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21 설날] '집콕'을 택한 당신에게…특선 영화 편성표 2021-02-12 09:22:50
북의 핵잠수함 백두호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한국 대통령에 정우성, 호위총국장에 곽도원, 북 위원장에 유연석이 열연을 펼쳤다. ◆ 연휴 셋째날, 13일 : 입맛 따라 골라보는 장르물 안방극장이 '에오!'로 뜨거워질 전망이다. SBS는 밤 8시 40분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의 실화를 담은 영화...
심희섭 소속사 "수년간 이어져 온 악성루머…법적 대응" [공식] 2020-08-05 16:21:14
'강철비2:정상회담'에서도 백두호 감청병 역으로 활약했다. 다음은 심희섭 측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엔앤엔웍스입니다. 엔앤엔웍스 소속 아티스트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시는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전합니다. 당사 소속 배우 심희섭과 관련해 허위 사실 및 악의적인 비방 등이 포함된 게시물이...
‘강철비2: 정상회담’ 신정근, 눈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존재감으로 재미와 긴장감을 책임지다 2020-08-05 08:22:39
호평을 받고 있는 <강철비2: 정상회담>에서 백두호의 부함장 역을 맡은 신정근의 강렬한 존재감에 관객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강철비2: 정상회담>은 남북미 정상회담 중에 북의 쿠데타로 세 정상이 북의 핵잠수함에 납치된 후 벌어지는 전쟁 직전의 위기 상황을 그리는 영화. 오랜 기간 연극...
‘강철비2: 정상회담’, 케미 정상을 위해 노력했던 현장 비하인드 스틸 공개 2020-08-03 08:24:29
핵잠수함 백두호의 함장실에서 한반도의 평화를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는 대한민국 대통령과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으로 단숨에 몰입하는 순간을 담은 스틸은 일촉즉발의 긴장감을 그대로 느끼게 한다. 북 위원장 역을 맡은 유연석은 젊은 나이임에도 대한민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앵거스 맥페이든)에게 밀리지 않는...
‘강철비2: 정상회담’ 정우성-곽도원-유연석-앵거스 맥페이든, 4인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0-07-16 08:41:30
속 북한 최초 핵잠수함인 백두호. 그리고 미국 대통령의 배경으로는 버지니아급 잠수함의 이미지가 삽입되어 있어, 독도 앞바다 속 펼쳐질 잠수함전의 실체를 궁금하게 한다. <강철비2: 정상회담>의 캐릭터 포스터는 한반도를 둘러싼 각기 다른 신념을 지닌 인물들의 모습을 긴장감 있게 담아내며 영화에 대한...
‘강철비2: 정상회담’ 류수영 캐릭터 스틸 공개, 북한 핵잠수함 함장으로 변신 2020-07-15 08:31:30
전략 핵잠수함인 백두호의 함장이다. 핵무기 포기와 평화체제 수립에 반발해 쿠데타를 일으킨 북 호위총국장(곽도원)의 친동생으로, 납치된 남, 북, 미 세 정상을 백두호 함장실에 감금하는 형의 계획에 동참하는 인물. 박철우는 북 호위총국장 곁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내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한...
‘변신이란 이런 것’ 유연석, ‘강철비2: 정상회담’ 북 위원장 캐릭터 스틸 공개 2020-07-01 08:27:18
못한 쿠데타로 자신의 핵잠수함 백두호의 함장실 속에 억류된 북 위원장. 영어에 능통한 덕에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정우성)와 미국 대통령 스무트(앵거스 맥페이든)사이에서 의도치 않은 통역을 맡게 된 그는 잠수함 속에서 펼쳐지는 진짜 정상회담을 통해 일촉즉발의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한다. 양우석 감독은...
냉기 흐르는 남북관계 속 '강철비2' 여름 극장가 출사표 2020-06-17 15:12:49
‘백두호’의 좁은 함장실 안에 갇혀, 싫어도 한 배를 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세 정상. 예고편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입니다”라는 정우성의 강렬하고 결연한 대사는 그들이 펼칠 진정한 정상회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독도 앞바다에서 펼쳐질, 세 정상이 납치된 북핵...
정우성X곽도원X유연석 ‘강철비2: 정상회담’, 2020년 여름 개봉 확정 2020-06-16 08:13:40
정상회담이 아니라, 북의 쿠데타로 북핵 잠수함 백두호의 좁은 함장실 안에 갇혀, 싫어도 한 배를 탈 수밖에 없는 운명에 처한 세 정상. 예고편의 말미를 장식하는 “대한민국 대통령 한경재입니다”라는 정우성의 강렬하고 결연한 대사는 그들이 펼칠 진정한 정상회담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키운다. 한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