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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유럽 학자들, 최고 금속활자본 '직지' 알리기 나섰다 2021-05-14 15:14:49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하 직지) 알리기에 나섰다. 미국과 독일 등 북미·유럽의 기록보존, 역사, 재료공학 학자와 한국 학자 37명은 직지의 우수성을 서구에 전파하는 '직지에서 구텐베르크까지' 프로젝트팀을 결성했다고 13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 주재 한국문화원이 전했다. 이...
[부고] 강경희 前 서울금공예회 회장 별세 外 2019-10-10 17:33:34
별세, 백운화 前 두산기술원 원장 부인상, 진이씨·정우 미래전략연구원 이사 모친상, 김형진씨 장모상, 최윤정씨 시모상=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2227-7600 ▶김갑수 前 미바무역 대표 별세, 효진씨·우철 연세대 기계공학부 교수 부친상, 문현호 지구촌유학원 원장 장인상, 황정현씨...
[연합이매진] 청주고인쇄박물관 2018-09-10 08:01:01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고려 우왕 3년(1377년) 백운화상이 석가모니를 비롯해 역대 조사와 선사들이 마음의 본체를 똑바로 가리켜 보인 중요한 부분을 발췌해 편찬한 책이다. 금속활자로 찍은 직지의 상권은 전하지 않고 하권만 프랑스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독일에서 1453~1455년경 찍은 서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1 15:00:08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 180611-0140 지방-0019 08:47 [부천소식] 채용박람회 19일 부천대에서…30개 업체·500명 참여 180611-0147 지방-0020 08:53 북한산 인수봉서 암벽등반 중 80대 추락해 숨져 180611-0151 지방-0021 08:55 골목길에 펜스설치 이웃차 통행 막은 50대 기소의견 송치 180611-0154 지방-0022 08:5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6-11 15:00:07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 180611-0137 지방-0019 08:47 [부천소식] 채용박람회 19일 부천대에서…30개 업체·500명 참여 180611-0144 지방-0020 08:53 북한산 인수봉서 암벽등반 중 80대 추락해 숨져 180611-0148 지방-0021 08:55 골목길에 펜스설치 이웃차 통행 막은 50대 기소의견 송치 180611-0151 지방-0022 08:5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6-11 15:00:04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 180611-0176 문화-0003 09:13 울산시향 유럽 첫 무대 나서다…체코·오스트리아 순회공연 180611-0191 문화-0004 09:22 서울옥션 상반기 마지막 경매에 162점 출품 180611-0192 문화-0005 09:22 김부선 "거짓말 필요한 사람 이재명이겠나, 김부선이겠나" 180611-0194 문화-0006 09:23 북미회담...
[ 사진 송고 LIST ] 2018-06-11 10:00:00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 06/11 08:50 지방 고현실 SKT, 25개 대학과 근무형 인턴십 시행 06/11 09:03 서울 홍해인 출근하는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06/11 09:04 서울 홍해인 안철상 법원행정처장 출근 06/11 09:05 서울 홍해인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 질문 답하는 안철상 06/11 09:08 서울 김민지...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 2018-06-11 08:37:00
만들어 인쇄한 것이 바로 '백운화상 초록 불조직지심체요절'이다. 애초 이 책에는 겉표지가 없었으나 17세기 말에서 18세기 초 소장자가 겉표지를 만들어 제본하면서 붓으로 '직지'(直指)라고 쓴 것으로 전해졌다. 직지의 저자와 동일 인물로 추정되는 백운화상이 1346년(충목왕 2년) 홍색 비단에 작성한...
[주요 기사 1차 메모](11일ㆍ월) 2018-06-11 08:01:35
▲ 세계 最古 금속활자본 '직지' 저자 백운화상 친필 첫 확인(예정) [국제] ▲ [북미회담 D-1] ① '통 큰 결단'에 한반도 운명 달렸다…싱가포르서 '빅뱅 서막'(송고) ▲ [북미회담 D-1] ② 비핵화 담판, 초장에 판가름난다…'CVID 명문화' 관건(송고) ▲ "북미회담 트럼프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