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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 환경부에 환경규제 개선·지원사업 확대 건의 2023-06-28 14:00:02
관련 규정 정비 ▲ 비표준화 용기 회수 관련 유통업체 규제 개선 등을 건의했다. 또 대기·수질과 관련해 대기 배출시설 자가측정 지원사업 신설, 저탄소 제품 기준 고시 인증기준 개선 등을 건의했고 환경부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진로이즈백 '투명병'이 환경파괴?…"빈병 회수율 32%" 2022-10-21 08:14:26
매출 증대를 위해 협약을 어기고 비표준용기 사용을 강행하고 있다"며 "이를 비판하던 롯데주류마저 최근 비표준용기를 사용한 소주 제품을 출시하며 소주업계 1·2위사가 자원순환을 위한 빈용기보증금제의 근간을 흔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국정감사에서 비표준용기 사용문제에 대한 환경부 대책 등을...
`일회용컵 하나에 보증금 300원`…카페 사장들 뿔났다 2022-05-20 14:18:38
컵 처리비(표준용기 4원·비표준용기 10원)다. 바코드 스티커는 스티커 1천 개짜리 `롤` 단위로 판매되며 6롤 미만으로 주문하면 무료배송이 되지 않아 이 역시 점주가 부담해야 할 때가 있다. 점주들은 음료값과 함께 결제되는 보증금 300원에 대한 카드 결제 수수료도 더 내야 한다. 통계청 `프랜차이즈 조사 결과`를...
"라벨만 수백만원"…'일회용컵 보증금'에 뿔난 카페 주인들 2022-05-19 17:28:20
라벨 스티커값 6.99원에 비표준 용기 회수처리지원금 10원(표준 용기는 4원)을 더해 컵당 17원을 가맹점주가 부담하는 것이다. 커피값에 포함해 결제받은 보증금 300원에 대한 카드 수수료는 별도다. 컵을 모아 회수 업체에서 가져갈 때까지 보관하는 것도 고스란히 매장 몫이다. 소비자도 컵을 반환하지 않을 경우 커피 등...
色다른 소주병 전쟁, 진로이즈백 '연하늘색병' 등장…업계 '10년 녹색병 동맹' 깨지나 2020-02-07 17:25:48
“비표준 병 회수 절차, 비용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기 위해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며 “비표준 병이 계속 늘어나면 소주병 재활용 시스템이 뒤흔들릴 우려가 있는 만큼 현재 10.5원 수준보다는 회수비용이 오르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이달 중 인상 수준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이는...