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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책사' 배넌 모금사기 혐의 유죄 인정…실형은 면해 2025-02-12 03:31:40
브래그 뉴욕 맨해튼 지검장은 '플리 바겐'(유죄인정 조건의 형량 경감 또는 조정) 합의 조건에 따라 배넌이 뉴욕에 자산을 보유한 자선단체에서 직위를 맡는 게 금지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뉴욕 맨해튼지검은 조 바이든 행정부 시절인 지난 2022년 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에 쓰겠다며 모금한 돈을 착복한 혐의로...
트럼프, 바이든 인사 기밀인가 철회 계속…블링컨·설리번 추가 2025-02-10 18:27:07
주도했던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 검사장의 보안 인가도 취소했다. 제임스 총장은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적대감을 노골적으로 표출해왔던 인물이다. 그는 특히 트럼프 정부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정부효율부(DOGE)가 미 재무부의 결제 정보에 접근하는 것...
FBI에 부는 '보복의 바람'…"전 정권 트럼프 수사 불법성 검토" 2025-02-06 09:46:53
공개되지 않았지만 본디 장관은 앨빈 브래그 맨해튼지검 검사장과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 잭 스미스 전 특검을 조사 대상으로 언급했다. 브래그 검사장은 트럼프 대통령을 성 추문을 입막음하기 위해 돈을 지불하고 회계장부를 조작했다는 혐의로 기소했고, 제임스 검찰총장은 트럼프 그룹의 자산가치 조작 의혹과...
트럼프 호텔 앞 트럭 폭발 사망자…美 특수부대원이었다 2025-01-03 07:21:54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미 육군도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해 오랜 해외 파병 경력을 쌓았고, 아프가니스탄에 두 차례 파병된 바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타지키스탄, 조지아, 콩고 등에서 복무했다고 밝혔다. CNN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제10 특수부대 소속이며 최근까지 독일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휴가...
尹 체포, 이뤄지나…출근길 기온 '뚝' [모닝브리핑] 2025-01-03 06:39:40
노스캐롤라이나주의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습니다. 미 육군도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해 오랜 해외 파병 경력을 쌓았고, 아프가니스탄에 두 차례 파병된 바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타지키스탄, 조지아, 콩고 등에서 복무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은 리벨스버거가 차량 폭발 전 자신의 머리에 총을 쏴...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현역 미군이 범행 2025-01-03 06:11:09
브래그)에서 근무한 적이 있다. 미 육군 역시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하며 해외 파병 경력을 쌓았고, 아프가니스탄에 두 차례 파병됐으며 우크라이나와 타지키스탄, 조지아, 콩고 등에서 복무했다고 밝혔다. CNN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 그가 제10 특수부대 소속으로 최근까지 독일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휴가 중이었다고...
트럼프호텔 앞 트럭폭발 사망자는 美 특수부대원…"머리에 총상"(종합) 2025-01-03 05:13:59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미 육군도 그가 2006년부터 복무해 오랜 해외 파병 경력을 쌓았고, 아프가니스탄에 두 차례 파병된 바 있으며 우크라이나와 타지키스탄, 조지아, 콩고 등에서 복무했다고 밝혔다. CNN은 미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그가 제10 특수부대 소속이며 최근까지 독일에서 근무했고 현재는 휴가...
"트럼프호텔밖 폭발 테슬라트럭에 현역군인 타고 있었다" 2025-01-03 01:24:44
기지(옛명칭 포트브래그)에서 근무한 이력이 있다. 리벨스버거가 운전한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1일 오전 8시 40분께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의 입구 앞 발렛주차구역에 주차해 있다가 갑작스럽게 폭발하며 화염에 휩싸였다. 이 폭발로 운전자인 리벨스버거가 사망하고 인근에 있던 7명이 부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건은...
트럼프 "우크라戰 빨리 끝내야"…임기 초기 푸틴과 회동 시사(종합) 2024-12-23 07:20:56
돔' 건설을 지시하겠다"라고도 했고, "포트 브래그( Fort Bragg) 같은 위대한 군사 기지의 자랑스럽고 역사적인 이름을 되찾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미 최대 육군기지인 포트 브래그는 미 남북전쟁 당시 노예제를 옹호한 남부연합 장군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는데, 지난해 남부연합 잔재 청산...
美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재판으로…"무섭고 치밀하게 계획된 살인" 2024-12-18 07:24:16
루이지 만조니(26)가 재판으로 넘겨졌다. 앨빈 브래그 뉴욕 맨해튼지검장은 17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만조니를 테러 목적을 위한 1급 살인 및 불법 무기소지 등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만조니는 4일 새벽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의 힐튼호텔 옆 인도에서 소음기가 달린 권총으로 톰슨 CEO를 살해한 의혹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