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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평택항만공사, '제2회 제부마리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실시 2024-11-25 13:58:54
해양레저 발전협의회, 부녀회, 노인회, 공사 임직원 등 40여 명이 동참하여 김장을 실시했다. 김장김치는 화성 제부도 내 소외계층 80여 가구에 배부했다.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은“추운 겨울과 높아진 물가로 인해 더욱 힘든 시기에 김장 나눔을 통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 지역사회를...
낭만 가득 동화마을을 찾아, 12월 추천 여행지 5 2024-11-25 10:04:52
부녀회에서 판매하는 잔치국수 한 그릇이 겨울의 낭만을 더한다. 하이원추추파크는 영월, 정선, 태백, 삼척 폐광지역의 점을 하나의 선으로 이어 만든 운탄고도 7길 코스이기도 하다. 우리나라 탄맥을 품은 통리탄탄파크도 지척이다. 대전 '대동하늘공원'대동하늘공원으로 오르는 길에는 오밀조밀 벽을 기대 지은...
호반그룹, 서초구와 함께 ‘2024 사랑의 김장 나누기’ 진행 2024-11-21 14:59:10
봉사단과 서초구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서초구는 2000년부터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시작해 올해로 25번째를 맞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호반그룹의 후원이 더해져 김장 나눔이 더욱 확대됐다. 참여한 봉사자들은 절인 배추를 옮기고 양념을 버무리며 정성껏 김치를 준비했다. 이날...
[게시판] 호반그룹, 서초구와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2024-11-21 10:08:20
서울 서초구 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등과 함께 '2024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 진행한 봉사활동에는 모두 100여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직접 만든 김치와 호반그룹 임직원 기부금으로 마련한 김치 등 총 700박스를 서초구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포토] 송파구에서 열린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2024-11-12 14:03:29
12일 오전 서울 잠실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최혁 기자
尹 "역대 정부는 개혁 실패·포기…저는 포기 않고 완수" 2024-11-05 14:04:18
공로로 곽명순 충청북도 새마을부녀회 회장(새마을훈장 자조장) 등 17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을 직접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 회장, 대학동아리연합회, 청년연합회 등 전국 회원 1만여명이 참석했다. 지난 1970년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국민 실천 운동이다. 법정단체인...
박승원 광명시장, '우리 동네 시장실' 진행해 소통행보 이어가 2024-10-24 16:00:32
광명3동 경로당 방문, 새마을지도자·부녀회의 고추장 담그기 행사, 광명 전통시장 상인회와 간담회, 전통시장 방문, 광명3동 주민자치회 마을사업인 ‘수직 담벼락 정원’ 조성 참여 순으로 진행됐다. 박 시장은 광명초등학교 학부모들과의 만남으로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학부모들은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BNK경남은행, ‘삼호천 토닥길(황톳길) 개장식’ 열어 2024-10-21 08:43:11
홍남표 시장, 석전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석전동부녀회, 인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본격적인 개장식에 앞서 예경탁 은행장과 임직원들은 토닥길을 밟으며 황토를 고르게 다졌다.예경탁 은행장, 윤한홍 국회의원, 홍남표 시장은 삽을 들고 토닥길 안내판 밑둥에 흙을 채웠다. 이후 참석자 100여명과 함께 토닥길 안...
"제주도 갈 돈이면 일본 간다" 했더니…'놀라운 반전' 2024-07-30 11:07:11
따르면 해수욕장 운영 주체인 마을회와 청년회, 부녀회, 주민자치위원회와의 현장 간담회에서 김녕, 화순금모래, 협재, 금능 해수욕장도 평상 가격 50%인하에 동참하기로 결정됐다. 앞서 함덕은 6만원에서 3만원으로 평상가격을 인하했다. 제주도는 '제주 관광 대혁신'의 일환으로 이들과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강원도 시골에 1만4000명…락페스티벌 같았던 클래식축제 2024-06-03 18:29:03
문패가 붙는다. 농사짓던 마을 주민과 부녀회 회원들은 축제 가이드가 되고, 푸드트럭 요리사가 되고, 주차 요원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계촌마을이 클래식과 인연을 맺은 것은 초등학교가 학생 부족에 시달린 200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폐교가 코앞으로 다가오자 계촌초는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전교생이 참여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