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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2-17 17:00:00
서울 사진부 류경김치공장 배추자동공급기 02/17 15:10 서울 사진부 류경김치공장 김치숙성실 02/17 15:11 서울 최영수 환호받는 숀 화이트 02/17 15:11 서울 이재림 홍문표 바른정당 충남도당위원장 '수락연설' 02/17 15:13 서울 사진부 류경김치공장 통합생산체계 02/17 15:15 서울 김현태 특검...
한국차문화협회,일본 교토지부 개소 성황 2016-03-18 16:44:20
조화미(64), 조명미(61), 배추자(70)는 2000년 중반부터 6~7년 동안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며 한국의 차 문화를 배우고자 했다. 하지만 ‘한국에는 일본차문화와 유사한 다법만 있다’ 판단하고 돌아가려할 때 한국차문화협회를 대구지부장을 만나게 되었고, 2014년에 한국차문화협회와 인연을 맺었다. 교포 3세면...
`뻐꾸기 둥지` 이채영, 장서희에 용서 구해 "내가 나쁜 사람이야" 눈물 2014-11-07 21:45:41
방문했다. 그러나 화영은 면회를 거부했다. 배추자는 "내가 엄마다. 그런데 안 되는거냐. 안 보겠다고 하냐"며 당황했다. 교도관은 묵묵부답이었고 배추자는 눈물만 흘렸다. 결국 딸의 면회를 하지 못하고 돌아와야 했다. 백연희(장서희)가 면회를 갔을때 화영은 모습을 드러냈다. 화영은 "내가 죄수복 입은 모습 보려고...
`뻐꾸기 둥지` 이채영, 전민서에 "엄마 잊어" 자살시도 `충격` 2014-11-06 20:50:39
그 모습에 배추자(박준금)는 혼절했고 이소라(전민서)는 놀라서 화영에게 전화를 걸었다. 화영이 전화를 받자마자 소라는 "언니. 지금 빨리 도망쳐. 경찰이 집에 와서 언니 찾고 난리가 났어"라고 일러줬다. 이에 이화영은 소라를 향해 "너 잘 들어. 내 딸. 내 부탁좀 들어줘. 엄마한테 버림 받고, 구박 받고, 엄마 때문에...
`뻐꾸기둥지` 박준금, 이채영에 "넌 소라 엄마도 아니고 내 딸도 아냐. 가" 2014-11-05 09:00:07
옆에서 배추자를 부축해서 데려가려 했다. 그러자 배추자는 "너 우리 소라 보지마. 네가 엄마가 맞긴 맞냐? 네가 이러고도 에미야?"라고 비난했다. 이화영도 "모두가 엄마때문이야. 왜 처음부터 얘기 안했어? 처음 들어왔을때부터 솔직하게 말했으면 이런 일 없었잖아. 엄마였다고? 아니. 엄마가 모든걸 다 비밀로 했기 때...
`뻐꾸기 둥지` 전민서 사고, 피 수혈에 황동주 "혈액형이 달라" 2014-11-04 20:38:52
최상두(이창욱)를 찾았다는 제보였다. 정병국은 이화영을 끌고 병원 밖으로 나왔다. 정병국은 "사실대로 말하라. 이소라 누구 딸이냐. 내 딸 맞냐"고 소리쳤다. 정진숙(지수원)과 곽희자, 배추자까지 그들을 따라 나왔다. 배추자는 이화영을 향해 "화영아. 솔직히 말해봐. 엄마한테만 말해봐. 응?"이라고 애달프게 물었다....
`뻐꾸기둥지` 이채영, 이창욱 해친 후 집에서 `식은땀 벌벌` 2014-11-04 08:59:53
배추자(박준금)가 화영을 깨우러 들어왔다. 추자는 "너 소라랑 그 집 들어간 거 아니었어? 왜 여기왔어. 출근은 안해?"라고 물었다. 그러자 화영은 "짐 놓고 간게 있다"고 대충 엄마를 안심시켰다. 그러나 그녀는 여전히 불안에 떨고 있었다. 화영이 출근했을때, 백연희(장서희)가 그녀를 찾아왔다. 백연희는 이화영을...
`뻐꾸기둥지` 전민서-박준금 눈물의 이별, "잘 키워줘 고맙습니다" 2014-11-03 23:41:51
배추자는 오히려 소리를 지며 모진소리를 했다. 배추자는 "손주 키우는 마음으로 키운거니까 너 잘 키워줄 부모들이랑 같이 살으라"고 화를 냈다. 그러자 소라는 "나랑 정 떼려고 이러지? 나 갈게. 엄마가 원하면 그 집 들어가서 살게. 그러니까 이렇게 독한 말 하지마. 그동안 저 잘 키워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뻐꾸기둥지` 이채영, 전민서 뺨 때리며 "황동주 집에 들어가자" 악다구니 2014-10-31 20:31:50
같이 아빠 만나서 그 집 딸로 사는 거야. 그러니까 그 집 식구들한테 잘해. 절대 할머니, 아빠한테 미움 살면 안돼. 알았어? 그게 네가 행복해지는거야. 알았니?"라고 물었다. 배추자는 이소라를 끌어 안고 "안돼 나 우리 소라 안 보내. 못 줘. 안 줘"라고 발악했다. 소라는 말없이 울면서 이화영을 노려봣다. 끝까지...
`뻐꾸기둥지` 서권순, 박준금 찾아가 "이런 콩가루 집안" 막말 2014-10-29 22:00:27
잡고 금방이라도 몸싸움을 할 태세를 보였다. 배추자는 놀라서 "쌍순아 그만해"라고 말렸다. 다행히 집에 돌아온 소라로 인해 싸움이 끝이 났다. 곽희자는 화가 나서 배추자를 노려보며 "뭐 이런 콩가루 집안이 다 있냐. 역시 되먹지 못한 집안이다"라고 비아냥거렸다. 그리고 소라를 한번 쓱 쳐다보고는 다시 나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