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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ESG 경영혁신포럼]"트럼프 시대에도 지속가능성은 핵심 키워드" 2024-11-22 16:01:42
개발해야 할 것”이라고 보았다. 양은영 코트라 실장은 “미국이 ESG 정책을 계속해 나갈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지만 ESG라는 명칭은 아니더라도 이런 방향의 규제나 법안들이 외국 기업이나 외국 제품을 막는 데는 분명히 더 강화되어 사용될 것이라는 점은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피력했다. 양 실장은 “유럽...
LG엔솔, 한웅재 부사장 승진…전기차 캐즘에 승진자 대폭 축소 2024-11-21 20:53:01
등을 역임하고, 2019년 LG화학 법무담당으로 입사했다. 2020년부터 법무실장을 맡으며 다양한 법률 서비스 제공 및 소송·분쟁에 대응하면서 법적 리스크 최소화에 기여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번 인사에 대해 "근본적 경쟁 우위 확보 및 미래 준비 강화를 위한 R&D 경쟁력 제고, 제품·품질 경쟁우...
LG엔솔, 임원 승진 지난해 절반 수준...전기차 캐즘에 대폭 축소 2024-11-21 18:27:11
24명이 승진했다. 이번에 부사장으로 승진한 한웅재 법무실장은 1970년생으로 서울대 사법학과와 동대학원 법학 석사, 미국 컬럼비아대 법학 석사를 졸업했다. 2002년 서울중앙지검 검사로 임관, 서울중앙지검 부부장검사와 대구지검 경주지청장 등을 역임하고, 2019년 LG화학 법무 담당으로 입사했다. 2020년 법무 실...
[인사] LG그룹 ; 건강보험심사평가원 ; 특허청 등 2024-11-21 17:43:26
실장 한재웅▷MS구매담당 홍정균○LG CNS◎승진▷대표이사 현신균◎승진▷전자/제조사업부장 조형철◎승진▷금융/공공사업부장 배민◎선임▷스마트물류센터/로봇담당 명창국▷디지털채널 사업담당 이선조▷이승찬 경영관리DX담당◎선임▷법무실장 남경현▷인사담당 최종섭○LG생활건강◎승진▷최고기술책임자(CTO)...
현신균 LG CNS 대표, 사장으로 승진 2024-11-21 16:36:27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해 성과를 창출한 임원들이 승진했다"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명창국 스마트물류센터/로봇담당, 이선조 디지털채널 사업담당, 이승찬 경영관리DX담당을 상무로 승진시켰다. 계열사 인사로는 남경현 LG에너지솔루션 법무담당 상무가 LG CNS 법무실장으로, 최종섭 LG디스플레이 상무가 LG CNS...
[인사] LG에너지솔루션 2024-11-21 14:54:50
경쟁력 제고 △제품, 품질 경쟁우위 확보 △구조적 원가 경쟁력 강화 △미래기술 및 사업모델 혁신 관점의 조직역량 강화 등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부사장 승진 △한웅재 법무실장 ◆전무 승진 △은기 미국GM JV생산법인장 △이한선 특허그룹장 ◆상무 신규선임 △권득용 △김용술 △배상헌 △송창우 △송충섭...
산업부, 중견기업 콘퍼런스…'초불확실성 세계, 혁신 해법은' 2024-11-20 11:00:02
이준희 오토닉스 연구소장, 장준영 법무법인 세종 파트너변호사가 참여했다. 콘퍼런스에서는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의 추진 배경과 참여 사례, 최신 AI 기술 트렌드와 활용 방안, 미래 모빌리티 산업 현황과 중견기업의 대응 전략 등도 소개됐다. 오승철 산업부 산업기반실장은 "정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첨단 산업,...
[게시판] 산업부 '6차 통상 법무 카라반' 설명회…"화장품 수출 지원" 2024-11-20 06:00:03
[게시판] 산업부 '6차 통상 법무 카라반' 설명회…"화장품 수출 지원" ▲ 산업통상자원부는 20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화장품 산업 및 통상법 전문가, 업계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품 산업 해외 진출 시 통상규범 및 분쟁 대응 전략을 주제로 '제6차 통상 법무 카라반' 설명회를...
"지금 변협은 우물 안 개구리…밖으로 확장 안하면 다 죽어" 2024-11-17 17:16:20
“실장이 상담하고 전관 출신이 전면에 나서며 저연차 변호사가 뒤에서 일하는 ‘성형외과’ 같은 시스템에서는 젊은 변호사가 제대로 일을 배울 수 없다”고 지적했다. 네트워크로펌의 광고 독식도 개업 변호사에게 위협이 되고 있다. 주요 네트워크로펌이 연간 400억원을 네이버 광고비로 쓰며 성폭력, 이혼 등 검색어...
檢 "이재용 이익을 위한 부당합병" vs 이 회장 "양사 모두 이익" 2024-11-11 18:45:27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도 이 회장이 당시 상황이 심각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 측은) 합병 성사를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 동원해 대응 전략 수립했고, 이 회장이 주도했다"며 "그 대응 전략에는 부정행위에 대한 포괄적 계획이 포함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심은) 삼성물산 주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