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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15년째 몽골 사막에 희망 심었다 2024-07-25 18:35:09
벌판에 비술나무 묘목을 심고 직접 판 우물에서 물을 길어와 나무에 뿌렸다. 기념식에는 배하준 오비맥주 대표, 구자범 법무정책홍보부문 수석부사장, 최상범 영업총괄 부사장과 신기호 푸른아시아 몽골지부장 등이 참석했다. 배 대표는 “지속 가능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기후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국내외 소비자들이...
금융권 회장들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에 동참 2024-06-05 06:00:26
나무 심기에참여했다. 현재 대한항공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 서도 잘 자라는 12종류 총 12만500여 그루가 자라고 있다. 2019년에는 자동 급수 시설인 점 적관수 시스템을 설치하면서 나무들이 안정적으로 자랄 수 있는 조건을 갖췄다. 그 결과 나 무 생장률은 95%를...
[포토] 몽골에 조성된 대한항공 숲 2024-05-28 16:18:41
현지 사막화를 방지하고 탄광에서 불어오는 분진관 먼지를 막아주는 도심형 방풍림 조성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을 주는 취지로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플랜팅 프로젝트다. 현재 이 숲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12개 수종의 나무 총 12만 5,300여...
대한항공, 몽골 나무심기 20주년…임직원 참여 4년만에 재개 2024-05-28 14:48:59
222m)다.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비타민 나무), 버드나무 등 척박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12개 수종의 총 12만5천300여 그루로 구성됐다. 이 숲은 몽골 전체 석탄 수요의 60%가량을 공급하는 노천 탄광과 인근 마을 사이에 조성됐다. 병풍처럼 길쭉한 모양의 숲 덕에 탄광에서 마을로 날리는 석탄 분진 피해가 크게...
BC카드, 몽골 사막화 지역에 '15만평 숲' 조성한다 2023-05-31 09:32:07
'차차르간'과 생명력이 강한 '비술나무' 등 2개 수종 3만 본을 식재 및 양묘한다. 원활하고 지속 가능한 생장을 위해 관개 및 관수 시설도 구축키로 했다. BC카드는 이미 지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동 지역에 누적 40헥타르 규모의 숲을 꾸준히 조성해왔다. BC카드 신금융연구소가 조림사업에 따른 토양...
"잠실야구장 25개 규모"…비씨카드, 동북아 사막에 숲 만든다 2022-04-20 15:17:43
비술, 쏘쏘 등 3개 수종을 총 9만7000그루가량 심고 관개 및 관수 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몽골 어기노르솜 지역의 경우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영농사업에 대한 교육과 농작물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조명식 비씨카드 페이북본부장(상무)은 "앞서 비씨카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페이퍼리스...
BC카드, 동북아 사막에 '잠실야구장 25개 규모' 숲 조성한다 2022-04-20 09:05:24
차차르간, 비술, 쏘쏘 등 3개 수종을 총 9만7천 그루 정도 심고 관개 및 관수 시설도 구축할 예정이다. 몽골 어기노르솜 지역의 경우 경제 자립을 돕기 위해 주민을 대상으로 영농사업에 대한 교육과 농작물 판로 확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앞서 BC카드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페이퍼리스' 제도를 통해 39억원...
황량했던 몽골 땅에 나무 심은 KB…"기적 일궜다" 2020-12-21 17:34:52
2024년까지 바양척드 100㏊ 지대에 포플러와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0만 그루의 나무를 심을 계획이다. 푸른아시아에 따르면 2년차에 접어든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40㏊에 4만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또 울타리, 전기, 관정, 비닐하우스, 지하저장고 등 지속가능한 조림지 관리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 상태다. 몽골...
[게시판] 국민은행, 몽골에 '맑은 하늘 숲' 추가 조성 2019-09-30 14:49:21
숲' 추가 조성 ▲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몽골 사막화 지역인 투브 아이막 바양척드 솜에서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 식목행사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지난해 몽골 바양노르 솜에서 포플러와 비술나무 등 총 1만여그루를 심은 데 이어 올해 2만여그루를 추가로 심는다. (서울=연합뉴스) (끝)...
대한항공 몽골사막 숲 조성 사업 15년째 맞이해 2018-06-07 11:15:00
일환으로, 2004년 시작됐다. 올해에는 포플러, 비술나무, 차차르간 등 1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 44㏊의 땅은 총 12만여 그루의 나무가 자라는 대규모 숲으로 변신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5년 전부터 현지인 식림 전문가를 고용해 나무들의 과학적인 생장관리를 돕고 있다. 대한항공은 2007년부터는 아시아 지역 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