에서 이날부터 다음...
태사자 김형준 "쿠팡맨 생활이 연출? 월 750만원 벌었다" 2024-10-02 11:45:30
당시 벌었던 수입을 공개했다. 그는 현재 배달일을 그만 두고 사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2일 유튜브채널 ‘근황올림픽’에 따르면 김형준의 근황을 전한 최근 영상은 게시된지 14시간만에 14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에서 김형준은 앞서 화제가 됐던 자신의 쿠팡맨 생활이 연출된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산 데 대해...
"월 700만원 벌어요"…냉장고 들고 올라가는 울릉도 쿠팡맨 2024-09-24 11:59:21
울릉도에서 '쿠팡맨'(쿠팡 배달기사)으로 일하는 30대 남성의 순수익이 한 달 700만원으로 알려진 가운데 육지와는 또 다른 업무 환경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24일 유튜브 채널 '갈때까지간 남자'는 최근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에서 쿠팡맨으로 일하는 34세 김수현씨의 일상을 전했다. 김씨는 "저희는 따로...
사장님들 난리났네…폭염에 빙수 배달 폭증하자 불티난 제품 2024-09-10 13:00:50
녹지 않아 빙수 배달에 많이 쓰인다. 배달의민족이 만든 외식업주 대상 온라인 식자재몰 '배민상회'에 따르면 빙수용 보냉용기는 지난 8월 한 달 거래액이 5000만원을 넘었다. 배민상회 내 단일상품 거래액 및 판매량으로 3위 안에 들었다. 이 용기는 2022년 배민상회가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와 함께 만든...
현대카드 디자인의 저력, 전용 서체 ‘유앤아이’ 20년사 담은 아카이빙북 펴내 2024-09-04 08:44:22
네이버의 나눔서체 시리즈, 배달의민족의 한나체,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체 등. 지금은 기업 고유의 서체가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이 됐지만 2000년대 초만 해도 서체를 통해 기업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한다는 발상 자체가 전무했다. 그런데 이 정체성을 정립한 곳이 바로 현대카드다. 지난 8월 20일 현대카드가 전용...
[美민주 전대 D-1] 해리스 선전에 들뜬 민주당원들…바로 옆엔 친팔 시위대(종합) 2024-08-19 10:48:21
상가는 시위대가 집결하면서 약탈이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우려해 문을 닫고 창문을 널판자로 가리기도 했다. 기자가 탑승한 우버 차량의 운전사는 시가 도로를 다 막아서 운전이 어렵고 배달 주문도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바이드노믹스(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가 무슨 소리냐"고 하소연했다. bluekey@yna.co.kr...
[美민주 전대 D-1] 해리스 선전에 분위기 달라진 민주당원들 "승리 확신해 흥분" 2024-08-19 07:18:39
상가는 시위대가 집결하면서 약탈이나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을 우려해 문을 닫고 창문을 널판자로 가리기도 했다. 기자가 탑승한 우버 차량의 운전사는 시가 도로를 다 막아서 운전이 어렵고 배달 주문도 들어오지 않는다면서 "바이드노믹스(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가 무슨 소리냐"고 하소연했다. bluekey@yna.co.kr...
커피차 배달나선 포스코퓨처엠 경영진 2024-08-07 17:58:09
유병옥 포스코퓨처엠 대표(맨 왼쪽)와 경영진이 커피차를 배달했다. 낮 최고 기온이 40도에 육박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근무를 이어가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서다. 유 대표와 임원들은 7일 커피차와 함께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의 인조흑연 음극재 공장을 찾았다. 이날 포항은 낮 최고 기온 33도를 기록했다. 유...
"월 1000만원 벌어요"…새벽 3시 반 출근 '여의도 슈퍼우먼' [돈앤톡] 2024-07-08 11:05:08
전체 직원의 10%를 웃도는 220여 명이 음료를 매일 배달받고 있습니다. 다음으로 '신한투자증권타워'와 'IFC 오피스', 'LG트윈타워', '여의도 우체국' 등 순으로 많은 직원들이 hy 제품을 구독 중입니다. 이렇게 인기가 높다보니, 프레시 매니저가 올리는 연매출은 억대에 달합니다.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