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상류사회’ 수애, 야심만만 캐릭터 스틸 공개 2018-07-26 07:48:49
변지숙과 대선후보 아버지를 둔 서은하 1인 2역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며 다채로운 얼굴을 선보여온 배우 수애. 이러한 그녀가 <상류사회>에서 능력과 야망으로 가득 찬 미술관 부관장 오수연을 맡아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 영화 <상류사회>는 각자의 욕망으로...
우아한 수애 VS 사랑스러운 박보영, 그녀들의 메이크업 시크릿 2015-08-04 08:46:12
변지숙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낸 수애. 개나리 수트, 레드 드레스 등 완벽한 `재벌가 룩`으로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지만 메이크업은 굉장히 내추럴한 누드톤으로 일관했다. 누드톤으로 그라데이션된 아이 메이크업과 베이지 립 컬러가 메이크업의 전부. 그럼에도 상류층 특유의 럭셔리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연출되는...
자체 최고시청률로 막 내린 ‘가면’ 종영 속 빛나는 반지 주목 2015-08-03 11:19:00
이룬 변지숙과 최민우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이를 낳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어 주지훈의 빛나는 반지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중 주지훈이 수애와 커플로 착용한 커플링은 방송 이후 문의가 끊이지 않는다는 후문. 이는...
‘가면’ 김법래, 종영소감 “웃음 드릴 수 있어 행복했다” 2015-08-03 10:16:00
‘가면’(극본 최호철, 연출 부성철)에서 수애(변지숙 역), 유인영(최미연 역)이 신입사원으로 입사하는 sj그룹의 양과장 역을 맡은 김법래가 종영과 함께 큰 관심과 사랑을 준 시청자들에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법래는 “좋은 감독님, 작가님, 스태프들, 동료 배우들과 함께 할수 있어서 행복했고 양과장 역...
‘가면’ 자체 최고 시청률 13.6% 유종의 미, 황동 식기 덩달아 화제 2015-08-03 09:45:59
결국 가면을 벗고 진실한 사랑을 이룬 변지숙과 최민우의 행복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들은 아이를 낳고 아이와 함께 행복한 일상을 그리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가면’의 마지막 회에서는 주지훈이 수애를 생각하며 요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여성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자연스레 시청자들의 눈...
[Zoom in]`두 얼굴` 수애vs박보영의 1인 2역 메이크업 2015-07-31 11:49:08
변지숙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개나리 수트, 레드 드레스 등 완벽한 `재벌가 룩`으로 화려한 패션을 보여주지만 메이크업은 굉장히 내추럴한 누드톤으로 일관했다. 누드톤으로 그라데이션된 아이 메이크업과 베이지 립 컬러가 메이크업의 전부이다. 그럼에도 상류층 특유의 럭셔리하고 글래머러스한 분위기가...
‘가면’ 주지훈, 마지막까지 배우 주지훈의 진가 발휘…역시 명품 배우 2015-07-31 07:43:59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그런가 하면, 변지숙(수애 분)에게 마음을 열어가면서 달달한 로맨티스트 면모까지 선보이며 극과 극을 오가는 연기를 능수능란하게 표현, 다채로운 매력을 집약시킨 캐릭터를 온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서 극을 풍성하게 이끌었다. 특히, 극 중 파트너 수애와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부터 애절한...
‘가면’ 박연수 종영소감 “수애 언니와 선배들의 배려, 감사했다” 2015-07-31 07:15:02
여부장이 “나도 변지숙 씨처럼 이런 레스토랑 운영하고 싶어요”라고 부러워하자, 명화 역시 “저두요”라며 곧바로 맞장구치는 등 마지막까지 통통 튀는 존재감을 과시했다. ‘가면’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른 박연수는 “‘가면’을 통해 데뷔할 수 있다는 자체가 매우 영광스러웠다”며 “처음 카메라 앞에 서서...
종영 `가면` 주지훈, 수애 믿고 사랑…연정훈, 유인영 못믿고 이별 2015-07-31 04:45:32
치르고 해피엔딩을 맞았다. `가면` 마지막회는 변지숙(수애 분)과 최민우(주지훈 분)가 최미연(유인영 분)과 민석훈(연정훈 분)에게 통쾌한 한방을 날렸다. 지숙과 민우는 석훈의 악행을 모두 폭로했다. 지숙은 신분을 숨긴 댓가로 감옥살이를 했지만, 사랑은 잃지 않았다. 지숙과 민우는 4년 간 떨어져 지내며 더욱 ...
‘가면’ 주지훈-수애, 이별 앞두고 애틋한 하룻밤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 2015-07-30 09:35:07
최민우를 찾았다. 이어 변지숙은 경찰에 자수해 자신과 민석훈이 저지른 모든 일을 밝히겠다고 최민우에게 이야기했고, 두 사람은 이별을 앞둔 채 뜨거운 하룻밤을 보냈다. 최민우는 변지숙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기억하겠다. 변지숙씨 얼굴. 우리 다시 행복할 수 있을까요?”라고 물었고, 변지숙은 “그럼요. 우린 그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