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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맏형' 최태원, 20대 그룹 이끌고 트럼프 정부 만난다…민간 경제외교 돌입 2025-02-16 23:13:48
계획이다. 아울러 사절단은 방미 첫날(19일) 미국 의회 부속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되는 '한미 비즈니스의 밤' 갈라 디너에도 참가한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사절단을 포함해 미국 상·하원 의원, 주지사, 내각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자리한다. 사절단은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리더십 공백에…기업들이 직접 사절단 꾸렸다 2025-02-16 18:32:48
부속도서관의 토머스제퍼슨빌딩 그레이트홀에서 미국 상·하원 의원, 주지사, 내각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미 비즈니스 나이트’ 갈라디너(만찬 행사)를 연다. 기업인들은 이 자리에서 주요 주 관계자들과 개별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20일엔 백악관 및 경제부처 고위 관계자와 경제·산업 정책을...
최태원, 韓 재계 대표해 '트럼프 정부'와 소통...'관세 폭탄' 대응 2025-02-16 17:38:58
의회 부속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되는 ‘한미 비즈니스의 밤’ 갈라 디너에는 사절단을 비롯해 미 상·하원, 주지사, 내각 주요 인사 등 150여명이 참석 예정이다. 사절단은 이 자리에서 한국 기업의 미국 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업들의 투자가 이뤄지는...
대한상의 경제사절단, 트럼프 행정부 만난다…"실질적 성과 낼 것" 2025-02-16 12:00:04
부속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개최되는 '한미 비즈니스의 밤'(Korea-US Business Night) 갈라 디너에도 참가한다. 토마스 제퍼슨 빌딩은 지난 1897년 개관한 미국 의회도서관의 본관으로 역대 미국 대통령의 정상급 리셉션 장소다. 이번 갈라 디너에는 사절단을 포함해 미국 상·하원 의원,...
트럼프 대응 나선다…민간 경제사절단 19일 첫 미국행 2025-02-16 12:00:01
있다. 먼저 현지시간으로 19일 워싱턴에 위치한 미국 의회 부속 도서관의 토마스 제퍼슨 빌딩 그레이트홀에서 'Korea-US Business Night'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경제사절단을 비롯해 미국 상·하원 의원, 주지사, 내각 주요 인사 등 150여 명이 참석한다. 대한상의는 "행사 장소인 토마스 제퍼슨...
하지원 에코나우 대표 "기후 리더가 세상 바꿔…환경교육 선봉장 될 것" 2025-01-03 06:02:01
부속기관으로는 환경건강연구소와 ESG생활연구소, 방배숲환경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국무총리실 미세먼지특별위원회 위원, 서울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기후변화적응분과 위원장 등을 맡으며 기후 환경 전문가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하 대표는 “에코나우는 LG생활건강과 DB금융그룹...
한국기술교육대, 학생·교육생·주민이 참여하는 ‘이색 테마 도서전’ 2024-10-26 08:00:01
한기대·총장 유길상)가 재학생과 부속기관 교육생,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독서와 자기 계발, 문화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색 도서관 박람회’를 연다. 한기대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온·오프(ON&OFF) 도서관 박람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오프라인 행사는 ‘프로갓생러 마켓’ 도서전,...
[한경에세이] 대학+실버타운 2024-06-26 17:49:58
캠퍼스에 전용 주택을 짓고, 입주자가 대학 도서관 및 식당을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노인들이 가진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교내에서 세미나를 하거나 강의를 청강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다. 대개는 대학이 토지를 제공하고 전문회사가 유지 및 관리를 하지만, 대학이 직접 운영까지 하는 경우도 꽤 있다. 대학에는 새...
GS리테일, 7년간 학생 2만명 만나 방송 직업 체험교육 2024-06-26 08:59:55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지만, 최근에는 수도권 학교나 도서관, 복지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지난 21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사범대학 부속 중학교(고대부중)에서는 1·2학년 학생 30명이 버스에 있는 스튜디오에서 EBS 애니메이션 '두다다쿵' 더빙 체험을 했다. 송창범 고대부중 교장은 "방송 체험은 학생들이...
사람·조명도 없는 이 공간…홀로 눈 감는 그녀의 셔터 2024-05-30 18:06:29
보수됐다. 전시의 마지막 장소는 스위스 장크트갈렌수도원 부속 도서관. 719년부터 1805년까지 유럽 주요 수도원이던 곳을 2001년 찾아가 작업한 바 있고, 2021년 다시 방문했다.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 코로나19로 누구도 지나다닐 수 없는 이 역사적 공간에서 홀로 셔터를 누르던 노년의 회퍼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