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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한 톨보다 작은 '루이비통백'…명품 '미니백' 열풍 풍자 2023-06-25 14:08:10
운동화인 이른바 '사탄 운동화', 에르메스의 버킨백 가죽으로 신발 브랜드 버킨스톡을 닮게 만든 샌들 등으로 꾸준히 화제와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올해 2월 선보인 빅 레드 부츠는 350달러(약 45만원)의 가격에도 몇 분 만에 완판됐다. 이후 세계 최대 리셀 플랫폼인 스탁엑스에서 1331달러(약 164만원)에 팔리기도...
완판 행진 '아톰부츠', 4배 웃돈에 리셀도 2023-02-26 17:21:00
버킨스톡을 닮은 샌들을 만든 게 대표적이다. 버킨백과 버킨스톡 이름의 ‘버킨’ 철자가 같다는 데 착안한 제품이다. 미스치프는 논란이 될 만한 제품도 거리낌 없이 내놓는다. 일명 ‘사탄 운동화’라고 불리는 한정판 신발 바닥엔 미스치프 직원들의 피를 담았다. 이 신발의 한 켤레당 가격은 1018달러였다. 그런데도 총...
"누가 버킨백으로 NFT 만들래"…에르메스 '회심의 일격' 2023-02-09 10:52:28
자사의 상품권을 침해해 수익을 창출했고, 버킨이라는 상품명으로 소비자를 오도했다고 주장했다. 재판의 쟁점은 '표현의 자유'였다. 로실드는 자신의 작품이 미국 수정헌법 1조가 보장하는 '표현의 자유'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맞서 에르메스는 NFT가 비싸게 팔린 건 '버킨백'이라는 후광...
'예수 나이키' 팔던 그들…8500만원 '버킨백 슬리퍼' 내놨다 2021-02-11 09:20:44
'버킨'과 재고·물품을 뜻하는 '스톡'을 합성한 '버킨스톡(Birkinstock)'이다. 버킨스톡은 코르크와 고무재질로 된 밑창에, 해체된 버킨백의 최고급 가죽과 버클로 된 윗부분이 특징이다. 이 슬리퍼의 원자재인 버킨백은 정가가 4만에서 5만유로(7000만원 상당)에 달해 부의 상징으로 통한다....
'명품' 버킨백을 분해해 만든 8천만원짜리 슬리퍼 2021-02-09 11:41:36
MSCHF가 버킨백을 잘라 붙여 만든 슬리퍼의 이름은 버킨백의 '버킨'과 재고·물품을 뜻하는 '스톡'을 합성한 '버킨스톡'(Birkinstock). 이 슬리퍼는 코르크와 고무재질로 된 밑창에, 해체된 버킨백의 최고급 가죽과 버클로 된 윗부분으로 구성됐다. 원자재인 버킨백은 영국과 프랑스를 주 무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