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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대폭락! $트럼프, 제2 밀레이 스캔들? 트럼프 대통령, 결국 탄핵 심판대 오르나?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2-26 08:32:31
- 탄핵 사유, 반역·내란·범죄 등 범법행위 - 1차 탄핵설 직접 발단, 반이민 행정명령 - 2차 탄핵설, 제임스 코미 FBI 국장 해임 - 3차 탄핵설, 개인변호사와 선거캠프 인사 유죄 - 4차·5차 탄핵은 직접적 사유에 해당 - 4차 탄핵 소추 가결, 우크라이나 스캔들 안보 - 5차 탄핵 의결, 미국 의회 점령 사태는 내란죄 -...
"역사 공부부터 다시 해라"…전한길 공개 비판한 민주당 2025-02-03 14:16:30
볼 수 있는 범법 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역사를 가르친다는 사람이 헌재가 신설된 일련의 과정을 모를 리 만무하다"며 "그런데도 억지 주장으로 헌정질서를 훼손하는 사람은 역사교육자가 아니라 역사팔이로 볼 수밖에 없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인류에게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美 한인사회 긴장감 2025-02-01 12:13:40
따서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해온 한인 중에도 일부 범법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혹시나 단속 대상이 될까 봐 불안해하고 있다고 법조계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지난 23일부터 ICE의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게시된 내용에 따르면 ICE와 협력 기관은 30일까지 불법 이민자 단속으로 총 7천412명을 체포했고...
"공포감 휩싸여"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에 美한인사회 초긴장 2025-02-01 11:39:01
일부 범법기록 영주권자들 "불안"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불법 체류 중인 한국인이 처음으로 체포된 사례가 나오면서 미국 내 한인 이민자들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용감한 이민세관단속국(ICE)...
"벌써 5500여명 체포"…트럼프 단속 폭주에 이주민 공동체 공포 2025-01-30 16:37:44
중 48%가 비폭력 전과가 있거나 어떤 범법행위 기록도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우리나라의 법을 어긴 사람은 누구나 범죄자"라고 밝혔다. 범죄 이력이 없더라도 미국에서 형사 사건이 아닌 민사, 행정 사건에 해당하는 불법 체류 자체만으로 체포...
"병원 치료도 두려워"…트럼프 단속 폭주에 '벌벌' 2025-01-30 16:35:24
48%가 비폭력 전과가 있거나 어떤 범법행위 기록도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법을 어긴 사람은 누구나 범죄자"라고 밝혔다. 범죄 이력이 없더라도 미국에서 형사 사건이 아닌 민사, 행정 사건에 해당하는 불법 체류 자체만으로 체포...
트럼프 단속 폭주에…"충격과 공포" 이주민 공동체 벌벌 떨어 2025-01-30 15:56:49
48%가 비폭력 전과가 있거나 어떤 범법행위 기록도 없는 사람들이었다고 보도했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 언론 브리핑에서 이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법을 어긴 사람은 누구나 범죄자"라고 밝혔다. 범죄 이력이 없더라도 미국에서 형사 사건이 아닌 민사, 행정 사건에 해당하는 불법 체류 자체만으로 체포...
만델라 손자, 도난 차량 소지 혐의로 현지경찰에 체포 2025-01-09 17:50:58
알리는 대변인 역할을 맡아 주목받은 손자이기도 하다. 그는 2015년에도 15세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체포되고, 2022년에는 무면허 총기와 마약 의심 물품 소지 혐의로 체포되는 등 여러 차례 범법 행위 전력이 있다. 만델라는 생전에 2명의 부인 사이에 6남매를 낳았고, 18명의 손자·손녀와 12명의 증손을 뒀다. hyunmin623@yna.co.kr...
박찬대 "'尹 내란 사병' 전락 경호처, 존재 이유 없어" 2025-01-04 15:48:39
대해 "내란 사병으로 전락해 법치를 파괴하고 범법행위를 일삼고 있다"며 "더 이상 존재할 이유가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비상 의원총회에서 "12·3 내란 사태가 벌어진 지 한 달이 지났지만, 내란 수괴는 체포되지 않고 관저에 틀어박혀 내전을 선동하고 있다"며 "국민께서는 도대체 이...
"바다의 암덩이"…밀수·사보타주 의심받는 러시아 '그림자선단' 2024-12-28 19:39:33
선단이 밀수보다 심각한 범법 행위에 연루됐다는 정황이 포착된 것이다. 지난 25일 발트해에서 발생한 에스트링크-2(Estlink-2) 전력케이블 훼손 사고와 관련해, 핀란드 정부는 그림자 선단에 소속된 것으로 알려진 유조선 '이글S'호를 억류하고 승무원들을 조사했다. 러시아에서 출항한 이글S호는 전력케이블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