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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탕'된 바다…한반도 기후 바꿨다 2025-01-09 10:21:19
찬 고기압 사이에 놓이게 됐다. 두 고기압 사이 저기압이 발달하고 고온다습한 남풍까지 불어들면서 2월에 이례적으로 많은 비가 쏟아졌다. 8월은 뜨거운 바다 때문에 왕성해진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이 우리나라를 뒤덮어 맑은 날이 지속하며 가물었다. 작년 여름철 내린 비(602.7㎜) 중 78.8%(474.8㎜)가...
"200년에 한번 내릴 비"…제주 곳곳 물폭탄 2024-11-02 13:45:05
한 번 내릴 수 있는 정도의 11월 강수량"이라고 밝혔다. 기록적인 가을 폭우가 쏟아진 원인으로는 제21호 태풍 '콩레이'가 꼽힌다. 태풍 '콩레이'와 한반도 우측 북태평양고기압 사이 통로로 수증기가 다량 유입돼 제주도 남쪽 해상에 비구름대가 만들어졌고, 이 비구름대가 느리게 이동하며 강수 지속...
"패딩 꺼내세요"…다음주 기온 '급강하' 2024-10-31 11:54:22
콩레이와 그 동편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 사이 좁은 길로 현재 남쪽의 수증기가 북쪽으로 끌어올려지고 있다. 이 수증기와 현재 우리나라 쪽에 자리한 찬 공기가 충돌하며 제주 남쪽에 비구름대를 만들겠다. 이에 11월 1일 새벽 제주와 전남·전북남부·경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해 오전 중 남부지방 전체로 확대되겠다....
전국 18일 진짜 가을비…찬바람 불고 기온 '뚝' 2024-10-17 18:18:28
북태평양 고기압과 대륙 고기압 사이에서 형성된 비구름 영향이다. 기상청은 중부지방과 남해안, 강원 산지 등에 집중적으로 비가 내릴 수 있다고 예고했다. 19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 및 산지 50~100㎜(최대 120㎜ 이상), 부산·울산·경상 30~80㎜, 수도권·충청 20~60㎜(최대 80㎜ 이상), 호남과 제주 10~60㎜...
오징어 사라져가는 동해…56년간 수온 1.9도 올랐다 2024-10-13 06:35:00
오른 원인에 대해 "기후변화에 따라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 강화 등 우리나라 주변을 둘러싼 대규모 기단들의 변화가 극심한 데다 저위도에서 오는 따뜻한 해류의 열 수송도 많이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서해는 폐쇄적인 해역이고 동해도 입구와 출구가 좁고 얕은 해협이라 기후변화에 의한 수온 상승이 빨라질...
[날씨] 하루 만에 10도 뚝↓ 3일 새벽엔 첫 얼음 가능성도 2024-10-02 21:09:06
탓이다. 지난달 중순까지 한여름처럼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까지 세력을 뻗쳤던 것과는 대조적으로, 이달 들어 갑자기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크게 하강했다. 제18호 태풍 '끄라톤'은 한반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3일 전국에 비가 내릴...
이젠 9월도 여름?…일최고기온 평균 30도 육박 2024-10-01 12:35:46
중순이 끝날 때까지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한반도까지 세력을 뻗쳐 더위가 길어졌다. 또 한반도 남쪽을 지난 태풍이 고온다습한 열기를 계속 공급한 점도 더위의 원인으로 꼽힌다. 1973년 후 9월 평균기온이 1.4도 상승한 점을 감안하면 기후변화도 늦더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국군의 날인 1일 전국...
'중국으로 갑니다'…불청객 태풍 '끄라톤' 방향 틀었다 2024-10-01 08:21:48
북태평양 고기압이 영향을 미친 걸로 파악됐다. 늦더위를 불렀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여전히 세력을 유지하고 있어 태풍 진로를 이동시켰다는 얘기다. 끄라톤은 북상 중 열대 저압부나 온대 저압부로 약화할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전망됐다. 미국 해양대기청(NOAA) 수치예보모델(GFS)은 끄라톤은 타이완에서 에너지를 쏟은...
"설마했는데"…'역대급 폭염' 예측 교수, '공포의 전망' 내놨다 2024-09-23 12:54:40
교수는 "올해 보면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상당히 오랫동안 지속이 될 것으로 전망돼 저뿐 아니라 세계기상기구라든가 이런 곳에서도 슈퍼 엘리뇨가 끝난 두 번째 해이기 때문에 상당히 (폭염이) 심각할 것이라 전망했었다"며 "서부 태평양 적도 해역 쪽에서 서쪽 해역의 수온이 상당히 높은데, 그래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장마철 같은 극한호우...열대저압부 경로 바꿔 2024-09-21 10:47:54
더 근접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과 함께 더 많은 고온다습한 공기를 공급했고, 이 공기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와 강하게 충돌해 호우가 발생했다. 수도권과 강원내륙은 이날 늦은 오후까지, 충청과 호남은 저녁까지, 영남은 밤까지 강수가 계속될 전망이다. 강원동해안·강원산지·경북북동산지·경북북부동해안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