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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007' 착각했나"…출입 금지 구역 들어간 美 유명 배우 2023-12-29 08:00:26
무단 침입한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브로스넌은 매머드 온천 근처 탐방로를 벗어난 혐의를 받고 있고, 오는 1월 23일 와이오밍주 법정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BBC가 입수한 기소 문서에 따르면 브로스넌은 11월 11일 매머드 테라스 근처 출입 금지 구역에 들어갔다. 해당 지역은 간헐천, 증기 배출구, 뜨거운...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 美국립공원 금지구역 들어갔다가 기소돼 2023-12-29 05:29:54
연방법원에 제출된 문서를 인용해 브로스넌이 내년 1월 23일 법원에 출두하라는 명령을 받았다고 28일(현지시간) 전했다. 그는 지난달 초 옐로스톤 국립공원 북부의 매머드 테라스 지역을 방문했다가 지정된 탐방로를 벗어나 접근이 금지된 온천 구역을 걸어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와이오밍주 검찰청은 당시 브로스넌이...
"19년, 예스! 결혼했어요"…양쯔충, 영화 같은 신혼사진 공개 2023-07-31 17:25:21
오토바이를 타는 장면에서 주인공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의 얼굴을 토드로 바꾸고 양쯔충이 뒷자리에 탄 모습의 포스터로, 영화의 제목을 따 '사랑은 죽지 않는다'(Love Never Dies)라는 문구를 넣었다. 그는 청첩장을 통해 토드와 2004년 6월 4일 상하이에서 만났고, 그로부터 두 달도 안 된 7월 26일 프러포즈를...
英대관식 공연…윌리엄 왕세자 "할머니, 아버지 자랑스러워할 것" 2023-05-08 09:08:26
휴 잭맨, 피어스 브로스넌 등의 스타는 찰스 3세의 음악과 미술 등에 관한 관심을 보여주는 영상에 출연했다. 로열 발레단·로열 오페라단 등 왕실과 연계된 예술기관들이 처음으로 합동으로 로미오와 줄리엣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선 다양성과 환경보호가 강조됐다. 로미오와 줄리엣은 각각 오티스의 비밀상담소의...
'007' 대니얼 크레이그, 英 왕립 명예 사령관 됐다 2021-09-24 09:15:01
무어, 티머시 달턴, 피어스 브로스넌에 이어 여섯 번째 본드로 발탁됐다. 하지만 이달 말 개봉하는 '007 노 타임 투 다이'를 끝으로 이 시리즈에서 퇴장한다. 라다킨 제독은 크레이그에 대해 "지난 15년 동안 본드 사령관으로 잘 알려져 왔다"며 "크레이그는 전세계에서 임무를 수행하며 영국을 안전하게 지킬...
외계인 탐색해온 미 전파망원경 해체키로…57년 역사 종언 2020-11-20 11:37:42
등장해 일반인에게도 친숙한 천문관측 시설이다. 조디 포스터 주연의 SF 영화 '콘택트'에선 이 망원경이 영화의 주요 배경으로 나왔고, 007 영화 '골든 아이'(Golden Eye)에선 제임스 본드 역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옛 동료와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에 등장했다. jamin74@yna.co.kr (끝) <저작권자(c)...
'원조 007 제임스 본드' 숀 코너리, 90세 생일 맞아 2020-08-27 03:19:53
5대 제임스 본드인 피어스 브로스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너리와 함께 찍은 흑백 사진을 올린 뒤 "11살 때 코너리의 007 영화 '골드 핑거'를 봤고, 코너리는 나에게 본드 역할에 대한 영감을 줬다"고 말했다. 코너리는 007시리즈 이외에도 '오리엔트 특급살인'(1974년), '장미의 이름'(1986),...
007 영화 '골든아이' 무대 아레시보 전파관측소 파손 운영 중단 2020-08-13 10:35:31
허리케인과 지진 등의 피해를 여러 차례 입었지만 그때마다 복구돼 천문 관측에 기여해 왔다. 아레시보 시설은 영화 골든아이에서 말미에 제임스 본드 역의 피어스 브로스넌이 야누스의 우두머리가 된 옛 동료(숀 빈)와 총격전을 벌이는 장면에 나오며, 조디 포스터 주연의 SF영화 '콘택트'(contact)에도...
애틀랜타 흑인 총격사망 시위서 방화한 여성 용의자에 체포영장 2020-06-21 05:01:05
브룩스는 저항하며 경찰관들과 몸싸움을 벌였고, 테이저건(전기충격총)을 빼앗아 달아나다가 발사까지 했다. 그는 롤프 경관이 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롤프는 사건 직후 해임 조처 됐으며 현장에 같이 있었던 동료 경관 데빈 브로스넌은 휴직에 들어갔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트럼프 "경찰에 대들면 안돼" 흑인사살 경관 두둔 논란 2020-06-18 15:56:35
적용되는 혐의다. 롤프 경관은 유죄가 인정되면 무기징역이나 사형에 처할 수 있다고 검찰은 밝혔다. 롤프 경관은 총에 맞아 쓰러진 브룩스를 발로 차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에 있던 동료 경관 데빈 브로스넌은 브룩스가 총격의 고통으로 사투를 벌일 때 어깨를 밟고 섰던 것으로 전해졌다. 브로스넌에게는 가중폭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