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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과총 등, 11일 장기 코로나 후유증 주제 대담 2022-05-10 09:27:02
국민생활과학자문단은 11일 '롱 코비드(장기 코로나 후유증) 증상과 관리'를 주제로 제3회 국민생활과학 토크라운지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이혁민 연세의대 진단검사의학과 교수, 이재갑 한림의대 감염내과 교수, 은병욱 을지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대담에 참여한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공경철 교수 "하반신 장애 극복 도우려 '아이언맨' 만들었죠" 2021-07-21 18:22:39
김병욱 씨의 활약으로 3위를 기록하면서 LG전자 등으로부터 투자받아 재창업할 수 있었다. “좋은 로봇이라도 사용자가 불편하면 무용지물이죠. 병욱씨가 개선점을 알려준 덕분에 로봇 슈트가 탄생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대회도 함께해 결국 1위를 달성했고요.”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술인 만큼 공 교수가 얻는 보람도...
전국 닭갈비집 3년 돌며 불판까지 개발…月매출 8천만원 2021-06-21 17:28:49
고민한 끝에 나왔다. 조성욱(44)·병욱(41) 형제의 서울 목동 숯불닭갈비 가게 ‘팔각도’는 그렇게 탄생했다. ‘팔각’과 ‘팔도’를 합친 이름이다. 팔각은 형제가 개발한 팔각형의 불판을, 팔도는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맛을 찾아온 창업 과정을 의미한다. 조병욱 사장(사진)은 “팔각 불판은 숯불닭갈비의 판을 바꿀 수...
코로나 뚫은 장사의 신…5가지가 달랐다 2021-06-20 17:45:01
병욱씨(41) 형제가 서울 목동에 숯불닭갈비집(팔각도)을 창업한 날은 2019년 크리스마스이브였다. 창업의 희망에 부풀어 있던 조씨 형제는 불과 한 달 뒤 전대미문의 코로나19가 닥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출구조차 보이지 않을 것 같던 2020년 1년, 형제는 음식과 서비스라는 기본에 집중하며 위기를...
[부고] 강영미 씨 별세 外 2021-06-06 17:19:27
서울소년분류심사원 분류심사과장 부인상, 병욱·혜인씨 모친상=6일 안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8시 031-477-0096 ▶박복임씨 별세, 최규현 전라일보 기자 장모상=5일 부안효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11시 063-582-3939 ▶서정서 前 의성북부초 교장 별세, 석면·국희씨·항석 前 영남대 교수·응석·운희·인희씨 부친상,...
코로나19 유행 속 개학…"방역 수칙 준수하면 안전한 등교 가능" 2021-03-01 06:00:03
은병욱 노원을지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가족 내에서 감염될 가능성보다 6∼7배 낮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 안전한 등교가 가능하리라 여겨진다"고 말했다. jandi@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부고] 김옥순 씨 별세 外 2021-02-18 17:38:29
시모상=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40분 02-3010-2000 ▶이태경씨 별세, 혜진 사단법인 한국아동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부친상=17일 노원 을지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970-8444 ▶전장호씨 별세, 유순씨·수용 필웨이 대표·병욱 연합뉴스 부장 부친상=17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02-2019-4005...
[2022학년 논술길잡이] 옳고 그름을 논리적으로 재단하고 조목조목 따져야 2021-01-11 09:00:07
병욱은 자신 있는 듯이, “힘을 주어야지요? 문명을 주어야지요?” “그리하려면?” “가르쳐야지요? 인도해야지요!” “어떻게요?” “교육으로, 실행으로.” 영채와 선형은 이 문답의 뜻을 자세히는 모른다. 무론 자기네(가) 아는 줄 믿지마는 형식이와 병욱이가 아는 이만큼 절실(切實)하게, 단단하게 알지는 못한다....
‘독립영화 넘어 세계로’ 이석형, ‘보건교사 안은영’ 합류 2020-08-24 14:43:13
병욱으로 분해 강압적인 태도 이면에 숨겨진 초조한 눈빛과 불안을 밀도 있게 표현, 강렬한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이석형. 올해 2월 개봉한 영화 ‘하트’에서는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지닌 성범 캐릭터를 현실감 있게 구현하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입지를 굳힌 바 있다. 소속사 눈컴퍼니를 통해...
감염병은 손으로…세균 12만 마리 득실, 수시로 씻고 페이퍼타월로 물기 닦아야 2020-03-27 14:37:58
병욱 노원을지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손을 씻는다 해도 그냥 물에 손만 대충 비비기만 하면 소용이 없다”며 “사람의 손에 묻은 바이러스는 3시간 넘게 활동하기 때문에 매일 최소 여덟 번 이상 제대로 씻어야 손을 통해 전염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고 했다. 감염 질환을 일으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