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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박윤재, '프리 드 로잔'서 한국 발레리노로 첫 우승 2025-02-09 09:12:38
진출자들의 절반 정도인 8~9명이 '장학생'으로 선발되는데 마지막에 호명되는 사람이 1위 장학생이다. 지난해 10월 프리 드 로잔 주최측은 예선 통과자 86명의 명단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그 중 한국인 무용수들은 14명으로 미국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참가자를 보유한 나라였다. ▶▶▶[관련 기사] '로잔...
이제 ‘팀’은 없다…LCK컵, 각자도생 '본게임' 시작 2025-02-07 10:42:25
승리로 막을 내렸다. 7일부터는 본선 격인 플레이인 스테이지가 시작된다. 총 6개 팀이 플레이오프 진출을 놓고 승부를 벌인다. 팀 전이 아닌 ‘각자도생’ 레이스가 시작된다. LCK컵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그룹 대항전 결과, 장로 그룹이 바론 그룹에 16 대 9로 승리하면서 장로 그룹의 상위 3개 팀, 디플러스 기아와 젠지,...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2025-02-06 18:25:30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US오픈 출전 기회가 생겼다. 미국골프협회(USGA)는 LIV골프 선수 상위 랭커에게 US오픈 예선 면제권을 부여한다고 6일 발표했다. 올해 5월 19일 기준 LIV골프 개인 순위 상위 3명 가운데 US오픈 출전권을 따내지 못한 최상위 선수 1명에게 US오픈 본선 출전 자격을 준다는...
중기부, 범부처 창업경진대회 '도전! K-스타트업'…연말 결승전 2025-02-03 12:00:08
진행한다. 예선 리그를 통과한 225개 팀이 통합본선을 치르며 12월 최종 무대인 왕중왕전에 30개 팀이 진출한다. 왕중왕전에서는 올해 최고의 창업기업 10개 사와 예비 창업자 10개 팀을 선정해 총상금 14억원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한다. 올해는 콘텐츠산업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콘텐츠리그를...
디지털 혁신기업 '왕중왕전' 열린다…'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개최 2025-02-03 11:29:17
거둔 기업은 참여 자격을 획득할 수 있다. 챔피언십 진출팀은 개별 민관 경진대회 진행 결과에 따라 오는 11월 결정될 예정이다. 30여개 챔피언십 진출팀을 대상으로 통합 본선을 거쳐 결선 무대에 오를 7개 팀을 선발한다. 오는 12월 초 최종 결선에서 올해를 대표하는 디지털 혁신기업 5개 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수상팀...
디지털 창업 '왕중왕전'…K-디지털 그랜드 챔피언십 개최 2025-02-03 06:00:06
챔피언십 진출팀을 선발하며 11월 중 결정된다. 이들 진출팀을 대상으로 통합 본선을 통해 결선에 오를 7개 팀을 선발하고, 12월 초 최종 결선에서 5개 팀을 가리게 된다. 최종 수상팀에는 과기정통부 장관상 등과 총 1억5천만원 규모 상금이 지급된다. 민간 후속지원으로 SK텔레콤[017670]과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자체...
대학연합 지역 스타트업 경진대회 ‘2025년 지역 창업 솔버톤 대회’ 성공적으로 마쳐 2025-01-31 15:10:45
제주대학교 창업지원단장상을 수여받았다. 이외 본선에 참여한 20개팀은 모두 특별상을 수상해 서울대학교 대학연대 지역인재양성 사업단장상을 수여받았다. 수상팀들은 각각 대상 500만원,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200만원, 장려상 100만원, 특별상 50만원의 상금을 수여받았으며 본선에 진출한 특별상 이상의 참여팀 중...
임성재, 벌써 두번째 '톱5'…"이 코스와 잘 맞아, 2주뒤 기대해달라" 2025-01-26 16:31:36
대부분의 선수가 고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70명 가운데 언더파는 임성재를 포함해 12명에 그쳤을 정도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한 임성재는 후반에 반격을 시작했다. 10번홀(파4)에서 두 번째 샷이 왼쪽 러프에 빠져 위기를 맞았지만 47야드를 남기고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버디 1개,...
강풍 속 빛난 리커버리... 임성재, 파머스 인슈어런스 오픈 공동 4위 [강혜원의 골프플래닛] 2025-01-26 11:48:24
대부분의 선수들이 고전했다. 본선에 진출한 70명의 선수 가운데 언더파는 임성재를 포함해 12명에 그쳤을 정도다. 전반을 이븐파로 마무리한 임성재는 후반에서 반격을 시작했다. 10번홀에서 두번째 샷이 왼쪽 러프에 빠져 위기를 맞았지만 47야드를 남기고 친 샷이 그대로 홀에 빨려 들어가 버디를 기록했다. 이후 버디...
신태용 "이해 안돼도 겸허히 수용…인니축구 뿌리 만든 자긍심" 2025-01-16 09:38:39
한국의 10회 연속 올림픽 진출을 좌절시키고, 인도네시아를 올림픽 출전 직전까지 가게 했다. 최근에는 인도네시아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에 올려놨다. 3차 예선에서는 각 조 2위까지 본선 직행 티켓을 주는데 인도네시아는 현재 2위에 승점 1점 뒤진 3위여서 사상 첫 본선 진출 가능성이 있다. PSSI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