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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민 역전 스리런' SK, 롯데에 5점 차 뒤집기 2019-07-04 22:08:28
담장을 넘기는 스리런 홈런을 터트렸다. SK가 4회 말 노수광의 적시타로 1점을 만회하자 롯데는 5회 초 전준우의 솔로포로 다시 달아났다. 7회 초 2사 만루에서는 윌슨이 SK의 세 번째 투수 백승건에게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 또 1점을 더했다. 롯데는 5점 차로 앞서 낙승이 예상됐으나 SK의 저력을 이겨내지 못하고...
[ 사진 송고 LIST ] 2019-05-31 10:00:02
백승건 05/30 19:51 서울 홍해인 유람선 추돌 추정 크루즈에 있는 사람들 05/30 19:52 서울 사진부 축사하는 박양우 장관 05/30 19:53 서울 사진부 주중한국문화원 개원 12주년 기념행사 05/30 19:54 서울 사진부 박양우 장관 '김치 부침개는 이렇게' 05/30 19:54 지방 윤태현 kt 심우준 솔로 홈런...
SK, kt에 연장 10회 역전승…배영섭 끝내기 몸에 맞는 공 2019-05-30 21:56:34
백승건이 심우준에게 좌월 솔로홈런을 허용해 0-2로 밀렸다. SK는 6회 말에 추격을 시작했다. 선두 타자 제이미 로맥이 알칸타라를 상대로 좌전 안타를 기록한 뒤 나주환이 좌익 선상 2루타를 터뜨려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다. SK는 최민재 타석에서 대타 최정을 내세웠는데, 알칸타라가 투구 준비 동작에서 몸을 움직여...
SK 대체선발 조영우, 절반의 성공…kt전서 4이닝 1실점 2019-05-30 20:14:41
완수했다. 그는 0-1로 뒤진 5회 백승건에게 공을 넘겼다. 조영우는 4이닝 동안 69개의 공을 던져 1실점(1자책점), 2볼넷, 삼진 3개를 기록했다. 프로 데뷔 후 가장 많은 이닝을 소화했다. 조영우는 무명 선수다. 그는 2014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한 뒤 이듬해 12월 자유계약선수(FA)로 한화에 입단한 정우람의 보상 선수로...
끝내기 홈런·안타·폭투…삼성·kt·LG 승리 합창 2019-05-23 23:02:37
1-1로 맞선 9회 말 2사 만루에서 나온 SK 구원 투수 백승건의 폭투 덕분에 2-1로 이겼다. 5위 LG는 4연패를 끊고 한숨을 돌렸다. 대주자 김용의의 빠른 발이 쌍둥이를 연패에서 건졌다. 1사 후 안타를 친 유강남의 대주자로 들어간 김용의는 정주현 타석 때 SK 투수 강지광의 폭투가 나오자 지체 없이 2루로 뛰었다. 아웃...
김광현·양현종, 어느덧 투수 최고참…'맏형의 책임감으로' 2019-05-22 10:37:02
브록 다익손은 6살 밑이다. 2000년생 백승건은 김광현의 띠동갑 후배다. 늘 파릇파릇할 것 같던 김광현도 나이를 제법 먹었다. 그래서인지 소감도 의젓하다. 다승 공동 1위에 오른 것보다는 팀이 이기는 방향으로 던지는 투수가 되겠다는 다짐, 선발투수 뒤에 오르는 불펜 투수가 편안한 상태에서 쉽게 던질 수 있도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9-27 15:00:06
180927-0209 체육-001009:16 프로야구 SK, 백승건 1억원·김창평 1억5천만원에 계약 180927-0246 체육-001109:39 '홈런·타점·최다안타 1위' 김재환 "감정 기복이 사라졌어요" 180927-0265 체육-001209:52 FA 풀리는 맷 하비 "뉴욕의 한 팀만 빼고 협상 가능" 180927-0282 체육-001310:00 강정호, 수술 후 9이닝...
프로야구 SK, 백승건 1억원·김창평 1억5천만원에 계약 2018-09-27 09:16:31
백승건과 계약금 1억원에 도장을 찍었다. 또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서 지명한 광주일고 내야수 김창평과 계약금 1억5천만원에 사인했다. 백승건은 최고 구속 시속 143㎞의 빠른 볼과 커브, 서클 체인지업을 주무기로 던진다. 청소년 대표 출신 우투좌타로 타격과 주루 센스가 뛰어난 김창평은 톱타자 감으로...
고교 최대어 서준원, 2019 KBO 신인 1차 지명서 롯데 품으로 2018-06-25 15:10:38
SK 와이번스는 인천고 좌완 백승건을, NC 다이노스는 용마고 내야수 박수현을 택했다. 휘문고 투수 겸 외야수 김대한은 두산 베어스의 품에 안겼다. 작년 한국시리즈 우승팀 KIA는 강한 정신력과 뛰어난 기량을 겸비한 광주 동성고 좌완 투수 김기훈을 불렀다. 서준원과 김기훈은 오는 9월 일본 미야자키에서 열리는 제12회...
[ 사진 송고 LIST ] 2018-06-25 15:00:00
유니폼 입는 백승건 06/25 14:40 서울 김도훈 SK 유니폼 입은 백승건 06/25 14:40 서울 사진부 인사말 하는 조희연 교육감 06/25 14:41 지방 오수희 부산에서 3대 소방관 탄생 06/25 14:42 서울 사진부 대구 매곡정수장 방문한 안병옥 차관 06/25 14:42 서울 사진부 대구 매곡정수장 점검하는 안병옥 차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