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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병원비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수지가 또 '선행' 2024-11-13 08:01:10
태어났다. A씨는 "첫째의 이름은 배수지(수지의 본명)"라며 "우리 쌍둥이들도 수지님처럼 사랑이 많은 사람으로 잘 키우겠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라"는 글을 게재했다. 수지가 배리희 양의 수술을 위해 보낸 후원금은 2000만원으로 알려졌다. 배리희 양은 조산으로 1kg에 미치지 못할 정도로 작게 태어나 폐동맥 고혈...
외국인들 모여 달고나 만들더니…"아파트 아파트~" 술게임까지 [연계소문] 2024-10-26 17:17:01
곡으로, 도입부터 "채영이(로제 본명)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이라는 가사가 흘러나와 흥미를 돋운다. 한국인들에게는 더없이 친숙한 '아파트 게임'을 소스로 가져와 "아파트 아파트~"라는 가사를 반복하며 중독성을 끌어올렸다. 작사·작곡에 로제가 참여했고, 브루노 마스는 작사·작곡은 물론 편곡에도 이름을...
승리 출연 예고했던 인니 클럽, 돌연 "사과한다" 행사 취소 2024-08-13 16:46:39
그룹 빅뱅 출신 승리(본명 이승현)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예고했던 인도네시아의 클럽 측이 돌연 해당 이벤트를 취소했다. 클럽 게스트 참석은 사실무근이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던 승리는 법적 대응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지난 12일 행사 주최사인 TSV 매니지먼트는 "며칠 전 게시한 포스터에 대해 사과한다....
'버닝썬 경찰총장' 윤규근, 서울청 한직으로 2024-05-28 18:39:22
‘클럽 버닝썬 사건’ 당시 가해자들과 유착해 수사를 무마해줬다는 의혹을 받은 윤규근 총경이 서울경찰청 내 한직으로 발령받았다. 버닝썬 사건을 재조명한 BBC 다큐멘터리로 윤 총경에 대한 논란이 확산하자 경찰이 인사를 통해 수습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윤 총경을 서울경찰청...
'버닝썬 총경', 아직도 경찰에?...뒤늦게 인사 2024-05-28 15:47:45
클럽 버닝썬 사태 수사 중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등 연예인들이 만든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불리는 등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 윤 총경은 2019년 승리 등이 차린 주점 '몽키뮤지엄'의 단속 내용을 알려준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코스닥 상장사인 녹원씨엔아이(옛...
핵심보직에 '버닝썬 경찰총장' 보임한 경찰…논란 일자 인사조처 2024-05-28 15:46:52
배정되는 자리로 알려졌다. 윤 총경은 2019년 클럽 버닝썬 사태에 연루된 그룹 빙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 등 연예인들이 ‘경찰총장’으로 불렀던 인물이다. 이로 인해 유착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윤 총경은 2021년 경찰병원 총무과장으로, 사실상 좌천됐다. 하지만 올해 2월 경무관이 서장을 받는 중심경찰서 중...
'버닝썬' 승리, 홍콩에서 클럽 오픈?…"비자 신청 없었다" 2024-05-24 11:06:46
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온 가운데, 홍콩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24일 홍콩 정부 대변인이 승리의 이름을 거론하지 않은 채 "한국의 전 연예인으로부터 비자 신청을 받은 사실이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현재 한국 국민은 비자...
승리, 홍콩 이주?…호화주택 매입+클럽 오픈설 2024-05-24 10:38:27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의 보도가나왔지만, 홍콩 정부는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이 없었다고 밝혔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홍콩 정부 대변인은 승리 이름은 거론하지 않은 채 "한국의 전 연예인으로부터 비자 신청을 받은...
'버닝썬 사태' 승리, 홍콩서 클럽 오픈?…"비자 신청없었다" 2024-05-24 10:25:54
'버닝썬 사태' 승리, 홍콩서 클럽 오픈?…"비자 신청없었다" 홍콩 언론들 "승리, 홍콩에 호화주택 매입하고 클럽도 개설 계획" (서울=연합뉴스) 이봉석 기자 = 그룹 빅뱅의 전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34)가 홍콩에서 클럽을 열 계획이라는 현지 언론 보도와 관련해 홍콩 정부가 승리 측의 비자 신청이 없었다고...
"이슬람 사원 건립" 계좌번호 공개 유튜버, 성범죄 이력 논란 2024-04-17 07:28:46
국적의 무슬림 유튜버 '다우드킴'(본명 김재한)이 이슬람 사원 건립 계획과 함께 계좌 번호를 공개하며 후원을 요청하면서 과거 성범죄 이력이 재조명받고 있다. 다우드킴은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판에 "드디어 여러분의 도움으로 인천에 사원 건립 부지 계약을 체결했다"며 "이런 날이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