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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염윤아 등 여자농구 아시아컵 최종엔트리 확정 2019-07-08 16:26:52
8일 발표했다. 박혜진, 염윤아 외에 김한별, 박하나, 배혜윤(이상 삼성생명), 김단비, 김연희(이상 신한은행), 박지현, 김정은, 최은실(이상 우리은행), 강아정(KB스타즈), 강이슬(KEB하나은행)이 이름을 올렸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정규리그를 소화 중인 박지수(21)는 예비엔트리 24인에...
[ 사진 송고 LIST ] 2019-03-26 10:00:03
19:05 서울 최은영 다도 체험하는 벨기에 국왕 내외 03/25 19:06 지방 홍기원 돌파하는 배혜윤 03/25 19:09 지방 홍기원 작전 지시하는 안덕수 감독 03/25 19:09 지방 홍기원 슛하는 하킨스 03/25 19:10 서울 류효림 포즈 취하는 최수영 03/25 19:10 지방 홍기원 드리블하는 김한별 03/25 19:11 지방...
[여자농구결산] ①KB시대 활짝…막 내린 우리은행 6년 집권 2019-03-26 09:01:00
만했다. 삼성생명은 김한별, 배혜윤, 박하나 등 국내 선수들이 환상의 호흡으로 외국인 선수의 공백을 거뜬히 메우고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플레이오프에서는 박혜진, 임영희, 김정은이 버틴 우리은행을 상대로 1차전 패배를 딛고 2연승을 거두는 반란으로 '왕조'를 허물어뜨렸다. 정규리그...
'트윈타워'에 막혔지만 잘 싸운 삼성생명…다음 시즌이 더 기대 2019-03-25 21:38:07
막강한 팀이었다. 김한별과 배혜윤, 박하나 등 국내 선수들이 환상의 호흡을 과시하며 외국인의 공백을 완벽히 메웠다. 정규리그에서도 1쿼터에 끌려가다 2쿼터에 분위기를 반전한 경기가 적지 않았다.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후에는 그야말로 '언더독의 반란'을 연출했다. '삼광'이라고 불린...
[ 사진 송고 LIST ] 2019-03-22 10:00:03
이승민 배혜윤 돌파 03/21 20:40 지방 이승민 하킨스 자유투 03/21 20:40 지방 이승민 쓰러진 심성영 03/21 20:41 지방 이승민 강아정과 박지수 03/21 20:41 지방 이승민 어필하는 강아정 03/21 20:41 지방 이승민 하킨스 레이업 03/21 20:41 지방 이승민 김한별 점프슛 03/21 20:41 지방 장영은...
1차전 22점 차 대승 안덕수 감독 "박지수 발목 괜찮다" 2019-03-21 21:53:45
쪽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배혜윤(8점)도 상대 외국인 선수와 매치업이 된다고 해도 좀 더 공격에서 적극성을 보일 필요가 있다. 상대도 2차전에 변화를 주겠지만 우리도 오늘 경기를 토대로 2차전을 잘 준비해서 나가겠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엄마 파워' 하킨스 "아들이 내 농구 원동력…우승 위해 뛰겠다" 2019-03-20 14:14:53
데려왔는데 잘해주고 있다"며 "하킨스 덕분에 배혜윤 등 국내 선수들도 살아났다"고 칭찬했다. 경기에 대한 하킨스의 열정은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예기치 못한 큰 실수로 이어지기도 했다. 4쿼터 후반 삼성생명의 수비 상황에서 심판의 휘슬이 불리자 4반칙인 하킨스는 크게 화를 내는 제스처를 취했다. 사실 반칙을 범한 ...
'김한별이 끝냈다' 삼성생명, 우리은행 꺾고 챔프전 진출 2019-03-18 20:52:51
초반 배혜윤과 티아나 하킨스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순식간에 39-40으로 1점 차까지 따라붙었고 하킨스의 수비 성공 이후 박하나의 득점으로 41-40, 첫 역전까지 만들어냈다. 3쿼터 우리은행이 7점에 그치는 동안 삼성생명이 22점을 폭발시키면서 3쿼터 끝엔 55-47로 삼성생명이 8점을 앞섰다. 4쿼터 우리은행은 빌링스와...
여자농구 플레이오프 김소니아 vs 김한별 '2차전도 양보 없다' 2019-03-15 08:28:25
팀 외국인 선수 모니크 빌링스, 삼성생명 센터 배혜윤과 함께 최다를 기록했을 정도로 투지가 넘친다. 둘이 주로 맞대결을 벌이는 시기는 역시 2쿼터다. 국내 선수만 뛸 수 있는 2쿼터에 김소니아가 주로 출전하면서 이때 서로 매치업을 이루게 되고, 4쿼터 승부처에서도 1차전처럼 김소니아의 투입이 예상된다. 우리은행...
여자농구 김정은, 선수들이 뽑은 MVP 2019-03-12 14:50:45
배혜윤(삼성생명)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베스트 5는 김정은과 배혜윤 외에 박혜진(우리은행), 박지수(KB), 김단비(신한은행)가 선정됐다. 감독상은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 외국인 선수상은 다미리스 단타스(OK저축은행)가 각각 받았다.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