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다자녀 직원 정년 후 재고용에 초등 입학시 5일 휴가까지 2025-02-24 17:25:05
육아휴직은 법정 기간에서 1년을 더 사용할 수 있고, 배우자 출산휴가는 법정 기간에 추가로 10일을 더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출산 장려에 대표적인 기업은 부영그룹이다. 부영그룹은 지난해 초 국내 기업 최초로 2021∼2023년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70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쾌척했다. 부영그룹은 올해도...
회삿돈으로 무급 전임자 월급 준 노조 2025-02-21 17:46:22
정한 전임자 면제 시간과 인원 한도를 넘겨 임금을 주는 유급 전임자를 두면 노동조합법상 부당노동행위에 해당될 수 있다. 사업주는 2년 이하 징역이나 2000만원 이하 벌금을 받는다. 윤석열 정부는 법정 한도를 넘겨 유급 전임자를 두는 관행이 지속되자 2023년 사업장 전수조사에 나서며 대대적인 근로감독에 들어갔다....
"최저임금, 노사정 아닌 전문가가 결정"…37년만에 손본다 2025-02-17 18:20:10
제도가 도입된 이후 노사 합의로 최저임금이 결정된 사례는 단 일곱 차례에 불과하다. 심의가 법정 기한을 지킨 사례도 아홉 번밖에 없다. 노사 모두 현행 제도로는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없다고 한목소리를 내면서 정부가 개편 논의에 나섰다. 먼저 정부는 총 27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 규모를 조정할 방침이다. 밀도...
[사설] 최저임금위 37년 만에 개편, 노사 쌍방 입김 줄이는 방향이어야 2025-02-17 17:45:38
임금 심의 과정에서 노사가 대립하다가 사회 갈등만 증폭하는 고질적인 병폐를 해소할지 주목된다. 그간 공익위원 9명, 사용자위원 9명, 근로자위원 9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는 목소리는 꾸준히 제기됐다. 1987년 ‘근로자 대파업’ 이후 정치적 고려로 최저임금위원회가 노사 동수로 구성돼...
최저임금 '소규모 전문가 집단'이 정하나…37년 만에 개편 착수 2025-02-17 13:02:27
최저임금제도 도입 이후 심의가 법정 기한을 지킨 사례도 단 9번 밖에 없다. 이에 노사공 모두 현행 제도로는 생산적인 논의가 진행될 수 없다는 데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정부는 이번 개편 논의 과정에 신중을 기하고 있다. 과거 제도 개편 논의가 한 차례 실패한 경험이 있기 때문이다. 고용부는 문재인 정부 때인 지난...
"韓대기업 임금수준, 日·EU 평균보다 높아…중기와 격차도 커" 2025-02-16 12:00:05
19.7% 높았고 EU 평균(5만2천398달러)보다 4.0% 낮았다. 1인당 GDP 대비 중소기업 임금수준은 한국(90.6%), 일본(89.1%), EU 평균(87.6%)이 비슷했다. 전체 22개국에선 5위에 해당했다. 10인 이상 사업체로 범위를 넓히면 한국이 5만9천191달러로 EU 평균(6만7천214달러)보다 13.6% 낮고 일본(4만8천729달러)보다 21....
"호봉제 개편 없는 정년연장은 재앙"…임금체계 바꾸면 인센티브 2025-02-13 18:10:04
개발하기 적합한 업종이라는 뜻이다. 정부가 임금체계 개편에 속도를 내는 이유는 계속 고용(정년 연장)과 관련이 깊다. ‘임금 손실 없는 법정 정년 연장’ ‘퇴직 후 재고용’ 등 계속 고용 방식을 놓고 노사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지만, 한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어 60세 이상 인력 고용을 유지해야 한다는 사실은 바...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소상공인 충격 줄여야”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2025-02-13 07:00:05
최저임금, 임금명세서, 해고예고, 퇴직급여, 출산휴가 등은 5인 미만 사업장 근로자에게도 적용된다.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소상공인 부담 가중할 수도여야가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에 대해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반대 의견도 적지 않다. 최근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은...
두달째 매각 방해하는 MG손보 노조…예보, 칼 빼든다 2025-02-11 17:44:22
한 번도 하지 않았다. 임금피크제도 부실 금융회사로 지정된 2024년에야 도입했다. 예보와 메리츠화재가 P&A 방식을 추진하는 것은 MG손보가 부실을 털어내지 않으면 정상화가 불가능한 상태기 때문이다. 지난해 9월 말 기준 MG손보의 자본총계는 -184억원으로 완전 자본잠식에 빠져 있다. 건전성 지표인 지급여력(K-ICS)...
불붙는 정년연장 논의…임금개편 합의가 관건 2025-02-07 17:27:29
정치권이 앞다퉈 법정 정년 연장을 화두로 들고나왔다. 여야 모두 급속한 고령화와 국민연금 수급 개시 연령 조정에 대응해 현행 60세인 정년퇴직 시점을 늦춰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하지만 정년 연장 방식 등을 놓고 견해차가 뚜렷하다. 특히 임금체계 개편을 놓고 정치권이 각자의 지지 기반을 의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