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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현대중공업그룹 ; 바이젠셀 ; 국가철도공단 등 2020-11-19 18:13:37
최용대 윤현식 허원범 백창수 이윤석 이준엽 양재철◇현대건설기계▷상무 박호석 김승한 김광민 황종현▷상무보 오병수 장한수 김영준 변점석◇현대로보틱스▷전무 김규덕▷상무 이재영 서범석▷상무보 김상현 이성배◇현대에너지솔루션▷상무 김병철 황명익▷상무보 강현범◇현대중공업스포츠▷전무 김광국 ◈바이젠셀▷상...
현대중공업그룹 임원인사…"현 경영진 모두 유임" 2020-11-19 15:49:48
: 강봉주, 최용대, 윤현식, 허원범, 백창수, 이윤석, 이준엽, 양재철 ○ 현대건설기계 상무 : 박호석, 김승한, 김광민, 황종현 상무보(신규선임) : 오병수, 장한수, 김영준, 변점석 ○ 현대로보틱스 전무 : 김규덕 상무 : 이재영, 서범석 상무보(신규선임) : 김상현, 이성배 ○ 현대에너지솔루션 상무 : 김병철, 황명익...
LG 이우찬, 외삼촌 송진우 코치 앞에서 데뷔 후 첫 승 감격(종합) 2019-05-12 17:41:28
5회에도 마운드를 지켰다. 그는 최진행과 노시환, 백창수를 모두 잡아내며 5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췄다. 그리고 LG는 막강한 불펜진을 앞세워 2-0으로 승리, 이우찬에게 첫 승을 안겼다. 경기 후 이우찬은 "어렸을 때부터 외삼촌 같은 투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지만, 프로 데뷔 후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
LG, 한화에 위닝시리즈…'송진우 조카' 이우찬 데뷔 첫 승 2019-05-12 16:58:55
뒤 백창수를 삼진 처리하며 무실점으로 위기를 탈출했다. LG는 8회 정우영, 9회 고우석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이우찬은 데뷔 후 첫 승을 외삼촌인 송진우 한화 투수 코치가 보는 앞에서 기록해 의미를 더했다. 타석에선 정주현이 4타수 3안타 2타점으로 맹활약했다. cycl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5-11 08:00:06
190510-0994 체육-005721:31 장민재 호투·백창수 싹쓸이 2루타…한화, LG 제압 190510-1003 체육-005821:42 [프로야구 수원전적] kt 7-6 키움 190510-1004 체육-005921:44 kt, 키움 한현희 무너트리고 짜릿한 재역전승 190510-1012 체육-006022:24 [프로야구 대구전적] 롯데 12-5 삼성 190510-1014 체육-006122:26 이대호,...
롯데, 7연패 뒤 2연승…KIA는 연패 끊은 뒤 다시 패배 2019-05-10 22:49:14
추가 실점 없이 아웃 카운트 2개를 잡았다. 그러나 이어진 2사 만루에서 백창수가 좌중간을 가르는 싹쓸이 3타점 2루타를 쳤다. 백창수는 올 시즌 첫 안타를 3타점 2루타로 장식했다. 한화는 4회에만 4점을 뽑았다. LG 타선은 5∼9회, 5이닝 동안 단 한 개의 안타도 치지 못할 정도로 무기력했다. jiks79@yna.co.kr (끝)...
장민재 호투·백창수 싹쓸이 2루타…한화, LG 제압 2019-05-10 21:31:08
장민재 호투·백창수 싹쓸이 2루타…한화, LG 제압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한화 이글스가 선발 장민재의 호투와 백창수의 결정적인 2루타로 LG 트윈스를 제압했다. LG는 유격수 오지환의 치명적인 실책 탓에 자멸했고, 최근 3연패 늪에 빠졌다. 한화는 10일 서울시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SK 투수 김광현, 한화전서 6타자 연속 삼진쇼 2019-05-09 19:48:40
잡은 뒤 백창수 역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그리고 최재훈을 루킹 삼진으로 처리하며 연속 타자 삼진 기록을 6개로 늘렸다. 김광현은 3회 초 선두타자 정은원에게 볼넷을 내줘 연속 타자 삼진 기록을 더 이어가진 못했다. KBO리그 연속 타자 탈삼진 기록은 이대진 현 KIA 타이거즈 코치가 갖고 있다. 이 코치는 해태...
두산 우완 이용찬, 허벅지 통증으로 엔트리 말소 2019-04-15 18:41:23
휴식을 주기로 했다. 두산은 "회복상태를 지켜보며 재활 일정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재원은 타율 0.161(56타수 9안타)로 부진했다. 2군에서 타격감을 조율할 계획이다. 이날 SK 와이번스는 내야수 강승호, 한화 이글스는 외야수 백창수를 1군 엔트리에 뺐다.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야구 한화의 걱정거리 '외야 무주공산' 2019-04-13 08:15:08
중이다. 답답한 한용덕 감독은 11일 2군에 있던 백창수(31)를 콜업해 외야 대체 자원으로 활용했다. 하지만 백창수는 키움 히어로즈와 최근 2경기에서 무안타에 그쳤다. 외야수들의 부진으로 테이블세터진의 무게감도 크게 떨어졌다. 한용덕 감독은 내야수 오선진(30)에게 1번 타자 자리를 맡길까 고민하기도 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