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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뱅크에 경남은행 합류…제4 인뱅 '혼전' 2025-03-27 17:55:53
1대주주인 한국소호은행에는 하나은행, 우리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흥국생명, 흥국화재,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OK저축은행, LG CNS, 일진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 KCD는 전국 170만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를 바탕으로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소소뱅크에 경남은행, 포도뱅크에 메리츠 참전…제4인뱅 '혼전' 2025-03-27 15:47:10
우리은행, 농협은행, 부산은행, 흥국생명, 흥국화재, 유진투자증권, 우리카드, OK저축은행, LG CNS, 일진 등이 주주로 참여한다. KCD는 전국 170만 명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서비스 ‘캐시노트’를 제공하는 업체다. 이를 바탕으로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내세우고 있다. 소소뱅크 주주 구성엔...
제4인뱅 예비인가에 한국소호 등 4곳 신청…금융위 "6월 결정" 2025-03-27 10:00:02
등 5대 은행 중 3곳의 투자를 확보했다. 이밖에 부산은행, 흥국생명, 흥국화재[000540], 유진투자증권[001200], 우리카드, OK저축은행, LGCNS, 일진 등도 주주로 참여했다. 시장에서는 굵직한 금융사들이 대거 참여한 한국소호은행의 '1강 체제'를 점치고 있다. 한국소호은행은 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특화 서비스를...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오늘 제4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 2025-03-26 16:28:45
외에 아이티센[124500](6.2%), NH농협은행(5.0%), BNK부산은행(4.0%), 유진투자증권[001200](4.0%), OK저축은행(4.0%), 메가존클라우드(1.7%) 등도 컨소시엄 주주로 합류했다. KCD는 지역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지자체·지역 신용보증재단과도 협력하고 있다. 대전시와는 민생안정과 한국소호은행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흥국생명·흥국화재, 제4 인뱅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참여 2025-03-26 09:49:29
은행 부산은행 하나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OK저축은행 등 7개사를 투자사로 확보한 상태다. 이번에 흥국생명과 흥국화재까지 합류가 확정되면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은 총 9개 금융사의 참여가 확정됐다. 보험사가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에 참여를 결정한 것은 보험사와 디지털금융의 융합이란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LG CNS, 한국신용데이터가 주도하는 한국소호은행(KSB) 컨소시엄에 합류 2025-03-25 14:38:41
은행, BNK부산은행, OK저축은행과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등 금융사가 참여하고 있다. 정보기술(IT) 기업으로는 아이티센, 메가존 클라우드 등이 참여를 확정한 상태다.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26일까지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서를 접수할 계획이다. 이후 2~3개월 이내에 민간 외부 평가위원회 평가를 포함한 금융...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연임 사실상 확정…"M&A 규제 전면 완화해야" 2025-03-24 17:37:39
저축은행 M&A 규제를 고집하는 건 2011년 저축은행 사태에 대한 트라우마 때문이다. 저축은행이 대형화했을 때 불법대출 등으로 파산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충격이 크다는 것이다. 오 회장은 “M&A 규제를 푼 뒤 문제 있는 대주주는 금융당국의 적격성 심사를 통해 시장에서 퇴출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축은행을...
정부, 산청군 산불피해 긴급금융지원..."생활자금 긴급대출" 2025-03-24 17:21:51
위한 금융지원 방안도 마련됐다. 정책금융기관(산업은행ㆍ기업은행) 및 은행권 등은 피해기업ㆍ소상공인에 복구소요자금ㆍ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한다.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아이엠·부산·경남은행은 피해 상인을 대상으로 최대 5억원의 긴급운영자금과 특별우대금리를...
오화경 저축은행회장 단독후보…"M&A 규제 해소에 총력" 2025-03-24 17:17:05
오 회장은 저축은행 경쟁력 강화 방안을 묻는 말에 “시장 자율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나도록 M&A 규제를 모두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근 금융당국이 수도권 저축은행의 M&A 규제를 완화하기로 했지만, 자산건전성 4등급 이하 등 부실 우려가 있는 저축은행에만 조건부로 M&A를 허용했다. 그는 “저축은행을 가진 개인...
KCD, 제4 인터넷은행 '독주 체제' 굳힌다 2025-03-24 17:16:14
농협은행, 부산은행, 우리카드, 유진투자증권, OK저축은행에 하나은행까지 총 7개 금융사를 투자사로 확보했다. 제4 인터넷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컨소시엄 가운데 금융사 참여를 확정 지은 곳은 한국소호은행이 유일하다. 금융위원회는 25~26일 제4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받는다. 정의진 기자 justj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